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찾아올까요??

고은미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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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현재 저는 친정집 산다고 보태주는 바람에 대출 700정도.. 생활비모자라 대출 200..  카드빛 200

저희시부모님 저의 신랑명의로 3천정도 여기저기 대출받았는데 갚을생각안하고 우리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저희 시부모님 사글세집에 형님내외랑 같이 얻혀살고 있습니다.

울신랑26.. 저23.. 아들15개월..

참고로 우리아들 100일지나서 부터 어린이집 다녔습니다.

 

월급여  신랑 : 100만원(보너스X) 

            신부 :  80만원(보너스X)

 

대출             70만원

보육료         25만원

보험료         30만원 

핸드폰         10만원

전기세           5만원

부식비           5만원(쌀,세제,휴지등)

총                145만원

 

나머지 35만원으로 아들 분유,기저귀값, 교통비, 외식비 등등 해결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월 적자예요..

끝이 안보이네요..

몇달있음 신랑월급이 20만원정도 오르긴하지만..

한달이 너무 늦게 가네요..

계획을 세워놓며 꼭 무산이 되버리드라구여..

저희부부 매일 돈때문에 싸웁니다.

저희 살림이라곤 프라스틱옷장2개와 행거뿐이랍니다.

아참 저흰 식도 아직안올렸어요..

돈모아서 할려는데 형편이 안되는지라 지금은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저처럼 사시는분계세요..

계절바뀌면 옷들도 사입고 싶은데 꿈도 못꾼답니다.

내신세가 왜이렇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