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분 글을 읽고는 문득 슬퍼 지네요... ㅡ.ㅜ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부분이지만... 유독히 더... . . . 하고싶어 한 이혼도 아니고- 아니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내 아이들 생각에 무던히도 참았건만 결국... 쫒겨나다시피 찍어 준 이혼도장.....ㅎㅎ 내 살았어도 저를 위해 산건 아니건만- 결국 아이들과 생이별만 하게 만든 원흉으로 자리잡은 전남편 나 쫒아내고 나면 밖의 여자와 잘 될 줄 알았던가....ㅋㅋ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시달리다 못해 해 줘버린 이혼- 아이도 못 준다.... 위자료두 못 준다... 내 집인데도 못 준다..... ㅋㅋㅋㅋㅋ.... 뻔뻔함의 극치를 봐야 했다.. 걍 몸만 나온 나.... 아니지... 전남편에 의해 생긴 빚까지 떠 안고 나온 못난 나.... 바람을 피우든지.. 주사를 부리는지... 나를 쥐어 패든지... 그런것 쯤이야 이미 익숙해 져서 내 속만 문들어지면 그만이지만- 밖에 뭔가를 두고 있는지.. 나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며... 내가 지 눈에서 안 보이길 원했다.. 그래서 밀어부친 이혼이었는지... ㅋㅋㅋ 난 저만 안보면 되는데- 목소리 크고 힘이 쎄면 다인 가부장 제도에 의해 난 당한거지~ 싶다 . . . 해마다- 우산을 사서 내 아이들에게 준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삼단우산으로- 언제 어느 때 올지 모르는 비를 대비해 항시 가지고 다니라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부피가 큰 것도 아니니... 같이 살던 예전엔 출근전에 학교가는 아이들에게 챙겨 들려 보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는 데리러도 갔지만... 지금은 엄마가 그럴 수 없으니... 비 맞지말고 항시 챙기라고... 도시락이야 요즘 급식이 성행하니... 돈 내고 먹는 밥이니 가리지 말고 남기지 말고 먹으라고 한다... 꼭이 돈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챙겨 먹어야 한끼식사가 온전하지... 이제 사춘기의 아이들... 울 아들 넘 아직도 내 가슴을 더듬는다...... 이번엔 맨살로 만지려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사내 냄시 폴~폴~ 나는넘이 징그럽게스리..... ㅡ.ㅡ;; 외간 남자 아니고 내 아들이라 걍... 조금만 만지게 두었다... 자리깔면 눕고 싶다던가.... [엄마.... 찌찌 먹어 봄 안돼..?] [헐~~~~~ ] 초등 3년에 헤어졌으니... 정에 굶주릴만 하지....ㅡ.ㅜ 그렇다고 아주 안본거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 방학땐 내 휴가와 맞춰 데리고도 있었는데- 그걸로는 턱없이 부족한 엄마의 자리란거 안다... 저희 아빠의 객기가 아니었음 같이 살고 있을지도 모를 시간들.... 잠만 같이 자지 않을 뿐... 늘 곁에 있듯이 하려고는 하고 아이들에겐 정말 미안 하고 두고두고 죄인이지만- 전남편을 보건데- 떠밀려 한 이혼이래도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는다- . . . 울 딸뇬- 지 애비 닮아 멋스러우려 한다....ㅡ.ㅡ;; 겉은 멋있는데 실속이 없는..... 닮지 않았음 하는것이 딱 닮아 버렸다 이미 순결 교육을 시킨지 오래.... 하지만 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것이어서... 엄마에겐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가르킨다- 중.고생들의 성사고가 빈번한 요즘 예방도 중요하지만... 빠른 처치도 중요하기에 늘 얘기 해 놓는다... 혹시나 부모님게 말하면 화내고 실망할까봐....겁먹어서 말못하고... 가출을 한다거나 숨기면서 시일을 끌면... 더 큰 일을 겪게 되는거라고 단단히 일러두었다.... 그리고 덪붙인다.... [결혼 전 까지는 순결해 주었음 좋겠다]고........ 옆에 있으면서 잔소리 내지 교육보다는 못 할테지만... 가끔 만나 해 줄 수 있는 얘기가 요 정도이니.. 늘상... 얘기해도 모자른 성교육에... [울 딸이 과연.. 현명하게 대처를 할까..??] 늘 노심초사다.... 호신용으로 운동을 시키지만.... 체구가 호리호리..... 말라깽이라서리....ㅡ.ㅡ 자기 방어나 제대로 할까.... 옛말에... 먹자는 넘하고 하자는 넘은 못 이긴다고 했는데.... 그저... 늦은 밤에 돌아 다니지 말고... 행선지를 꼭 알리고 나가고- 가끔은 전화를 주라는 식일 뿐이다... 24시간 동행 할 순 없으나... 마음은 24시간 초긴장 상태다 나야 이혼은 했다해도- 아이들과는 늘~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하고 만나니.. 만나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훨~ 행복한 편이다 전남편이 싫고! 밉고! 징글징글 했던거지... 내 아이는.... 이 얼마나 이쁜가.....ㅡ.ㅜ 이혼하고 나서... 전남편이 싫다고 아이마저 안 보는 엄마도 있더만.... 그 가슴은 또 어떠하겠는가.... 아랫님 글을 읽고... 참 내 자신이 아프다..... 내 아이들도 나중에 나를 저리 원망하려나.....
