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체제의 한계성을 고발합니다!

난데2004.07.27
조회70

 

몇 일전 우연히 탈북자 글을 읽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어 몇 자 적어 본다. 김부자는 지난 집권 50여년 만에 북한 전 지역을 요새화(지하/동굴)했음은 물론, 북녘 땅에 자신의 집무실/관저와 초대소라는 미명아래 무려 50개소의 아방궁을 초호로 짓고 그것도 모자라 2중, 3중으로 경호와 인공장애물 등을 설치해 놓고 그 아방궁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에 대하여 대다수는 아무것도 모른채 맹목적 충성과 복종을 강요받고 살고 있다 한다.

 

  그 분의 이야기 중에 김부자 아방궁 관저와 별장시설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절규에 찬 탄식을 듣고는 이 모든 진실을 만천하에 알려 북한동포를 사지에서 구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면서 공개하게 된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에는 김부자의 찬양 내용의 글이나 영상물들을 큰 어려움 없이 접할 수 있고, 북한의 선전 마당이 된지 오래다. 자유민주국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감상과 분에 북한의 민족공조니 자주통일이니 하는 언어/용어 혼란전술에 최면되어 아무런 분멸없이 무방비 사태로 오염되고 붉게 물들고 있다고 주장하면 현실의 비약일까?

 

  안타깝지만 인터넷 공간상의 대남선전. 선동과 김부자 찬양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면 “민족의 태양이요!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 낙원, 역사적 불멸의 민족적 통일지도자, 지구사의 미사어구는 모두 동원하여 북한인민들의 참혹상은 아라곳없이 선전, 선동에 광분하고 있다.


  김부자의 관저/집무실이 북한 각지에 50여 개 현장의 사진을 보고는 김부자의 철권독재자의 진면모를 보는 것 같아 가슴 아팠고 개인의 안전과 영욕을 채우기 위하여 이래도 되는 것인가?

 

  김부자의 별궁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규모나 시설, 공법 등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며, 일설에는 핵전재잉 나면 김부자가 대피할 지하 대피시설과 유사시 그곳을 탈출하기위한 비상탈출로가 인공호수 지하로 나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설 축조는 지난 고대 왕권(왕조) 시대나 가능할 법한 일이다. 김부자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결론 난지 오래됐다. 민족의 지도자로 자처하면서 수백만명의 기아와 인면수심의 학정으로 인간기본욕구까지도 박탈해왔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