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화이트초콜릿~☆2004.07.28
조회240

점심맛나게드셨나용?ㅋㅋ♡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전오늘 비빔밥먹었떠용~~밖에날시가~무척이나더워용~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배부르니까~졸리다~히히♡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정말루~요즘가타선 일하기넘넘시러욧!ㅠㅠ♡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그냥~바다로~놀러가고싶어용~~~헤헤

 

제가 울식이랑 싸운 두번째이야기해드릴게요~

이건 정말로 제가 화가 넘넘 마니나서 헤어지자고까지했어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근데용~이늠이 한행동 정말미웠어요~ㅠㅠ

 

때는바야흐로~몇달전이예요~

식이칭구중에 성이라고있거등요~

성이누나가 시집을간데요~글쎄!!♡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넘넘부러워욧!!히히 그래서 식이랑 저랑 몇몇칭구랑 성이 여친이랑 모여서 가기루했죠

금촌에서 서울까지 버스대절해서 가니까 버스타고 가자고하더라구요~

버스에얼릉타서 자리를잡았는뎅~할매 할부지들이 마니타시더라고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버스대절해서 간다니까 동네어르신들 다가는거같았어요~우리가 앉아있을자리가없어가꼬~

식이차를가지고가기루했쪄~

서울에도착한우리는 점심먼저먹꾸~겨론하는거보구~

근데요~겨론을 정통혼례식했는데요~신기하더라구요~ㅋㅋ♡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겨론식이끝나고 성이가 우리 와줘서 고맙다고 술을사준데요~

그래서 다시 금촌으로갔쬬~

근데요 이이야기하기전에 할이야기가있어요~

저희집이랑 식이집이 무척멀거등요~왕복4시간정도 걸려용~

그래서 식이만날려면 제가 주말에 식이네집가서 얼굴보고 식이집에서자욧~♡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중요한건 이게아니구요 겨론식전전주에 식이집에서잤어요~

일욜날 아침먹구 식이 낮잠자고 엄뉘두 주무시고 전 식이옆에누워서 티비보고있었죠~

그러다 언제 잠들었는지 저두 자버렸더용

그때~단잠을깨우는 전화가왔어요~식이전화가울리기 시작했어요

그냥 전 아무생각없이 자는척(?)을했쪼~♡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식이가 자다깬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더라구요~근데 얼핏들려나오는 목소리가 여자인거예욧!어랏?여자?♡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하믄서 별신경안쓰고

계속 잤어요~

근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안들리는거예요~제가있으니까소릴줄였겠쬬~♡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예전같음...상대방이 누구랑있냐고물어봄 여친이랑있다고 자랑스럽게말했거등요~

근데....이번에 조그마한목소리로

"집에그냥있어"

"그냥있었어"

아무래두 누구랑 있냐구 계속 묻는거 같더라고요~결국 식이가

"가족이랑 그냥있어"

하더라고요~가족?♡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그래두 참았어요~그런일이없었기때문에 코치코치 묻고싶지두않았고

모른척지나갔쬬~

그런데 이날 사건이 터진거예요~

칭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저한테 살짝말하는거예요~

"나 이따가 잠깐편의점가따올게"

"왜?"

"배고파서 라면먹고올려구"

"그냥 안주먹음되지....편의점은무슨...."

"30분만이따올게"

"............."

전대꾸도안하고 분위기망칠까봐 술만마셨습니다.

술을머그니까 화장실이 가고싶더라구요~

화장실을 살짝갔다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식이가 나가고 없는거예요~

저나를했쬬~3번이나 그런데 저나를안받는거예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점점화가나기시작했습니다.

술을더많이마셨구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언제저나했는지 부재중 전화가있더라구요~다시전화를안하고

그냥~부어라 마셔라하고 마셨어요~

나간지 1시간이어넘었나~~들어오드러구요

전이때 태식이가 저번에 통화한여자 만나러 간줄알았어요~

계속 저나기만보고 어따저나하고 하길래요.....

들어왔어두 아는척두안하고 계속술만마셨죠

식이칭구가 "윤아~왜그래~??"

하는말한마디에~눈물이~주루루룩~내려오는거예욧!♡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남몰래 눈물을닦는다고 닦았는데 정신없더라고요~

결국 칭구들이 다알아버렸어요

그래두 모른척하고 잼있게 놀다가준 칭구들이고마워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원래는 그날 식이네서 자고 월욜날 일찍 출근할려했거등요~

마침 울집에 부모님두안계시고해서 혼자자는게무서웠거등요~

성이 여친이 울동네에살아서 4명에서 같이왔어요

전 식이옆에앉아서 식이얼굴처다보지두않고 말걸어두 대꾸도안하고 그랬쬬~

제가 담배를피거등요~히히

술두마시고 화도나고해서 담배를찾았죠~근데 담배가 없는거예욧!

승질을내고있었어요 식이는 담배가게를찾았나봐요

한참이따가 담배를주더라고요 제가좋아하는 음료수한개하고같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음료수는 안마시고 담배만폈죠~

성이여친이 울집보다 조금가깝기때문에 먼저내렸어요

식이가 내려서 내쪽으로오더니 창에기대서 이야기하는거예요

"왜그래?"

"......"

"말좀해봐~"

"........."

"윤아!"
"난할말없거등!그니까 말시키지마"

"............"

한참후 다시 말하더라구요

"윤아 미안해.........."

"..........."

성이가 여친을 집까지 바려다주고 나왔어요

울집에까지 바려다줄려고 차에다시탔쬬~

"여기서세워줘"

"아냐 집까지바려다줄께"

"됬으니까!여기서 세워달라고!!"