떨어져 있기에 아이들 교육에 더 신경 쓰인다...
아랫 분 글을 읽고는 문득 슬퍼 지네요... ㅡ.ㅜ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부분이지만... 유독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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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 한 이혼도 아니고-
아니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내 아이들 생각에 무던히도 참았건만
결국... 쫒겨나다시피 찍어 준 이혼도장.....ㅎㅎ
내 살았어도 저를 위해 산건 아니건만-
결국 아이들과 생이별만 하게 만든 원흉으로 자리잡은 전남편
나 쫒아내고 나면 밖의 여자와 잘 될 줄 알았던가....ㅋㅋ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시달리다 못해 해 줘버린 이혼-
아이도 못 준다....
위자료두 못 준다...
내 집인데도 못 준다.....
ㅋㅋㅋㅋㅋ.... 뻔뻔함의 극치를 봐야 했다..
걍 몸만 나온 나....
아니지... 전남편에 의해 생긴 빚까지 떠 안고 나온 못난 나....
바람을 피우든지..
주사를 부리는지...
나를 쥐어 패든지...
그런것 쯤이야 이미 익숙해 져서 내 속만 문들어지면 그만이지만-
밖에 뭔가를 두고 있는지.. 나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며...
내가 지 눈에서 안 보이길 원했다.. 그래서 밀어부친 이혼이었는지...
ㅋㅋㅋ 난 저만 안보면 되는데-
목소리 크고 힘이 쎄면 다인 가부장 제도에 의해
난 당한거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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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우산을 사서 내 아이들에게 준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삼단우산으로-
언제 어느 때 올지 모르는 비를 대비해 항시 가지고 다니라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부피가 큰 것도 아니니...
같이 살던 예전엔 출근전에 학교가는 아이들에게 챙겨 들려 보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는 데리러도 갔지만...
지금은 엄마가 그럴 수 없으니... 비 맞지말고 항시 챙기라고...
도시락이야 요즘 급식이 성행하니...
돈 내고 먹는 밥이니 가리지 말고 남기지 말고 먹으라고 한다...
꼭이 돈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챙겨 먹어야 한끼식사가 온전하지...
이제 사춘기의 아이들...
울 아들 넘 아직도 내 가슴을 더듬는다......
이번엔 맨살로 만지려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사내 냄시 폴~폴~ 나는넘이 징그럽게스리..... ㅡ.ㅡ;;
외간 남자 아니고 내 아들이라 걍... 조금만 만지게 두었다...
자리깔면 눕고 싶다던가....
[엄마.... 찌찌 먹어 봄 안돼..?]
[헐~~~~~ ]
초등 3년에 헤어졌으니... 정에 굶주릴만 하지....ㅡ.ㅜ
그렇다고 아주 안본거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
방학땐 내 휴가와 맞춰 데리고도 있었는데-
그걸로는 턱없이 부족한 엄마의 자리란거 안다...
저희 아빠의 객기가 아니었음
같이 살고 있을지도 모를 시간들....
잠만 같이 자지 않을 뿐... 늘 곁에 있듯이 하려고는 하고
아이들에겐 정말 미안 하고 두고두고 죄인이지만-
전남편을 보건데-
떠밀려 한 이혼이래도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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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뇬-
지 애비 닮아 멋스러우려 한다....ㅡ.ㅡ;;
겉은 멋있는데 실속이 없는.....
닮지 않았음 하는것이 딱 닮아 버렸다
이미 순결 교육을 시킨지 오래....
하지만 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것이어서...
엄마에겐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가르킨다-
중.고생들의 성사고가 빈번한 요즘
예방도 중요하지만... 빠른 처치도 중요하기에
늘 얘기 해 놓는다...
혹시나 부모님게 말하면 화내고 실망할까봐....겁먹어서 말못하고...
가출을 한다거나 숨기면서 시일을 끌면... 더 큰 일을 겪게 되는거라고
단단히 일러두었다....
그리고 덪붙인다....
[결혼 전 까지는 순결해 주었음 좋겠다]고........
옆에 있으면서 잔소리 내지 교육보다는 못 할테지만...
가끔 만나 해 줄 수 있는 얘기가 요 정도이니..
늘상... 얘기해도 모자른 성교육에...
[울 딸이 과연.. 현명하게 대처를 할까..??]
늘 노심초사다....
호신용으로 운동을 시키지만....
체구가 호리호리..... 말라깽이라서리....ㅡ.ㅡ
자기 방어나 제대로 할까....
옛말에...
먹자는 넘하고 하자는 넘은 못 이긴다고 했는데....
그저...
늦은 밤에 돌아 다니지 말고...
행선지를 꼭 알리고 나가고-
가끔은 전화를 주라는 식일 뿐이다...
24시간 동행 할 순 없으나... 마음은 24시간 초긴장 상태다
나야 이혼은 했다해도-
아이들과는 늘~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하고 만나니..
만나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훨~ 행복한 편이다
전남편이 싫고! 밉고! 징글징글 했던거지...
내 아이는.... 이 얼마나 이쁜가.....ㅡ.ㅜ
이혼하고 나서...
전남편이 싫다고 아이마저 안 보는 엄마도 있더만....
그 가슴은 또 어떠하겠는가....
아랫님 글을 읽고... 참 내 자신이 아프다.....
내 아이들도 나중에 나를 저리 원망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