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나봐 그래도 식 올리기 전에는 얼굴 한번 봐야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결혼 안할 거니까요" "보름 남았어.맛사지도좀 받고 ,쇼핑도좀 하고 너 요즘 피부트러블이 심한것 같더구나" "세심하시군요..이기주의적이고 독선적인 아버지 딸이라는게 수치스러워요" "인물은 훤하더구나..키도 훤칠하고..명문대졸업에다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면 성품은 틀림 없을게다" "아버지!!" "10월1이다 구차한 약혼식같은건 하지 않기로 했다. 그쪽에서도 원하던 바이고..." 은우는 거실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윤회장과의 이시간이 답답할 뿐이었다. 부엌에서 일하던 아주머니가 잔을 들고 나오자 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윤회장에게 다짐이라도 주듯 못박아 두었다. "아버지 ...그러죠...알았어요...아버지 뜻에 따르기로 하죠 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두셨으면 해서요.. 지금부터 저에게는 아버지가 없어요.. 전 고아에요 저스스로 혼자 버틸거니까.. 아버지가 없는셈 치죠" 은우의 말에 윤회장은 눈썹하나 까닥 거리지 않았다. 그누구보다도 은우를 잘알았기 때문이다. 이런상황에서는 은우는 그누구보다도 이성을 잃지 않는 아이가 아니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다. ------------------------------------------------------------- 남자와 만나는 시간은 정확이 오전 11시였다. 은우는 시계를 쳐다보며 10시 55분을 가리키자 자리에 앉았다. 남자는 아직까지 오지 않는 모양이었다. "정각에 오지않으면 나가버리겠어" 혼잣말 하는건 언제부턴지 모르게 은우에 습관이 돼버렸다. 테이블위에 놓인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정각 11시가 돼자 은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신경질적으로 의자를 뒤로 밀치고는 하늘거리는 머리를 귀뒤로 넘기고는 그 레스토랑을 빠져 나갔다. "끈기가 없군.. 인내심도 없어.." 저만치서 철진은 은우가 첨부터 그레스토랑을 들어올때부터 그녀인지를 알았기에 유심히 살펴 봤던 터였다. "재미없군. 내가 딱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구만" 철진은 양미간을 좁히고는 꼬고 있던 한쪽 다리를 제자리로 내려놓은후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가 나가는 쪽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이봐!" 걸어가던 은우는 주위에 사람이 딸랑 은우 혼자라는걸 알아차리고는 뒤를 돌아봤다. "무슨일이시죠?" "시간은 아직 1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은우는 그제서야 앞에 서있는 남자가 유니사 그룹 장남이라는걸 알아차리고는 위아래로 훓어본후 시계를 한번 들여다 보았다. "그쪽이 약속을 어겼어요" "약속을 어겼다. 그럼 게임 오번가?" "당신 저 처음 보시죠?그리고 나같은 스타일 딱 질색이실테고 나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잘알지도 못한 사람과 결혼을 쉽게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은우는 철진이 너무도 완벽해 보이는 외모때문에 잠시 주춤거렸다. 철진에 표정은 어디서 굴러 들어온 촌스런 여자가 자기 앞에 서있는것 조차 못마땅해 하는 눈치 같았다. "결혼 해!" "성의 없는 말이군요." "그래 당신 말처럼 나도 마찬가지야...난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어쩔수 없는 선택은 너만이 하는거 아니야 어른들 말을 따를수 밖에 없어 나도 우리 아버지 때문에 할수 없이 하는거니까" "사랑한 여자가 있는데두..어른들말을 거역하지 않겠다? 우습군요.미성년도 아닌데..아님 효자 신가?" "결혼식날 보지" 다른사람들이 행여나 보면 오래 사겼던 연인들이 잦은 말다툼 을 하는것 처럼 보였다. 은우는 도로가에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다. 횡단보도앞에서 은우는 아까 철진이 했던말을 생각했다. '사랑한 사람이 있다고' 은우는 다시한번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타지" 검은색 차가 은우앞에 멈추더니 안에는 철진이 핸들을 잡고 앞만보고있었다. '역시 성의 없는 말' "됐어요,아버지께는 집앞에까지 바래다 줬다고 그럴께요" 철진은 은우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서운 굉음과 함께 은우앞에서 뿌연 먼지만 남기고 사라졌다. '건방진 자식!!' 은우는 내심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철진의 단호한 태도에 몹시 불쾌했다. 