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안 단 테2004.07.27
조회358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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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술한잔에 기만당한 인간에게 목놓아 건배하고

치졸스런 세상녀석 믿어보라 토닥이며 군대갔던 성찬이형

아무일 없단듯이 낄낄대며 방뇨하던 성찬형의 친구들

바람불어 좋을거라 지금도 애기하는대

사진한장 남겨두고 먼길떠난 성찬형 장발머리 휘날림

그모습이 더보고싶구려

나부끼는 머리 빗질하든 성찬형의 플라스틱 머리빗

미래를 손질했던 의기양양속에 희망의 빗질이었겠지요

성찬이형 지금 이곳은 여전히 바람이 불고 있다오

하루하루 사는것이 그때와는 비교할게 못되지만

지랄같은 세상의 기만 강산변해도 똑같은 우리들의 야비함 이라오

체걸르듯 포장마차에서 토해내고 또시작하고

마치 성찬형이 뒷주머니에서 머리빗꺼내 빗질하듯말이오

성찬형 바람불어 좋은날이지요

그런대 이놈에 바람잘날 없으니

나도 뒷주머니 비하나 꼿아두고

형처럼 의기양양하게 빗질좀하며 살렵니다,,,,



무언가 이야기 하고픈대

정리못할 횡설수설이라 이것또한 언어의 노상방뇨라고 생각해주소

성찬이형..............

춘팔이인





바람불어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