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어릴적 동창을 만난다고 , 그것도 한 때는 참 괜잖아 보였던 , 그 시절에 눈 빛을 그리워 하며, 몸 단장을 해 보지만 어찌 그게 싶게 될까 싶어~! 한 더위도 그만하면 물러갈 듯 싶다. 약속 날짜 몇일 두고는 가슴 뿌듯함이 왜 그리 밀려 오던지~ 찻 집을 들어서는데 문 밖에서 한참을 가슴을 부여잡고서야 문을 밀었다. 휘-------- 둘러보는데 손을 번쩍 든 이~ 그 녀석이다.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그 녀석의 눈 빛만 보는데 어쩐지 - 어딘가 - 아니 무언가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 제길-- 생각보다 나이듬에, 잃어 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부푼 마음이였을까. 어허. 머야~. 바라던것은 무참히 첫 느낌부터 사라져 가는 것..---- 그 녀석도, 많이 변했다. 첫 마디. 얼굴보다 밖의 풍경보느라 시간 다 보내고 우리가 너무 커 버렸다 . 잊혀졌던 것들을 찾으려 했던, 우리들. 멈춰주길 바랬던 마음들. 아니~ 어쩌면 늘 상 주어진 시간들이 이렇게 만나므로써 반사 되는것은 아닐지. 하는 --- 10여년만에 보는 친구 얼굴은 느긋함속에 생활에 찌든 나 자신의 얼굴이 겹쳐저 보여 , 잠시만 여유롭자고 가다듬어 보지만, 변하는것은 멈춰지면서 오히려 더 ( 아침이슬이 햇빛에 환원하듯 ) 증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사랑도, 사람도, 그 무엇도, 변함으로써 오히려 값져 보이는 것이 세상이치 아닐까. 그러므로 오늘도 변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탓하며, 변하지 않을거라는 저 밑바닥속의 믿을을 깨우치며 한걸음 또 한걸음..오늘도 길을 걷는다. - 앞집 아줌마, 소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러나 믿고 싶을 뿐.
10년만에 어릴적 동창을 만난다고 , 그것도 한 때는 참 괜잖아 보였던 ,
그 시절에 눈 빛을 그리워 하며, 몸 단장을 해 보지만
어찌 그게 싶게 될까 싶어~!
한 더위도 그만하면 물러갈 듯 싶다. 약속 날짜 몇일 두고는
가슴 뿌듯함이 왜 그리 밀려 오던지~
찻 집을 들어서는데 문 밖에서 한참을 가슴을 부여잡고서야
문을 밀었다. 휘-------- 둘러보는데 손을 번쩍 든 이~
그 녀석이다.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그 녀석의 눈 빛만 보는데
어쩐지 - 어딘가 - 아니 무언가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
제길-- 생각보다 나이듬에, 잃어 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부푼 마음이였을까. 어허. 머야~. 바라던것은 무참히 첫 느낌부터
사라져 가는 것..----
그 녀석도, 많이 변했다. 첫 마디. 얼굴보다 밖의 풍경보느라 시간 다 보내고
우리가 너무 커 버렸다 . 잊혀졌던 것들을 찾으려 했던, 우리들.
멈춰주길 바랬던 마음들. 아니~ 어쩌면 늘 상 주어진 시간들이
이렇게 만나므로써 반사 되는것은 아닐지. 하는 ---
10여년만에 보는 친구 얼굴은 느긋함속에 생활에 찌든 나 자신의
얼굴이 겹쳐저 보여 , 잠시만 여유롭자고 가다듬어 보지만,
변하는것은 멈춰지면서 오히려 더 ( 아침이슬이 햇빛에 환원하듯 ) 증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사랑도, 사람도, 그 무엇도, 변함으로써 오히려 값져 보이는 것이
세상이치 아닐까. 그러므로 오늘도 변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탓하며, 변하지 않을거라는 저 밑바닥속의 믿을을 깨우치며 한걸음
또 한걸음..오늘도 길을 걷는다.
- 앞집 아줌마, 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