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고교에 학비를 벌기위해 동성애자를 상대로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주로 방학 중에 본격적인 아르바이트를 했고, 학기 중에는 가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실제 있었던 일로서 그 학생은 주성범(현재 34세, 주월)이다. 주양으로 불리던 주성범은 단속에 걸리자 학교가 요구하는 비싼 학비 때문에 그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변명을 했었다. 교과서도 제대로 못읽는 주양한테까지 비싼 학비를 받겠다니. 학교측에도 잘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학비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인 남성의 성기를 입에 넣어야만 했던 사실은 주성범이 정신지체인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는 더욱 크게 확대됐었다. 또 정신지체장애인이 광주 일반 학교를 다닌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주양은 걸레로 통했다. 조선대 인근에서 주양의 존재를 모르는 청소년은 앞뒤가 꽉막힌 골통들로 불렸었다. 어느 날 주양이 조선대를 벗어나 다른 곳을 돌아다녔다. 주양이 다르게 보인다는 애들이 하나둘 나왔다. 그곳은 기초부터 이상하게 도는 곳이다. 기초가 이상한 곳에서 주양 말대로 읽을 줄만 알아도 대학에 간다. 오직 한 곳에서만 통한다는 읽을 줄만 알아도 더듬거리면서 읽든, 읽고나서 잊어먹든 암튼 대학엔 간다. 그곳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
속인 자와 속은 자
광주 모고교에 학비를 벌기위해 동성애자를 상대로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주로 방학 중에 본격적인 아르바이트를 했고, 학기 중에는 가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실제 있었던 일로서 그 학생은 주성범(현재 34세, 주월)이다.
주양으로 불리던 주성범은 단속에 걸리자 학교가 요구하는 비싼 학비 때문에 그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변명을 했었다.
교과서도 제대로 못읽는 주양한테까지 비싼 학비를 받겠다니. 학교측에도 잘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학비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인 남성의 성기를 입에 넣어야만 했던 사실은 주성범이 정신지체인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는 더욱 크게 확대됐었다.
또 정신지체장애인이 광주 일반 학교를 다닌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주양은 걸레로 통했다. 조선대 인근에서 주양의 존재를 모르는 청소년은 앞뒤가 꽉막힌 골통들로 불렸었다.
어느 날 주양이 조선대를 벗어나 다른 곳을 돌아다녔다. 주양이 다르게 보인다는 애들이 하나둘 나왔다.
그곳은 기초부터 이상하게 도는 곳이다.
기초가 이상한 곳에서 주양 말대로 읽을 줄만 알아도 대학에 간다.
오직 한 곳에서만 통한다는 읽을 줄만 알아도 더듬거리면서 읽든, 읽고나서 잊어먹든
암튼 대학엔 간다.
그곳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