백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빳빳한 종이하나가 은우의 손에 들어 왔다. '박형우' 은우는 형우가 운영하던 까페로 들어 갔다. 째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까페안은 형우와 처음 봤을때와의 분위기가 너무도 잘어울렸다. "혹시" "녜,신세 진거 갚으려구요." 형우는 은우를 비어있는 테이블로 한쪽 손으로 에스코트 하며 안내했다. "반가운데요?" 은우는 대답대신 미소를 띄워 보냈고, 은우 자신이 왜 이쪽으로 오게 됐는지,,고작 두번 본사람에게 웃음을 지어 보인다는게 은우 자신도 솔직히 놀라고 있었다. "식사는 ..." "아니요,,먹었어요..." 형우는 은우에 마주보는 쪽에 앉아 두손은 턱에 괴고 은우에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 찾아올줄 몰랐어요" "술,있어요?" 형우는 대낮부터 술을 찾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싫지만은 은우의 저런 행동이 형우를 안심시켜 주고 있었다. "저결혼해요" "그러시군요" 형우는 약간 실망스런 얼굴을 내비췄다. "결혼할 여자가 찾아온게 이상하지 않아요?" "글쎄,,그냥 바람이나 쐐러 온거겠죠" 은우는 앞에 놓인잔을 들어올리며 형우를 쳐다보고는 술을 들이겼다. "오늘밤 저와 같이 있을수 있어요? 너무 아까워서요..사랑하지도 않는남자와 결혼하려니 내자신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 돼서요. 그래도 그쪽은 내가 결혼할 상대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서 당신에겐 내모든걸 줘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군요..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형우는 은우의 행동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지만,형우도 은우를 처음본순간부터 맘을 두고 있었던 터라 그런말들이 반갑게 들릴지도 몰랐다. "좋아요,대신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에요?" 은우는 형우의말이 귀엽다는듯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은우는 웃고 있던 입술을 깨물더니 술을 연거푸 마셔대기 시작했다. ---------------------------------------------------------------- 은우와 형우가 도착한 곳은 서울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로얄 호텔이었다. 약간 비틀거리는 은우는 형우에게 기대고 있었다. 그런 형우도 싫지만은 않은듯 프로트 안내원에게 7층이 전망이 좋다며 그곳으로 주라고 했다. "많이 와봤나봐요?" "가끔요" 그들은 엘리베이터가 있는곳 까지 오게 됐다. 띵동하며 엘리베이터는 그들이 서있는곳에 도착했고, 문이 열리자,은우는 그자리에 목석처럼 굳어버리고 말았다. "남자를 싫어하지는 않는모양이군" 철진은 혜린과 호텔방에서 다정하게 나오고 그런 은우와 형우를 철진은 비아냥 거리듯 쏘아부쳤다. "당신 결혼할 사람인가봐요?" 옆에 혜린이 철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철진은 혜린의 허리를 꽉 감싸안고 그자리를 나와버렸다. 은우는 그들을 보자 잠시 비틀거렸지만 형우를 보고는 다시 냉정을 되찾았다. "잘못 온것 같은데..그냥 나갈까요?" "아니요,잘못 오지 않았어요..들어가요" 은우는 형우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갔다. 철진은 호텔을 빠져 나오자마자 혜린에 허리를 감싸고 있던 자신의 팔을 마구잡이로 빼버렸다. "줸장!!" "당신 취향이 아니에요,,저여잔" 철진은 고개를 혜린에게로 돌리고는 그녀의 이마에 가벼운 입맟춤을 했다. 혜린은 입을 벌리고 있었지만,철진의 따스한 입김은 거기서 멈춰버렸다. "오늘 바래다 주지 못할것 같군" "알아요.혼자 갈께요" -------------------------------------------------------------------- 안녕하세요!쟈스민이에요. 또 들고 왔네요. 잼 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리라 믿구요^^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나타나지가 않네요..:;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더운날에 다들 잘 버티고 계시죠?^^
<정략결혼>제2회-나에겐 사랑이란 없어-
"한번 만나봐 그래도 식 올리기 전에는 얼굴 한번 봐야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결혼 안할 거니까요"
"보름 남았어.맛사지도좀 받고 ,쇼핑도좀 하고 너 요즘 피부트러블이
심한것 같더구나"
"세심하시군요..이기주의적이고 독선적인 아버지 딸이라는게 수치스러워요"
"인물은 훤하더구나..키도 훤칠하고..명문대졸업에다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면
성품은 틀림 없을게다"
"아버지!!"
