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이런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신입신입2006.12.26
조회846

전 지금 시중은행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생 정직원으로 3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은행에 들어와 보니 텔러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고 정규직으로 있는 사람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년 넘게 있다가 정직 되고 3급 된 사람들이 더군요

 

은행이.. 잘 몰랐는데 텃세가 그리 심한줄 몰랐습니다.

 

신입직원 직급만 높다고 생각해서인지 막 대하는 면도 있고

 

배우고 싶어 물어보면 가르쳐 주지도 않고 가르쳐 줘도 건성건성 너 엿먹어봐라 하는 식으로

 

말을 해주고 중요한거 말 안해줘서 진짜 엿 먹을때고 있고...

 

처음에 좋게 좋게 생각했던게 한  6개월 넘어가니.. 지쳐 가네요

 

제일 가관인 일이 있었는데.

 

저희 비정규직 아래 p/t라고 있는데.. 파트타이머죠

 

나이가 지금 40 가까이 되가는데 노처녀 입니다.

 

은행에서 출납이란거.. 보는데 한마디로 돈관리와 cd기 관리죠..

 

매일 저희 청경의 도움을 받고 일을 해나가는데 청경이 신혼여행을 떠난겁니다.

 

그래서 저보고 cd 기 고장나면 고치는 법 알아 놓고 마감하는거 배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마감 하는데 5시 30분까지 수표교환이란거 보내고 외환 마감도 해야해서 정말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마감때 못하겠고, 고치는거 배워놓겠다고 해놓고

 

고치는거 배워 놨더니..

 

담주 월요일에..  cd기 세콤 안 풀었다고 화를 내더군요 `ㅋ~

 

솔직히 지일 내가 대신 해주는건데.. 완전 생색 완빵이고..

 

나이가 있어서인지 우리 과장이랑 동갑이더군요.. 술자리에서 말트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그 과장이 존대말 한다고 불평하더군요~

 

화해 할려고 사과도 해 보았는데.. 나보고 인간이 덜됐데나~~

 

그래서 옆에 앉은 다른 친한 텔러에게 말했더니... 그 텔러도 어의없어 하더군요~

 

이런 사람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은행 지원하시는 대학 졸업생들 많으실텐데.. 은행이란 곳이 그리 좋은 곳은 못 되는거 같아요~ ㅋ

 

실적에 사람 스트레스에 조직내 갈등도 많은거 같고..~

 

하여간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