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얘기를 길게 적었습니다........너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줄여서 얘기하겠습니다.
전 저와 사귄지 560일이 되어가는 여친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1년이 넘었어요
얘기 해보자면......예전엔 여친에게 핸드폰이 없다가 4주전에 핸드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휴대폰이 없어서 여친의 동창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휴대폰을 사고 동창들과 만나러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해하고 믿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친구들 거의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동창을 만나러 나가서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 안들어온게 뭔가 의심이 가더군요..전 전 날 일직 자서 아침에야 외박한 걸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는 몇주전부터 말다툼하며 여친이 늦게 들어오고 그런것 때문에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도 휴대폰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왜 안들어 온거냐고 물었는데 친구들와 늦게까지 술먹다가 친구집에서 자고 회사에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술을 먹고....전화를 또 했습니다..헤어지자고 제가 얘기를 했고....여친과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술먹고 한 얘기라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여친도 예전처럼 챙겨주고 그래서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몇일을 보냈습니다. 몇일 있다가 여친이 토요일 포항으로 여행 다녀오자고 해서 좋다고 했고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전 1주일간 휴가여서......집에 있었습니다..전 인터넷을 하고 있었고 여친이 메신져에 로그인하더군요.....그리고 얘기를 하는데.....친척집에 애들 돌보러 가야하고 자고 와야 된다고 포항엔 못간다는 말이 었습니다.....얘기를 들어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애들이 밥 못챙겨 먹을 나이도 아니고.....그래서 나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여자애가 사춘기라서 좀 그렇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여자애는 초등학교 5학녕이고......저와 여친은 애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간적도 있었습니다.....
여자애가 사친기라서 그런 얘기를 듣고.....전 뭔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메신져로 싸웠습니다. 너의 얘기는 말이 안된다고......전 화를 냈습니다...그리고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하고...전 기다렸습니다.
정말 어떤 의심 가는게 있어서.....혹시나 해서 여자친구의 메일함을 열어보게 되었는데.....발심함에서 예전 여친의 첫사랑으로 여친이 보낸 4통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그동안 연락을 안했다....남자만 첫사랑이 있는게 아니다....우리 만나서 못했던 얘기....회포를 풀자고... 적혀 있더군요..메일은 4통을 보냈고....보낸 날짜는 여친이 외박하기 4일 전이었습니다..정말 화가 나더군요.......어떻게 나한테 이러는 지.....그리고 전화했습니다. 빨리 오라고......얘기좀 하라고...그리고 여친은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얘기 했습니다. 너 옛날 첫사랑 만났냐고...... 처음엔 아니라고 아니라고 얘기를 하다가...나중에 잠깐 만났다고 얘기하더군요...미안하다고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해서 만났었다고.. 그날 아침까지 같이 있었다고 의심은 들었지만 증거도 없고....중요한건 제 마음은 아직 그녀를 사랑했기 때문에.. 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약속을 하고.....전 잊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포항에 가자고 하더군요. 좋다고 했습니다.....차를 렌트해서....포항으로 향했습니다.
여친과 제가 사는 옆집에.. 여친의 사촌 여동생이 자취하고 있습니다. 본가는 포항이었고 화요일에 포항으로 시골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여친과 저는 사촌동생을 만나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텐트를 치고...술먹고 잤습니다......다 날 여친과 사촌동생은 세수하러 간사이에...전 여친의 휴대폰을 열어보게 되었는데 예전에 저에게 학교 동창이라고 얘기했던 사람의 번호로 문자가 2개 와 있었습니다. 내용은 요약하자면...짜증섞인 말투로...왜 약속을 펑크냈냐고 혼자 술먹고 있다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전 여친의 여고 시절의 동창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느데..왠지 기분이 껄꺼롭더군요....그런가보다 하고....오후까지 재미있게 놀고 있았습니다. 물 밖으로 여친이 나간후에.....여친의 사촌 동생에게 여친의 첫사랑을 만났다는 걸 얘기했습니다.....물어 봤지요.,. 동생은 알고 있었다고 얘기하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왜 진작 나한테 얘기를 안해줬냐고 .....자기 입장 때문에 말 못했다고 그러더군요......그애에게. 몇가지 얘기를 듣고... 집으로 올라와서 여친에게 다시 물어봤습니다.... 너 정말 외박한 날 그 사람과 같이 있지 않앗냐고... 아니랍니다...절대 ....제가 꼬치꼬치 물었더니...난 너에게 좋은 여자가 될수 없다고......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얘기하더군요........정말 답답한 마음 뿐이 었습니다....왜 저에게 아무런 얘기를 안했는지...정말 무슨 일이 있어서 얘기를 못하는 건지.....자기를 못믿어준다는 이유에서....헤어지자고 얘기하는 건지....알수 없었습니다. .. 계속 헤어지자고 하는 걸.....겨우 붇잡았습니다....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말아 달라고..내가 의심하는 것 당연하다고 둘다 첫사랑이었으니까. 전 아직도 저의 여친이 좋습니다.......바보 같이..... 이런 일이 있고..2툴후에.... 옆집에 사촌동생에서 모든 걸 들었습니다....여친이 외박한 토요일....밤 12시에 전화와서.....그 첫사랑한테 문자가 올거라고.....문자고 오면 연락좀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받았다고 얘기해주더군요....그리고.....여친에 저에게 자기 동창이라고 했던 그 번호는 그 첫사랑의 휴대폰 번호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그리고 어제까지 서로 연락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늘 모든 얘기가 사실이라는 걸 여자친구의 입으로 들었습니다.. 그치만....전 아직도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걸 잊고..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한다면... 불행할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안 보고는 못살거 같습니다....지금의 여자친구 저의 첫사랑입니다...
