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푸켓... 여긴 어떠세요 ^___*

쨔샤^ ^*2004.07.29
조회13,645

남해의 푸켓... 여긴 어떠세요  ^___*

(지금 ..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한게 아니라... 막대기 보이시죠? 그걸 서루 뺏을려구 덥치구.. 또 덥친 중이랍니다..ㅎㅎ)

안녕 하세요 ^_~

제가 기억 하고픈 가장 아름다운 곳을 애기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때 그 감정... 소중한 기억들... 그리고 먼 미래에도 돌아 가고픈 행복들을 우리 같이 느껴봄이 어떨련지요


자~ 군 소리 그만하구 떠나자구요   출발~

((((사진이 넘 크게 나와...  거의 컴맹 수준이라 줄이질 못해요  ^ ^*지송...



여기는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 이랍니다

생소하시죠

해변이 모두 돌루 되어 있어요

거제도엔 그런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특이한곳.. 울 나라에두 몇 군데 있죠

제주도 우도엔 해변이 조개껍질루 되어 있구...


참 몽돌이라면...그래요 지압한다구나 할까요 그래서 일부러 이곳을 찿는 이들두 마니 있답니다

해변과 건물이 극히 짧아 오후엔 넓은 그늘이 드리워져 햇살 내리는 따가움을 잘 모르죠

그리구... 모래가 아닌지라 깨끗하구요

그리구... 그리구... 가장 이쁜 모습은~~~

해질녘  바라보는 바다의 노래 랍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푸켓의 한밤이라두 여기에 바교할수 있을련지요

조용히 눈 감으면 자신은 아주 먼 나라의 어디에 와 있다는 느낌일거예요

(술 한잔 걸치면 더 낫죠 ^ ^*)

남해의 푸켓... 여긴 어떠세요  ^___*



그러니까  통녕에서 시작 할까요

거제루 넘어가면 거제.. 포로 수용소가 있어요

6.25의 아픈 사연들이 얽힌 곳이지요

그떄의 모습들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는데 두번은 가라구 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번은 꼭 봐 둬야 할곳인것 같네요


그리구 대우 조선소..등이 있거든요

미리 예약 하시구... 둘러보심두 (뮌 뜻이 몰갔다구... 우잉~ 견학 말이다)


다음은 거제 여행에서 뺴 놓을수 없는... 코스인 해금강 코스 입니다

배를 타실려면 몽돌 해수욕장에서 바루 탈수 있구요

사자바위.. 십자동굴.. 등등은 아직두 기억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네요

울 나라에선... 그리구 남해안을 잊구 사는 대도시... 설민들의 뇌리 속에선, 결코 시시한 구경 거린 않을테죠

비싼 외화를 뿌리며 외국의 어느곳을 다녀와 “역시 외국은 우리 나라와 틀려..” 라구 말하기보다 울 나라의 금수강산도 흠뻑 만끽해 보자구요


다음은 다시 통녕으로 오셔요

통녕에서 배를 타구 여러 섬으로 가면 낚시.. 관광등 수많은 관광의 보고들이 널려 있으나 우선은 매물도 애기만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배를 타구 약 30분 가량 가야해요

우린 장마철에 멋 모르구 가다가 2주간 갖혀 있었죠

민박하는 사람이 아무것두 모르는 우릴 잡듯이 끌구 갔는데 방엔 창문 하나 없구 물이 줄줄 흘려요

이불들은 다 젖어 있구... 잠을 자는데 천정에서 뭔가가 떨어져 놀래 깨어보니 커다란 개가 엉금엉금 기어가구...

