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사투리는 느리지 않다

북도2006.12.25
조회851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많이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이제 분명해 지지 않는가?


더이상 우겨봐도 소용없다.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이 한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 하겠다. -_-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출처 : 네이버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