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지 2달정도째..꼭 봐주셨으믄해여..

;;;;;2004.07.28
조회647

글이 쩜 길어두 읽어주시고 조언점 주세염..ㅡㅅㅡ;;

먼져....


그애는 학교에서 찐쪽에 있는 애에여..그런데 어느날 별생각없이 칭구네반앞에서

칭구들과 말을 하구있었는데..그애와 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가 오더니

누가더 이쁘냐면서 서로 자기들이 제 여친이라고 하더군여...

첨엔 그애를 몰랐어여.. 그냥 이름하구 얼굴 아는정도? 그냥 그정도여..

그리구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제 칭구가 와서 그애가 날 부른다며

교실루 데려가더군여.. 그애가 앉아있었어여..

그애는 저를보더니 어쩔줄 몰라했어여.. 그리고 그애 앞에 앉았는데..

그애가 저를 좋아한다며 자기랑 사귀자고 했어여.. 전 뻘쭘하고..또..

생전 알지도 못했던애라 머뭇거리고 있었어여.. 그런데 옆에있던 칭구넘이

쪼금만이라두 사귀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할수없이 그애랑 사귀귀로했어여..

그래두 맘이 내키질않아서 1달동안 계약연예를 하자구 했어여...

그리구 그담날..

찐애들 중 한명이 제가 꼽다며 절 깔라구했는데.. 그애가 막더군여..

울면서여.. 전 그때 그애가 절 그렇게 생각해주는줄 몰랐어여..

점점 그애가 좋아지기 시작했구여.. 그리구 여러날이지났어여..

CA가 끝나구 전 칭구네 가있었어여... 그애가 전화하더니 빨리오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가보니깐 제칭구들이랑 같이 학교에서 공차구 배드민턴치면서 놀구있

더라구여.. 가서 같이놀구.. 그리구 제가 일이있어서 먼져 가야했는데..

그애가 데려다 주더군여.. 가면서 제가 계약연예 끝내구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했어여.. 점점그애가 좋아지는걸 느꼈져..;;

그리구...

몇일후에 그애가 제 칭구4명과 우리집에 왔어염..ㅋ

와서 이것저것하다가 제 칭구들은 다 가구 그애랑 단 둘이서 방에있었어염..

10분정도 머뭇거리다가.. 그렇게 있다가 제가 집에 보냈어여..

그날 버디에서 그애가 하는말이

그냥 해버릴껄 그랬다구 하더군여..ㅋㅋㅋㅋㅋ

전 그애가 키스 말구 그걸 하자는줄알았어여..;;;;;;;;;;

그애는 그냥 키스하자는 거였는데..ㅋㅋ

그리구 몇일뒤에 버디에서 제가 눈치없는 질문을 해서 많이 화났져..

전 학교에서 혹시 깨지진 않을까..? 이생각때문에 너무나두 불안했어여..

그런에 학교 끝날즈음.. 그애가 쪽지를 주더군여...

별것두 아닌거 가지구 화내서 미안하다구..///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여.. 전 여태까지 그 애가 안좋은 앤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정말 착하구 다른애들이랑은 다르구나.. 이런것등을 느꼇어여..

또 몇일뒤..

칭구넘이 치과가야된다구 해서 그애랑 같이 갔어여..

그넘이 치료받으로 들어간 사이에.. 정말 밖에서 별짓다했어여..

이상한짓말구염..ㅋㅋ

갔이 갔다온뒤에 진짜 정말 많이 친해졌어염.. 그때부터 막 때리구..

장난두 심히 많이 치구.. 정말 편해졌어여..

깨지기 6일전 정도 되네염..;; 그리구 나서....

어느날 밤..

그애가 버디에서 깨지자구 하더군여..

정말 난간했어여.. 왜그러는지두 몰랐구여..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가 나를 안좋아하는것 같다네염..

그리구 전 남친이 생각난데여..ㅋㅋ

1주일후에 그애는 전 남친과 다시 사귀었어여..

그리구.. 첨엔 서먹서먹했는데.. 2주정도 후에 인사두 쩜하더니..

쩜더 지나자 예전보다 더 장난두 많이 치구.. 더 많이 때리구...

이렇게 됬어여....

칭구한테 들었는데 전남친이랑 깨졌다구 하던군여..;;

그리구 방학후 몇일뒤에 칭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애들 2명을 대리구

우리집에 가는도중에 그애를 만났어여.. 그애가 우리집에 같이 가자구하네염..

결국 같이가서 같이 놀다가 갔어여...

오늘은 정말 화나면서두 슬픈날이에염..

그애가 아는 후배랑 사귀기루 한날..

전 애가 다른 애들이랑은 다른줄 알았어여..

그애가 저한테 했던말..행동.. 믿었었는데...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아염..

솔직히 아직두 그애가 너무 좋아여... 그애한테두

제가 다시 좋아지면 다시 와달라구..이렇게 말두 했구여..

앞으로 어케해야되져? 미칠것같아여..

그애를 싫어하긴 너무 싫어여.. 잊기두 싫구여..

미치겠어염.. 도와주세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