칭구저아하고 여자후배챙기는 이넘!!

미어~2004.07.26
조회777

알고지낸진 7개월인데

사귄진 오늘로써 2달째네요 ..

처음 한달간은 죽고 못살정도로 좋았더랬죠

근데 이번달 들어 좀 삐그덩 거린 일덜이 많았어요

서로 혈액형이 같다보니 성격이 비슷해 별일 아닌걸루

꽁~해있고 그런적이 많았어요..

마니 참고 이해할려고 노력했고 아마 이넘도 마니

참았을꺼에여 ..

요점 짜증났던 일들을 몇가지 얘기하자면 ..

얼마전에 여행을 갔었더랬져 ..

한달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건데

이넘이 친한 칭구넘한테 얘길해선

그 커플이랑 가치 다녀왔어여 ㅡㅡ

저는 첨으로 가는 둘만의 여행이라 생각하고

한껏 들떴었는데 ..

가치 가자고 하길래 제가 얘길 했어요 ..

첨가는 여행이고 앞으로 언제 또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데

난 둘만 갔음하고 바랬다고 ...

근데 이넘 .... 둘이가믄 잼 없다고

여행은 여럿이 가야 잼따네요 ㅡㅡ;;;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

널러가서 저녁에 여자후배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 ..

옆에서 가만 있었더니

4~5통 정도를 계속 주고 받더군요 ..

또 칭구 여자 칭구한테도 꺼리낌 없이 장난을 칩니다

예를들어 팔을 쓰다듬으믄서 느낌좋은데 .. 하믄서 농담을 한다거나

뻐뻐할려는척 벽으로 밀친다거나 ......... .....

참고로 이넘 대학칭구의 여친들은 다덜 과 후배예요 ..

이넘이 그리도 챙기는 후배덜 ㅡㅡ;;

그래서 편하게 장난도 칠수 있다지만

제가 도저히 짱나서 볼수 없었기에 얘길했더니

그렇게 받아들이는줄 몰랐다고 자제한다고 하더군요 ..

 

또 한번은

오널은 후배를 만나서 밥을 산댑니다 ..

나한텐 요점 맬 돈없다고 징징거리믄서 ....

왜냐구 했더니

다른 후배덜은 취직하고 다 밥한끼씩 사줬는데

이 후배는 바빠서 밥한끼 못사줬다고 ... ㅡㅡ

속좁은 앤 되기 싫어서 기분좋게 보내주구서

밤에 얘길 했어요 ..

후배덜 넘 챙기는거 아니냐고 ....

그랬더니 자길 한참 잘못본거 같다네요

자긴 앤 생겼다고 칭구덜 후배덜 잘 안챙기고

그런넘 아니라믄서 ...........

제가 그럼 후배덜 그만컴 챙길려믄 나한테 더 잘하고

그래야 되는게 예의아니냐고 .....

자기가 날 사랑하고 있단거 표현만 해줘두

내가 후배만나는거 기분좋게 보내줄수 있다고 했죠

그랬더니 이넘 ...

자긴 표현잘 못한데요  ㅡㅡ;;;;

참나~~ 그럼 제가 이넘한테 앤으로써 바랄수 있는건

모람말입니까 ...

 

일욜에 있었던 일입니다 .

금욜날 저녁 먹으면서 얘길했죠

날씨도 더우니깐 일욜날 시원한 계곡이나 가자고

그랬더니

돈없다고 우리 데이트 비용 아껴야 된다더군요

(데이트비용 이넘 혼자 해결하는거 아니거든요

제가 밥사믄 이넘 영화표 끊고 ... 연하라서 제가

써도 더 씁니다 ..

저도 이넘 월급사정 알기때매 무리한거 요구하지

않습니다 .. 요점은 또 저렴하게 데이트할려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니깐 가까운 계곡에 가서

발만 담그고 있자고 했더니

유류대도 무시 못한답디다 ㅡㅡ;;;;;;

섭섭해도 이해해달라더군요......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

 

근데 일욜날 오전에 저나와선

계곡엘 가잡디다 ..

"안간다면서?"

"응~ 00가 가제" - 친한 칭구넘 (여행 같이갔던 그 커플)

"내가 가자구 할땐 안갔으면서 .."

"그래서 지금 가자고 하자나"

"싫어 안가 .. 혼자가"

"그래~ 그럼 다녀올테니깐 집에서 쉬고 있어"

출발한다고 문자한통 왔더군요 .....

오후에 잼있냐고 문자 넣었더니 소식 없더라구요

연락없어서  9시 넘어서 전활 했더니

영화관이더라구요 ㅡㅡ;;;

11시 넘어서 저나와선 지금 집에왔다고 ... ..

 

오널일 별로 물어보고싶지도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서 암말 안했더니

화난건 알더라구요 자기 같아도 화났을꺼라고 ..

말도 꺼내기 싫어서 별 얘기 없이 저나 끊구선

화날거 알면서 그랬단게 더 밉다고 문자 보냈더니

자기 미워하라구 절 좋아할 자격 없는놈이라더군요 ..

 

이넘 절 앤으로 생각하긴 하는걸까요???

아님 예전엔 잼있게 편하게 후배덜만나다가

저땜 불편해서 차라리 앤없던 예전 생활을 바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