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 접대자리가 있어서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전 자다가 일어나니 새벽 3시 ... 신랑 폰으로 전화를 거니 폰이 커져 있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 두세번은 이런일로 옥식각신 싸우기를 반복합니다. 남자들 뻔하잖아요.. 술마시고 룸같은데 가서 노래부르다 맘 맞으면 2차가고. 그 시간에 아직 안들어온거면 뻔하다는 생각에 4시에 들어온 신랑한테 막 퍼부었습니다... 자긴 이제 절대로 안그런다고... 털끝하나 안건드렸다고~ 걍 바닷가에서 술 한잔 더하고 왔다고요... 그래서 신랑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신랑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이 전화를 안받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밤에 신랑이 자길래 전화번호를 적어놨다가 제 폰으로 전화를 거니 첨엔 안받더라구요. 그런데 한참 뒤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하셨냐구? 이런.......... 느낌상 술집여자 같았어요.. 저 엄청 화가 나더군요... 왜 그런여자한테 전화번호를 줬는지.. 울 신랑이 그것밖에 안되는 남자인지... 자는 신랑깨워서 자초지정을 들었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술값계산하고 2차 계산까지 다 해서 자긴 그냥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더 하고 왔다구요.. 그런데 왜 그여자가 전화를 했냐구.. 정말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면 지금 내 보는앞에서 전화를 걸어서 내 한테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깐 누구 바보만들일 있냐구 끝내 안하네요~ 정말 화가납니다. 잠잠해질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이런일이 저를 늘 의심하는 여자로 만들게 하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고민에서 벗어날련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랑 계속 살아야하는지... 남자들 접대상 룸같은데서 여자랑 그러고 저러고 하는거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2차 같은거 정말 싫다는 사람이 자기 명함이나 돌리고. 그런 여자한테 전화나 오게 만드니.. 정말 한심하기만 합니다.
이런 남편 어떻해 해야 할까요?
어제 신랑이 접대자리가 있어서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전 자다가 일어나니 새벽 3시 ... 신랑 폰으로 전화를 거니 폰이 커져 있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 두세번은 이런일로 옥식각신 싸우기를 반복합니다.
남자들 뻔하잖아요.. 술마시고 룸같은데 가서 노래부르다 맘 맞으면 2차가고.
그 시간에 아직 안들어온거면 뻔하다는 생각에 4시에 들어온 신랑한테
막 퍼부었습니다... 자긴 이제 절대로 안그런다고... 털끝하나 안건드렸다고~
걍 바닷가에서 술 한잔 더하고 왔다고요...
그래서 신랑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신랑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이 전화를 안받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밤에 신랑이 자길래
전화번호를 적어놨다가 제 폰으로 전화를 거니 첨엔 안받더라구요.
그런데 한참 뒤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하셨냐구?
이런.......... 느낌상 술집여자 같았어요..
저 엄청 화가 나더군요... 왜 그런여자한테 전화번호를 줬는지..
울 신랑이 그것밖에 안되는 남자인지...
자는 신랑깨워서 자초지정을 들었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술값계산하고 2차 계산까지 다 해서 자긴
그냥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더 하고 왔다구요..
그런데 왜 그여자가 전화를 했냐구.. 정말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면
지금 내 보는앞에서 전화를 걸어서 내 한테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깐
누구 바보만들일 있냐구 끝내 안하네요~
정말 화가납니다.
잠잠해질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이런일이 저를 늘 의심하는 여자로 만들게
하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고민에서 벗어날련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랑 계속 살아야하는지...
남자들 접대상 룸같은데서 여자랑 그러고 저러고 하는거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2차 같은거 정말 싫다는 사람이 자기 명함이나 돌리고.
그런 여자한테 전화나 오게 만드니.. 정말 한심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