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균에도 못 미치는 남편인가요 ?

정세교2004.07.30
조회308

서로 어느 관점으로 보는냐에 따라 항상 의견은 엇갈리게 되있는 거거든요

저희도 맞벌이인데 퇴근하고 오면 항상 서로에게 바라게 되더라구요...

서로는 이만하면 굉장히 잘하는거라 생각하고 말이죠... 그랫더니 오히려 불만만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를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작은일에도 고맙다고 표현하기 시작햇죠..

나도 하기 싫은일인데 해줘서 고맙다는둥,서로 피곤하지않냐는둥, 그랫더니 조금씩 서로에게 기대는

버릇이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쉬는날이면 밥부터 빨래 청소까지 다합니다. 먼저 퇴근하는날이면 저녁준비도하고요.

누가먼저랄것없이 그냥 우리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일도 아무리 잘해도 약간의 서운함은 항상 바닥에 깔려잇는거 같아요.

더 커져서 터지지만 않게 서로 조심할뿐........

도움이 되셧는지 참고로 저희는 결혼13년차 입니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