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앞에 나는 ♧
이해인
당신 앞에 나는
꼼짝도 할 수 없는 항아리 에요...
비켜 설 땅도 없는
이 자리에서
당신만 생각하는 길고 긴 밤 낮
나는 처음부터 뚜껑 없는 몸 이었어요...
햇빛을 담고, 바람을 담고, 구름을 담고
아직도 남아있는 비인 자리
당신만이 채우실 자리
당신 앞에 나는 늘 얼굴 없는 항아리
기다림에 가슴이 크는 항아리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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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젊은 여름날에 태양 한켠에 비켜서 시린 가슴앓이 해온
젊은치기의 수 많은 날들을 아직도 기억되는데....
어느새 세월은 이만큼.....
산 날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아직도 이 나이에 여전히 난 음악속에서, 통증을 느끼니
....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속에서
소중했던 지난날도 이따금 잠깐씩 꺼내보구^^,
또한 미래두 꿈과 희망으로 채워 가슴에 안고 살고싶다.
"꿈에"서,
여러님들과 손 잡을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이곳으로 안내한 마가렛님에게두요^)^
모든님들! 늘~ 푸르시고, 화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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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은 어느님이 지난번 조덕배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
나의글을 조덕배카페에 소개 했다구해서....
사실, 떡뺴님에게 상처를 준것이 아닐까 해서...
넘 죄송해서, 그곳엘 가보았다.
사이버의 세상을 새삼 겁나게 느끼면서^^... ㅎ^~
만약, 내가 어느 한사람에 인격을 비하 시켰다거나,
괜시리 뭐~~ 잘못한거없나? 공연히 맘 조려보면서^^*,....
쫴금 한기를 느끼며, 와 보라는 쪽지에,
사실, 난 노래를 엄청 좋아하지만,
그런곳은 첨이기에...
다행이 환영의글이 있어서, 안도하면서
인사를 한 글을 여기에 옮겨보았다^^*
님들이 한번쯤 보았었을 이해인님의 글과 더불어^)^.....
요즘 말바꾸기가 유행이라는 시대에^)^
기운없는 더운날에, 우리 모두 조심혀야겠구^^*
괜시리 소모적인데, 혈기부리면, 나의 건강만 망가지니^)^....
쓸데 없는곳에 체력 낭비하지 마시고^)^
꼭 좋은곳에만 허비하시고... ㅎㅎㅎ
오늘도 모든 작업은 더위가 조금가시는 시간대에 하시길^^* ㅎ^~
라 라가...
새삼 사이버 세상에 위력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