대항으로 가셔요

민박 값은 같으나 소항은 스렛트 집이 전부이나(우린 소항에 묵었음) 대항은 양옥들로 시설이 훨씬 잘 되어 있어요

간신히 고깃배를 타구 빠져 나오긴 했는데(큰 애가 두 살때 갔음) 섬에 가실려면 사전 충분히 정보를 얻는게 중요 하다구 생각 됩니다

물론 주차 문제두 염두에 두시구요

당일 돌아 올려구 갔는데... 우릴 매물도에 내려 놓기만 하구선 다신 배가 안 왔어요

겨우 빠져나와 차을 보니 주차장이 물에 잠겨 차 꼴이... 주차비와 빅셈 하자나요

차는 주위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는 않지만 찿아 찿아 가면 발견할수 있어요(섬에 갈려면 긴 시간이니 주차비가...만만찮게 나옴)

행여 어선 주위에 주차가 마니 되어 있다구 대지 마시길...(견인)

비금도가 선전은 마니 하나, 대체로가 그렇듯이 섬에 간다.. 는 외엔 그렇게 관람할 곳은 못 되더이다

걸어 두르면 바다 10리길.. 속에 다붓한 이국의 정취에 푹 빠져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선택 하시구요

하지만 낚시 하나는 그야말로 .. 왔다 예요

그냥 돌더미에 앉아 고기를 잡는데 흑돔이 연신 올라 오구요

우린 바닷가에서 작은 게를 무수히 잡아 튀겨 먹었는데... 워휴~ 지금두 입가에 그맛이...

섬에 가실때는 인원이 많으면 고기배를 이용 하셔요

항 옆에 그냥 서 계시면 사람들이 다가 오는데 흥정을 잘 하셔요

정말 적게 줘두 그들은 가거든요

정말 잼 나구(나올때두 미리 예약)  하지만 물에 빠지면...   보상금두 없이 죽어야죠

하지만 넘 걱정은 마시길...  해경이 짜악 깔려 있거든요


통녕에 천호시장이 있지요

항 바루 나오면 있어요

그런데 새벽에 장이 서는데 여행객으로선 어렵겠죠

그옆..(시장 이름은 몰라..) 시장이 있는데 그기루 가셔요

왜 가냐구요

아구가 천지일거예요

지나구 조개전두 지나구... 무슨 탑 부분에 가시면 그기가 회용 고기 파는 곳인데... 여러 해안 시장을 보았지만 그기만큼 싸구 싱싱한 곳을 보지 모했어요

아마 회 좋아 하시는 분들은 알거야...  살이 흰 고기가 비싼 고기라구...

돔 3마리 만원... 믿으시겠는지요

물론 흥정을 잘 해야죠

5만원치 사왔는데 울 시내 회집에 가면 그야말로 50만원치...

14명이 회만 실컷 먹었지요

털개두 마니 나오니 꼭 사오시구요

뜸직한 아이스박스(우린 초대형을 꼭 가지구 다님)는 미리 준비 하시구 얼음 파는곳이 따로 있으니 그기서 얼음 사시구요

택배두 됩답니다

참 뼈는 가지구 오셔셔 매운탕 끓여 드셔요

전 어느 지역을 가면 이 잡기 관광이 원칙인데 여기두 예외는 아니였지요

해저동굴... 그냥 한번 보시면 되요

통녕 자기가 유명하다구 하여 자개농 만드는 곳을 둘러 볼려구 애를 썼으나 만드는 곳을 아무리 물어두 아는 이가 없더라구요

대신 기념품 파는 곳이 몇 군데 보이나 모두가 엄청 고가 였어요



멀지 않는 곳에 고성이 있지요

공룡 발자국과 상판암...

하지만 공룡 발자국은 ... 오히려 서 있는 공룡 동상이 사진으로는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참 그기 가실 때 조심 하시길...(큰 아이가 4살때 갔음)

아이가 미끄러져 따라 갔더니 저두.. 아이가 울고 있는걸 보구 엄마가 달려 오다가... 엄마가 막내를 안은 채로...

나을때 까지 고생 무지 했지요  ^^*

해저 동굴과 어우려져 한번은 가 볼만 곳이구요

계속 서쪽으로 가시면 남해대교가 나오는데 여긴 다음 기회에 적을께요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마산에서 통녕 까진 출 퇴근 시간은 절대 피하시구요

잘못하면 도로에서 반나절을 보낼수 있어요(지금은 확장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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