"10월1이다
구차한 약혼식같은건 하지 않기로 했다.
그쪽에서도 원하던 바이고..."
은우는 거실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윤회장과의 이시간이
답답할 뿐이었다.
부엌에서 일하던 아주머니가 잔을 들고 나오자 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윤회장에게 다짐이라도 주듯 못박아 두었다.
"아버지 ...그러죠...알았어요...아버지 뜻에 따르기로 하죠
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두셨으면 해서요..
지금부터 저에게는 아버지가 없어요..
전 고아에요 저스스로 혼자 버틸거니까..
아버지가 없는셈 치죠"
은우의 말에 윤회장은 눈썹하나 까닥 거리지 않았다.
그누구보다도 은우를 잘알았기 때문이다.
이런상황에서는 은우는 그누구보다도 이성을 잃지 않는 아이가 아니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다.
-------------------------------------------------------------
남자와 만나는 시간은 정확이 오전 11시였다.
은우는 시계를 쳐다보며 10시 55분을 가리키자 자리에 앉았다.
남자는 아직까지 오지 않는 모양이었다.
"정각에 오지않으면 나가버리겠어"
혼잣말 하는건 언제부턴지 모르게 은우에 습관이 돼버렸다.
테이블위에 놓인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정각 11시가 돼자 은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신경질적으로 의자를 뒤로 밀치고는 하늘거리는 머리를 귀뒤로 넘기고는
그 레스토랑을 빠져 나갔다.
"끈기가 없군.. 인내심도 없어.."
저만치서 철진은 은우가 첨부터 그레스토랑을 들어올때부터 그녀인지를
알았기에 유심히 살펴 봤던 터였다.
"재미없군. 내가 딱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구만"
철진은 양미간을 좁히고는 꼬고 있던 한쪽 다리를 제자리로 내려놓은후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가 나가는 쪽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이봐!"
걸어가던 은우는 주위에 사람이 딸랑 은우 혼자라는걸 알아차리고는
뒤를 돌아봤다.
"무슨일이시죠?"
"시간은 아직 1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은우는 그제서야 앞에 서있는 남자가 유니사 그룹 장남이라는걸 알아차리고는
위아래로 훓어본후 시계를 한번 들여다 보았다.
"그쪽이 약속을 어겼어요"
"약속을 어겼다. 그럼 게임 오번가?"
"당신 저 처음 보시죠?그리고 나같은 스타일 딱 질색이실테고
나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잘알지도 못한 사람과 결혼을 쉽게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은우는 철진이 너무도 완벽해 보이는 외모때문에 잠시 주춤거렸다.
철진에 표정은 어디서 굴러 들어온 촌스런 여자가 자기 앞에 서있는것
조차 못마땅해 하는 눈치 같았다.
"결혼 해!"
"성의 없는 말이군요."
"그래 당신 말처럼 나도 마찬가지야...난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어쩔수 없는 선택은 너만이 하는거 아니야
어른들 말을 따를수 밖에 없어 나도 우리 아버지 때문에 할수 없이
하는거니까"
"사랑한 여자가 있는데두..어른들말을 거역하지 않겠다?
우습군요.미성년도 아닌데..아님 효자 신가?"
"결혼식날 보지"
다른사람들이 행여나 보면 오래 사겼던 연인들이 잦은 말다툼 을 하는것
처럼 보였다.
은우는 도로가에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다.
횡단보도앞에서 은우는 아까 철진이 했던말을 생각했다.
'사랑한 사람이 있다고'
은우는 다시한번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타지"
검은색 차가 은우앞에 멈추더니 안에는 철진이 핸들을 잡고 앞만보고있었다.
