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째 다니던 회사를 얼마전 나와서 지금은 다른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근무할 당시 경리과 아가씨 (23)랑 생산부 남자 (29) 랑 흔히 말하는 바람이 났엇죠. 문제는 그 남자 (솔직히 그 놈의 개놈이라고 말하고픔) 는 이미 아랫층 현장 사무실 경리 아가씨랑 연애질을 하고 있다 못해 동거까지 하는 놈이었죠. 그러다가 새로온 경리 아가씨를 보고 둘이 바람이 나서 건 8개월간 더러운 행각을 일삼고 다녔죠. 물론 우리 모두는 꿈에도 몰랐죠. 이 남자가 원래 여친한테 폭행과 욕설을 하면서 까지 꼭 그 암캐와 놀아나자 그 아랫층 여친은 윗 사무실 여직원들에게 말을 했죠. 그러면서 회사는 일순간에 발칵 뒤집혔죠. 그래도 둘은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을 하더니 나중에 예전 여친이 증거가 있다며 으름장을 놓자 좋아는 했지만 밖에서 만난적도 없고 전화도 한적 없다며 거짓말을 또 해대더군요. 그래서 보다 못해 우리가 진상 규명을 해야겠기에 그 여친을 따로 만났어요. 그랬더니 세명 사이에서는 이미 곪고 썩어서 터져있더군요. 동거하던 중에는 이 놈이 매일 때리고 욕하고 그 여자한테 전화하면 미친 소리나 해대고..말 그대로 그 여친은 미친갱이 되어 있더군요. 결정적으로 이 두년놈이 부정한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가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일이 차츰 커지자 사장님까지 이 일을 알게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이 미친년은 부랴부랴 예전 남친이랑 작년 10월에 결혼을 하더군요. 그게 더 기가차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베짱으로 다니느냐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조그만 사무실에서 한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오만짓을 다한 년놈을 무슨 비유로 보고 견디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나가고 지금도 잘있습니다 . 그리고 그 미친놈도 저번주에 결혼을 했죠. 물론 다니고도 있습니다. 그 꼴 보기 싫다던 사람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섯이나 나갔으니 자기들 세상이죠.
이 얘길 왜하냐면요...
저도 처음엔 개인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럴수도 있지...하지만 사내 커플이던 사람이 또 다른 경리아가씨랑 바람이 나서 불란을 일으키고...나중에는 생지랄을 다 떨다가 각자 이전 사람들하고 결혼하고...결혼하면 두 사람이 면죄부를 받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 아닙니다.
회사 사람들 특히 여직원들은 정말 끔직히도 그 년놈들의 애정행각 때문에 치를 떨고 심지어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오만 상상을 다하게 되더군요.
우리 둘이 좋아서 연애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말하면 할말 많습니다. 연애는 정상적인 환경에서 누구에게나 피해가 가지 않고 그리고 한번의 그리고 영원한 사랑을 조건으로 한다면 문제가 없죠. 그런데 이런 경우처럼 별 난리를 다피고 한 남자가 한 회사의 두명의 여자랑...얼씨구 절씨구...무슨 카사노바도 아니고...안그래요?
님은 두분을 만나면서 아무 문제없이 깨끗하게 사귀셨으리라 믿어요.하지만 주위분들은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주위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그것이 스트레스 그 자체 일겁니다. 그리고 다 늙은 사장님이 관여 할 데가 없어서 사내 커플 갈라놓기에 전념하시겠어요 ?분명히 주위에서 민원이 들어 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질투일지..아니면 님의 행동거지는 어떠했는지...비난이 아니라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고 유종의 미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말씀드리지만, 내가 남에게 듣기 싫은 얘기를 들을 땐 나 혼자 나의 허물을 못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님이 다니는 곳은 우리가 다니던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회사니까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일을 정리하시리 바래요...
억울한 직장녀 보세염
저는 3년째 다니던 회사를 얼마전 나와서 지금은 다른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근무할 당시 경리과 아가씨 (23)랑 생산부 남자 (29) 랑 흔히 말하는 바람이 났엇죠. 문제는 그 남자 (솔직히 그 놈의 개놈이라고 말하고픔) 는 이미 아랫층 현장 사무실 경리 아가씨랑 연애질을 하고 있다 못해 동거까지 하는 놈이었죠. 그러다가 새로온 경리 아가씨를 보고 둘이 바람이 나서 건 8개월간 더러운 행각을 일삼고 다녔죠. 물론 우리 모두는 꿈에도 몰랐죠. 이 남자가 원래 여친한테 폭행과 욕설을 하면서 까지 꼭 그 암캐와 놀아나자 그 아랫층 여친은 윗 사무실 여직원들에게 말을 했죠. 그러면서 회사는 일순간에 발칵 뒤집혔죠. 그래도 둘은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을 하더니 나중에 예전 여친이 증거가 있다며 으름장을 놓자 좋아는 했지만 밖에서 만난적도 없고 전화도 한적 없다며 거짓말을 또 해대더군요. 그래서 보다 못해 우리가 진상 규명을 해야겠기에 그 여친을 따로 만났어요. 그랬더니 세명 사이에서는 이미 곪고 썩어서 터져있더군요. 동거하던 중에는 이 놈이 매일 때리고 욕하고 그 여자한테 전화하면 미친 소리나 해대고..말 그대로 그 여친은 미친갱이 되어 있더군요. 결정적으로 이 두년놈이 부정한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가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일이 차츰 커지자 사장님까지 이 일을 알게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이 미친년은 부랴부랴 예전 남친이랑 작년 10월에 결혼을 하더군요. 그게 더 기가차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베짱으로 다니느냐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조그만 사무실에서 한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오만짓을 다한 년놈을 무슨 비유로 보고 견디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나가고 지금도 잘있습니다 . 그리고 그 미친놈도 저번주에 결혼을 했죠. 물론 다니고도 있습니다. 그 꼴 보기 싫다던 사람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섯이나 나갔으니 자기들 세상이죠.
이 얘길 왜하냐면요...
저도 처음엔 개인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럴수도 있지...하지만 사내 커플이던 사람이 또 다른 경리아가씨랑 바람이 나서 불란을 일으키고...나중에는 생지랄을 다 떨다가 각자 이전 사람들하고 결혼하고...결혼하면 두 사람이 면죄부를 받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 아닙니다.
회사 사람들 특히 여직원들은 정말 끔직히도 그 년놈들의 애정행각 때문에 치를 떨고 심지어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오만 상상을 다하게 되더군요.
우리 둘이 좋아서 연애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말하면 할말 많습니다. 연애는 정상적인 환경에서 누구에게나 피해가 가지 않고 그리고 한번의 그리고 영원한 사랑을 조건으로 한다면 문제가 없죠. 그런데 이런 경우처럼 별 난리를 다피고 한 남자가 한 회사의 두명의 여자랑...얼씨구 절씨구...무슨 카사노바도 아니고...안그래요?
님은 두분을 만나면서 아무 문제없이 깨끗하게 사귀셨으리라 믿어요.하지만 주위분들은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주위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그것이 스트레스 그 자체 일겁니다. 그리고 다 늙은 사장님이 관여 할 데가 없어서 사내 커플 갈라놓기에 전념하시겠어요 ?분명히 주위에서 민원이 들어 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질투일지..아니면 님의 행동거지는 어떠했는지...비난이 아니라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고 유종의 미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말씀드리지만, 내가 남에게 듣기 싫은 얘기를 들을 땐 나 혼자 나의 허물을 못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님이 다니는 곳은 우리가 다니던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회사니까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일을 정리하시리 바래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