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해서 몇자 적어볼려구요...... 저희는 이제 사귄지...4년정도 되어가네요... 그동안 수차례 다툼도 많았고 몇번 헤어졌다가..만나기도 하고.. 그친구 하고 저하고는 완전히 성격이 반대예요. 저는 사람들 만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모르는 사람들 하고 있으면 불편해서.. 또 친구들도 별로 없구요..성격탓이기도 하지만 혼자있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친구도 많고..밖에서 활동하는것도 굉장히 많아요..볼링동호회... 인라인동호회...예전에는 동호회 모임있는날은 만날 생각도 하지 말아야 되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그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된다네요...ㅎㅎㅎ 평일이긴 하지만...가끔은 주말에도 모임이 있나봐요.. 저희는 같은 지역에 살지 않기 때문에 만나는 날이 주말박엔 없어요.. 만날려면...ㅋ 미리 약속을 해야되요...안그럼 못만나요...ㅎㅎ 몇번인가..약속없이 갔다가...바람도 맞았고...ㅎㅎㅎ 왜 말없이 왔냐구 머라 그러대요..ㅎㅎ 머 제 잘못이긴 하지만 섭섭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는 가까운곳에 살아서 1주일에 1번정도는 볼수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대전 그친구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보기도 힘드네요... 지금은 제가 공부중이라..(백수 ㅋ) 딱히 수입도없어서 한달 생활비도 빠듯하거든요... 그래도 저번주엔 정말 보구 싶어서 생활비를 들고 토욜에 올라갔어요... (에효~~~이번달 머먹고 살지.....) 그친구한테는 안올라간다고 하다가...막상 토욜날 전화해서 "오늘 올라간다.." 이랬더니... 낼 올라오라네요..... 2달만에 보는거였는데....오늘은 약속있으니까...낼 올라와....이러는거예요... 첨엔 정말 화가나서..안간다고 까지 했었어요...그러다가 넘 보구 싶어서 그냥 무작정올라갔어요 설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어요. 혜화에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거기까지...걸어갔어요..ㅎㅎㅎ 설역에서...(더워 죽는줄 알았음....) 간만에 촌놈이 설구경한다고.....쩝...사람 많대요..ㅎㅎㅎ 암튼 혜화에 도착을 해서 잠깐여친을 봤어요. 그때가..저녁7시..... 그애가 친구들 만난 시간은 5시 조금넘어서..... 그럼 이젠 나하고 놀아주겠지 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릴테니까 친구들하고 놀다가 오라구했어요.... 근데....몇시에 끈날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한 대답은 그런게 아니었는데.....물론 제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한게 잘못이죠.... 그래도 화가 나서 "됐다...너는 친구들하고 놀아라.....난 니네 집근처 여관에서 자고 낼 아침에 전화할게.."정말 맘에도없는 이런 말을 하고...와버렸어요.... 그래도....계속 전화를 했어요.....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밧데리가 다됐나봐요..... 몇번을 했는지....혹시나 집에 일찍 들어왔을까 하구요..... 12시에 전화하니...전화기가 켜져있더라구요.....근데......안받아요... 안받는거랑은 틀리더라구요...왜 부재중...전화받기 싫을때..옆에 단추누르면 부재중으로 넘어가잖아요 그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화가나서 음성으로 낼 아침일찍 대전 내려간다고 말하고 말았어요..... 그시간이 새벽 1시....음성남기고 얼마있다가 다시 전화를 했더니..이번엔 받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너네집 앞에 갈테니까 나와 그랬죠.. 나온다고 해서 집앞까지 갔고...둘이 어케하다가 화해해서...같이 여관으로 왔어요... 근데 그애가 넘 취했더라구요....또 그새벽에 나오는걸 아버지가 보셔서 어쩔수 없이.. 전 그애를 집에 데려다 줬어요..술취해서 정신 못차리는애 억지로 끌구 택시타고..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아침일찍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말을 믿고 다시 돌아왔고...아침에 눈을 떠보니....11시...여관은 12시면 비워줘야되요...ㅋ 전화를 했죠.....받으면서 첫마디....나 지금 일어났어....끝.....할말이 없더라구요.... 정말 실망해서 "나 지금 대전 내려간다..." 일케 말했는데도...."왜?" 일케만 말하네요...ㅎㅎㅎ 제가 원한 말은 "미안해....지금 빨리 준비해서 갈게..." 이말이었는데...그래도 잠깐 얼굴이나 보자고 하니까 "준비할려면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이러네요..ㅎㅎㅎ 그냥 내려왔어요.....열받아서... 이런 여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안해~~" 라는 말 한마디.........