첫사랑에게 왜 연락한 걸 까요....
무슨 얘기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얘기를 길게 적었습니다........너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줄여서 얘기하겠습니다.
전 저와 사귄지 560일이 되어가는 여친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1년이 넘었어요
얘기 해보자면......예전엔 여친에게 핸드폰이 없다가 4주전에 핸드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휴대폰이 없어서 여친의 동창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휴대폰을 사고 동창들과 만나러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해하고 믿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친구들 거의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동창을 만나러 나가서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 안들어온게 뭔가 의심이 가더군요..전 전 날 일직 자서 아침에야 외박한 걸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는 몇주전부터 말다툼하며 여친이 늦게 들어오고 그런것 때문에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도 휴대폰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왜 안들어 온거냐고 물었는데 친구들와 늦게까지 술먹다가 친구집에서 자고 회사에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술을 먹고....전화를 또 했습니다..헤어지자고 제가 얘기를 했고....여친과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술먹고 한 얘기라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여친도 예전처럼 챙겨주고 그래서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몇일을 보냈습니다. 몇일 있다가 여친이 토요일 포항으로 여행 다녀오자고 해서 좋다고 했고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전 1주일간 휴가여서......집에 있었습니다..전 인터넷을 하고 있었고 여친이 메신져에 로그인하더군요.....그리고 얘기를 하는데.....친척집에 애들 돌보러 가야하고 자고 와야 된다고 포항엔 못간다는 말이 었습니다.....얘기를 들어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애들이 밥 못챙겨 먹을 나이도 아니고.....그래서 나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여자애가 사춘기라서 좀 그렇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여자애는 초등학교 5학녕이고......저와 여친은 애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간적도 있었습니다.....
여자애가 사친기라서 그런 얘기를 듣고.....전 뭔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메신져로 싸웠습니다. 너의 얘기는 말이 안된다고......전 화를 냈습니다...그리고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하고...전 기다렸습니다.
정말 어떤 의심 가는게 있어서.....혹시나 해서 여자친구의 메일함을 열어보게 되었는데.....발심함에서 예전 여친의 첫사랑으로 여친이 보낸 4통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그동안 연락을 안했다....남자만 첫사랑이 있는게 아니다....우리 만나서 못했던 얘기....회포를 풀자고... 적혀 있더군요..메일은 4통을 보냈고....보낸 날짜는 여친이 외박하기 4일 전이었습니다..정말 화가 나더군요.......어떻게 나한테 이러는 지.....그리고 전화했습니다. 빨리 오라고......얘기좀 하라고...그리고 여친은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얘기 했습니다. 너 옛날 첫사랑 만났냐고...... 처음엔 아니라고 아니라고 얘기를 하다가...나중에 잠깐 만났다고 얘기하더군요...미안하다고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해서 만났었다고.. 그날 아침까지 같이 있었다고 의심은 들었지만 증거도 없고....중요한건 제 마음은 아직 그녀를 사랑했기 때문에.. 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약속을 하고.....전 잊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포항에 가자고 하더군요. 좋다고 했습니다.....차를 렌트해서....포항으로 향했습니다.
여친과 제가 사는 옆집에.. 여친의 사촌 여동생이 자취하고 있습니다. 본가는 포항이었고 화요일에 포항으로 시골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여친과 저는 사촌동생을 만나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텐트를 치고...술먹고 잤습니다......다 날 여친과 사촌동생은 세수하러 간사이에...전 여친의 휴대폰을 열어보게 되었는데 예전에 저에게 학교 동창이라고 얘기했던 사람의 번호로 문자가 2개 와 있었습니다. 내용은 요약하자면...짜증섞인 말투로...왜 약속을 펑크냈냐고 혼자 술먹고 있다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전 여친의 여고 시절의 동창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느데..왠지 기분이 껄꺼롭더군요....그런가보다 하고....오후까지 재미있게 놀고 있았습니다. 물 밖으로 여친이 나간후에.....여친의 사촌 동생에게 여친의 첫사랑을 만났다는 걸 얘기했습니다.....물어 봤지요.,. 동생은 알고 있었다고 얘기하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왜 진작 나한테 얘기를 안해줬냐고 .....자기 입장 때문에 말 못했다고 그러더군요......그애에게. 몇가지 얘기를 듣고... 집으로 올라와서 여친에게 다시 물어봤습니다.... 너 정말 외박한 날 그 사람과 같이 있지 않앗냐고... 아니랍니다...절대 ....제가 꼬치꼬치 물었더니...난 너에게 좋은 여자가 될수 없다고......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얘기하더군요........정말 답답한 마음 뿐이 었습니다....왜 저에게 아무런 얘기를 안했는지...정말 무슨 일이 있어서 얘기를 못하는 건지.....자기를 못믿어준다는 이유에서....헤어지자고 얘기하는 건지....알수 없었습니다. .. 계속 헤어지자고 하는 걸.....겨우 붇잡았습니다....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말아 달라고..내가 의심하는 것 당연하다고 둘다 첫사랑이었으니까. 전 아직도 저의 여친이 좋습니다.......바보 같이..... 이런 일이 있고..2툴후에.... 옆집에 사촌동생에서 모든 걸 들었습니다....여친이 외박한 토요일....밤 12시에 전화와서.....그 첫사랑한테 문자가 올거라고.....문자고 오면 연락좀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받았다고 얘기해주더군요....그리고.....여친에 저에게 자기 동창이라고 했던 그 번호는 그 첫사랑의 휴대폰 번호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그리고 어제까지 서로 연락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늘 모든 얘기가 사실이라는 걸 여자친구의 입으로 들었습니다.. 그치만....전 아직도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걸 잊고..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한다면... 불행할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안 보고는 못살거 같습니다....지금의 여자친구 저의 첫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