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good time = 씨발.....

조성호2004.07.31
조회455

제 여친의 얘깁니다...(편의상 제 상황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모 휴대폰 회사에 가입되 있는 제 여친은... 문의 사항이 있어 모 회사 114에 문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설명해 주는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다시한번 문의를 했쪄.....

헌데... 안내하던분이 짜증을 내더라구여... 더운날씨에 그럴수도 있지...하며... 불쾌함을 감추고...

그 내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다른 안내하시는 분을 돌려 달라구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이말이 아주 쇼킹습니다... 이 안내하던 분이 씨발.... 이라는 욕을 하더니...  통화 연결 음악을 틀고... 잠시후에 다시 전화를 받는것 아닌가여~~~ ^^*

내참...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무슨 고객을 호구로 보는것두 아니고 이런 황당한 일이 다 있나여...

요즘 장사점 잘된다구 고객을 아주 알로 보나 봅니다...ㅋㅋㅋ

그후에 일이 더 웃깁니다....

화가난 제 여친은 안내하시는분과는 말을 못하겠으니... 높은분을 바꿔달라구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알긴아는지... 상사의 전화번호나 연결은 안된다고 했다더군여.... ㅋㅋㅋ

그후... 잠시후에 팀장이라는 분한테 사과의 전화가 왔습니다...

녹음된 내용을 들어보니 저희 직원이 욕을한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니 죄송하다고...ㅋㅋㅋ

고객님께서 원하시는걸 모두 들어 드릴테니... 용서해 달라는 식으로...ㅋㅋㅋ

그러면서 손님께서 원하시면... KFC상품권을 드리겠다고....하더군여...

그래서 전 그런음식은 별론데여...라고 했떠니... 그럼 무료통화권을 1만언 짜리로 보내 드리겠다구 하더군여... ㅋㅋㅋ 완전 애들 사탕주며 살살 구슬리는것 같은 상식이하의 생각만 들더라구여...

근데 그이후... 맘에 안드시면... 2만언 짜리 무료통화권은 어떠시냐구...묻더군여....

정말 기분 상할대로 상하더군여...  have a good time 은 무신 지랄가튼 have a good time 입니까??

세상정말 우습습니다... 자기들 잘못으로 고객이 하루종일 나쁜 기분으로 보내야 하는데....

나이점 어리다구... (참고로 여친은 22 살) 1~2만언 짜리 상품권으로 구슬릴라구 하니...

자기들 문책당하는건 무섭구... 고객은 우스은가 보져...ㅋㅋㅋ

담당 안내 직원은 최성훈 이라고... 한것같구.... 팀장이란 사람은 사과는 커녕... 구슬릴라구나 하구...

더 웃긴건... 다음날 입니다.... 12시쯤 다시 사과의 전화를 드린다구 하구선... 사과의 전화는 커녕...

문자 한번 안 왔습니다... 정말 죽입니다... KTF 절라 컸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상처받는 고객들은 정말 어디다 이 억울함을 호소 할때도 없습니다... 제 여친이 정말 맘씨가 고와서...ㅋㅋㅋ 걍~ 뚱하고 속으로만 삭히는데... 전 그런 꼴 못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케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전 이글 다른 싸이트에도 왕창 뿌릴 생각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