답답 해서 몇자 적어볼려구요......
저희는 이제 사귄지...4년정도 되어가네요...
그동안 수차례 다툼도 많았고 몇번 헤어졌다가..만나기도 하고..
그친구 하고 저하고는 완전히 성격이 반대예요.
저는 사람들 만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모르는 사람들 하고 있으면 불편해서..
또 친구들도 별로 없구요..성격탓이기도 하지만 혼자있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친구도 많고..밖에서 활동하는것도 굉장히 많아요..볼링동호회...
인라인동호회...예전에는 동호회 모임있는날은 만날 생각도 하지 말아야 되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그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된다네요...ㅎㅎㅎ
평일이긴 하지만...가끔은 주말에도 모임이 있나봐요..
저희는 같은 지역에 살지 않기 때문에 만나는 날이 주말박엔 없어요..
만날려면...ㅋ 미리 약속을 해야되요...안그럼 못만나요...ㅎㅎ
몇번인가..약속없이 갔다가...바람도 맞았고...ㅎㅎㅎ 왜 말없이 왔냐구 머라 그러대요..ㅎㅎ
머 제 잘못이긴 하지만 섭섭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는 가까운곳에 살아서 1주일에 1번정도는 볼수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대전 그친구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보기도 힘드네요...
지금은 제가 공부중이라..(백수 ㅋ) 딱히 수입도없어서 한달 생활비도 빠듯하거든요...
그래도 저번주엔 정말 보구 싶어서 생활비를 들고 토욜에 올라갔어요...
(에효~~~이번달 머먹고 살지.....)
그친구한테는 안올라간다고 하다가...막상 토욜날 전화해서 "오늘 올라간다.." 이랬더니...
낼 올라오라네요.....
2달만에 보는거였는데....오늘은 약속있으니까...낼 올라와....이러는거예요...
첨엔 정말 화가나서..안간다고 까지 했었어요...그러다가 넘 보구 싶어서 그냥 무작정올라갔어요
설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어요. 혜화에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거기까지...걸어갔어요..ㅎㅎㅎ 설역에서...(더워 죽는줄 알았음....)
간만에 촌놈이 설구경한다고.....쩝...사람 많대요..ㅎㅎㅎ
암튼 혜화에 도착을 해서 잠깐여친을 봤어요. 그때가..저녁7시.....
그애가 친구들 만난 시간은 5시 조금넘어서.....
그럼 이젠 나하고 놀아주겠지 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릴테니까 친구들하고 놀다가 오라구했어요....
근데....몇시에 끈날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한 대답은 그런게 아니었는데.....물론 제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한게 잘못이죠....
그래도 화가 나서 "됐다...너는 친구들하고 놀아라.....난 니네 집근처 여관에서 자고 낼 아침에
전화할게.."정말 맘에도없는 이런 말을 하고...와버렸어요....
그래도....계속 전화를 했어요.....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밧데리가 다됐나봐요.....
몇번을 했는지....혹시나 집에 일찍 들어왔을까 하구요.....
12시에 전화하니...전화기가 켜져있더라구요.....근데......안받아요...
안받는거랑은 틀리더라구요...왜 부재중...전화받기 싫을때..옆에 단추누르면 부재중으로 넘어가잖아요
그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화가나서 음성으로 낼 아침일찍 대전 내려간다고 말하고 말았어요.....
그시간이 새벽 1시....음성남기고 얼마있다가 다시 전화를 했더니..이번엔 받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너네집 앞에 갈테니까 나와 그랬죠..
나온다고 해서 집앞까지 갔고...둘이 어케하다가 화해해서...같이 여관으로 왔어요...
근데 그애가 넘 취했더라구요....또 그새벽에 나오는걸 아버지가 보셔서 어쩔수 없이..
전 그애를 집에 데려다 줬어요..술취해서 정신 못차리는애 억지로 끌구 택시타고..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아침일찍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말을 믿고 다시 돌아왔고...아침에 눈을 떠보니....11시...여관은 12시면 비워줘야되요...ㅋ
전화를 했죠.....받으면서 첫마디....나 지금 일어났어....끝.....할말이 없더라구요....
정말 실망해서 "나 지금 대전 내려간다..." 일케 말했는데도...."왜?" 일케만 말하네요...ㅎㅎㅎ
제가 원한 말은 "미안해....지금 빨리 준비해서 갈게..." 이말이었는데...그래도 잠깐 얼굴이나
보자고 하니까 "준비할려면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이러네요..ㅎㅎㅎ
그냥 내려왔어요.....열받아서...
이런 여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