보던 성이가 한마디거둡니다.

"윤아~집까지가 혼자가기무섭자너"

"아냐~그냥 여기서 내려줘 걸어갈래"

"바려다줄께"

"됬다고!!!!!!내려달라고!!!!!!!♡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내려달라는데 왜그래?"

말두않듣습니당~

결국 집앞까지 바려다주고 가더라구요~

집에들어온나는 씻구~침대에누었쬬~

문자를남겼습니다.

'우리 그냥 헤어지자 나같은성격 받아줘서 고맙고 잘지내'

바로 전화오더라고요

"윤아!"

"..........."

"윤아!!!!"

"........"

"대답해봐"

"왜...."

갑자기 눈물이~확!!!쏟아졌습니다~♡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왜그러는데?"

"니가 더잘알자너!그냥 헤어져 "

"........"

"잘지내구 아프지마 난테 잘해줘서 고마어!"

"그래 너두 잘지내라 난항상건강하니까 너아프지마"

"조심해서 운전하고가"

"그래...."

전화를끈었죠~정말 슬펐어요~세상에 모든슬픔이 저에게오는줄만알았거등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울다 지쳐서 잠이든거같아요~전화가 또오더라구요

"윤아...."

"왜"

"밧데리가 없어서 끈겨서 이거 성이전화야"

"어."

"왜그러는데?꼭!헤어져야하니?"

"응"

"왜그래?이유를알아야지"

"말하고싶지않어!"
"이거 내전화가아니라서 오래 통화못하니까~내가 낼전화할께"
"됬어 하지마"

"........끈어 "

"응"

전또울기시작했어요~제가쪼매 눈물이만거등요~

한참후 식이한테 또전화가왔어요~

"윤아..."

"왜?"
"에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말해봐 오해는풀자!"
"오해?"

오해라는말이나오자 오해일수도있다는생각에 말하기루했습니다

"응....말해봐~먼데?"

"조아~너 그때~이러쿵저러쿵 왜 내이야기안하고 가족이랑이따했어?"
"아...미안해"

"됬어!그리구 오늘은 어디가따왔니?그여자 만나러 갔다왔니?"

"응?♡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아닌데...."

"그럼?"
"겜방........"

에고고고~겜방.....식이랑 저는 뮤란겜을하거등요~근데 서버가틀려서 따로놀아요

얼마전 식이 아이템이다없어졌어요 해킹당한거죠~근데 범인이 식이칭구아는사람이였어요

그사람이 아이템 다시준다고 오라고했데요..에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술자리라 칭구들한테 말하기도 모하고 난테 말하자니 못가게할께뻔하고 그래서

그냥 30분만하다올려고했는데 아시자나요 게방 기본이1시간인거 그래서 다채우고왔데요~

"그럼~나한테 살짝말함되자너!♡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미안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너한테 말하믄 못가게할까봐 그냥 나혼자가서 살짝하고올려고했지 근데..니가 오해하고있을줄은몰랐어..잘못했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몰?"

"너오해하게만든거!그리고 그때 너랑같이있다고말안한거...지금은 그애랑 통화안해.내가 잠시어케됬었나봐"

"됬거등~나피곤해잘래"

"윤아!!!미안해 정말......"

"알았어 오해풀렸으니까 나중에 이야기해!"

전화를끈고 안도의 한숨을내뱉었어요~♡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넘넘 힘들었거등요~다행이 오해여서 풀렸지만요~

이날 넘마니울어서 눈이 퉁퉁부어가꼬~쌍커풀이 없어졌다니까요~

그담날 불나게 저나오더라고요~

"윤아~♡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왜?"
"일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응.바뻐끈어!"

"응?♡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바뻐?"
"그래~그니까 끈어"
"시른뎅~ㅠㅠ♡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이따 일끈나고자나할게~"

이날은 식이의 온갖아양 받아주느라 힘들었어요~

 

휴~~이게 우리가젤크게 싸운거예욧!

또있는데 눈치보믄서 쓸려니까~찔려서 못쓰겠어요~ㅋㅋㅋ♡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낼또 쓸꺼예욧!!
후후~♡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아차차차 글쓰기전에 식이한테 저나왔는데요 제가~맘마~먹느라 못받았거등요~

다시저나했어요~

"저나했었어?"

"응"

"왜?"

"목소리듣구싶어서~히힛~♡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어랏?해가 ♡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서쪽에서 떴나?"
"왜?♡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정상으로떴는데~"
"니가 내목소리듣고싶을때가다있구 왠일이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원래~내가 항상 니목소리듣고싶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그짓말~"
"진짜얏!♡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글구~오늘해 서쪽에서 안떳어!"
"알았어~♡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이제 일해야하니까~이따일끈나고저나할게~"
"응~♡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이러고 끈었어요~

식이칭구들이놀래요~식이가 내앞에서 애교떤다그름~

저보고 거짓말하지말래욧~♡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그말은 내앞에서만 애교부려용

근데 요즘 무슨걱정이있는지~애교도안부리고~내가 애교부려두 까분다고말만하고...

췟~~♡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한마디해야겠어요~

마따따따따투정안부리기루햇는데~ㅋ♡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오늘까지만~부릴래용~♡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오늘 더운데~일하느라 수고만쿠요~

방학한 학생들은 정말조케땅~흠냥~♡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

 

전이제 일해야겠어요~

낼뵈요~~~~~~~빠빠♡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나의사랑이야기♡[네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