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전망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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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오늘 꼬맹이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꼬맹이들은 어린이들 단체 강습 받는 쪽으로 가고 나는 어른들 수영하는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는데 아주머니 몇명이 나를 보고 빨리 화장 지우고 오라며 난리 법석을 떨어 정말 난감했다.   나는 "화장 안했어요 루즈도 안발랐는데요" 라고 했지만 믿으려 들지 않아 그럼 한번 만져보라고 했다. 나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사철 엄동설한에도 햇볕에 나가지 않는다. 그것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내게는 5살 연상의 고모가 있다. 내가 중1때 고모는 같은 재단 고등학교 3학년..   우리는 어린시절 같은 집에 살다 나중에 할머니와 어머니의 고부간 갈등으로 분가를 하여 고모와 다른집에 살게 되었지만 나는 조용한 할머니집에 자주 머물며 고모에게 공부도 배우곤 했는데 지금 내가 기억하는 것은 공부보다 고모와 나란히 한 피부 마사지이다.   고모는 정말 미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다듬고 가꾸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으며 하루는 아침 조회시간에 여고생 한명이 쓰러지는 광경을 지켜봤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모가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느라 빈혈로 쓰러진 것이었다.   나의 예쁜 고모는 총각선생님은 물론 남학생들에게 인기짱이었으며 나중에 재미교포인 고모부께서는 사진 한장을 보고 반해 결혼까지 했다.   그런 고모의 질녀인 나는 정말 섬머스마중에 섬머스마인데 그래도 그 고모의 영향을 받아 피부관리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결과 루즈만 살짝 발라도 화장한 것으로 사람들이 안다.   나의 피부관리 특히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는.. 첫째 나는 고운 피부의 적인 자외선을 멀리하기 위해 햇볕을 멀리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햇볕은 일상 생활을 통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화장을 지나치게 짙게 하지 않는다. 보통 여자들 화장을 진하게 하는 사람들 화장을 지운 피부를 보고 나는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결국 짙은 화장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적임을 알수 있었다.   세째 피부를 청결하게 한다. 나는 부지런하지는 않지만 얼굴을 자주 씻으며 그것은 체질상 열이 많아 열을 식히기 위함도 있지만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일등공신인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하루에 세안을 몇번 하는지 나도 모를 정도로 자주 한다.   우리부부는 외출시 화장을 잘 않는 내가 남편보다 먼저 준비해 소파에 앉아 기다리고 반대로 피부가 검은 남편이 내 화장품으로 밑화장을 하는 참 우스광스런 부부이다. 그래도 깨끗한 피부 덕분에 화장 잘 했다는 인사와 피부가 곱다는 인사를 종종 받는 것은 평소 생활에서 철저한 나의 피부관리 노하우 덕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Puopee De Cire Poupee De Son

(꿈꾸는 샹송인형) - France G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