'역시 성의 없는 말'
"됐어요,아버지께는 집앞에까지 바래다 줬다고 그럴께요"
철진은 은우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서운 굉음과 함께 은우앞에서 뿌연
먼지만 남기고 사라졌다.
'건방진 자식!!'
은우는 내심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철진의 단호한 태도에 몹시 불쾌했다.
백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빳빳한 종이하나가 은우의 손에 들어 왔다.
'박형우'
은우는 형우가 운영하던 까페로 들어 갔다.
째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까페안은 형우와 처음 봤을때와의 분위기가 너무도
잘어울렸다.
"혹시"
"녜,신세 진거 갚으려구요."
형우는 은우를 비어있는 테이블로 한쪽 손으로 에스코트 하며 안내했다.
"반가운데요?"
은우는 대답대신 미소를 띄워 보냈고,
은우 자신이 왜 이쪽으로 오게 됐는지,,고작 두번 본사람에게 웃음을 지어
보인다는게 은우 자신도 솔직히 놀라고 있었다.
"식사는 ..."
"아니요,,먹었어요..."
형우는 은우에 마주보는 쪽에 앉아 두손은 턱에 괴고 은우에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 찾아올줄 몰랐어요"
"술,있어요?"
형우는 대낮부터 술을 찾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싫지만은 은우의
저런 행동이 형우를 안심시켜 주고 있었다.
"저결혼해요"
"그러시군요"
형우는 약간 실망스런 얼굴을 내비췄다.
"결혼할 여자가 찾아온게 이상하지 않아요?"
"글쎄,,그냥 바람이나 쐐러 온거겠죠"
은우는 앞에 놓인잔을 들어올리며 형우를 쳐다보고는 술을 들이겼다.
"오늘밤 저와 같이 있을수 있어요?
너무 아까워서요..사랑하지도 않는남자와 결혼하려니 내자신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 돼서요.
그래도 그쪽은 내가 결혼할 상대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서
당신에겐 내모든걸 줘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군요..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형우는 은우의 행동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지만,형우도 은우를 처음본순간부터
맘을 두고 있었던 터라 그런말들이 반갑게 들릴지도 몰랐다.
"좋아요,대신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에요?"
은우는 형우의말이 귀엽다는듯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은우는 웃고 있던 입술을 깨물더니 술을 연거푸 마셔대기 시작했다.
----------------------------------------------------------------
은우와 형우가 도착한 곳은 서울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로얄 호텔이었다.
약간 비틀거리는 은우는 형우에게 기대고 있었다.
그런 형우도 싫지만은 않은듯 프로트 안내원에게 7층이 전망이 좋다며 그곳으로
주라고 했다.
"많이 와봤나봐요?"
"가끔요"
그들은 엘리베이터가 있는곳 까지 오게 됐다.
띵동하며 엘리베이터는 그들이 서있는곳에 도착했고,
문이 열리자,은우는 그자리에 목석처럼 굳어버리고 말았다.
"남자를 싫어하지는 않는모양이군"
철진은 혜린과 호텔방에서 다정하게 나오고 그런 은우와 형우를
철진은 비아냥 거리듯 쏘아부쳤다.
"당신 결혼할 사람인가봐요?"
옆에 혜린이 철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철진은 혜린의 허리를 꽉 감싸안고 그자리를 나와버렸다.
은우는 그들을 보자 잠시 비틀거렸지만 형우를 보고는 다시 냉정을
되찾았다.
"잘못 온것 같은데..그냥 나갈까요?"
"아니요,잘못 오지 않았어요..들어가요"
은우는 형우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갔다.
철진은 호텔을 빠져 나오자마자 혜린에 허리를 감싸고 있던 자신의 팔을
마구잡이로 빼버렸다.
"줸장!!"
"당신 취향이 아니에요,,저여잔"
철진은 고개를 혜린에게로 돌리고는 그녀의 이마에 가벼운 입맟춤을 했다.
혜린은 입을 벌리고 있었지만,철진의 따스한 입김은 거기서 멈춰버렸다.
"오늘 바래다 주지 못할것 같군"
"알아요.혼자 갈께요"
--------------------------------------------------------------------
안녕하세요!쟈스민이에요.
또 들고 왔네요.
잼 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리라 믿구요^^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나타나지가
않네요..:;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더운날에 다들 잘 버티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