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혈연지연???????????

ㅜ.ㅜ;;2004.07.31
조회717

참 나 기가 막허서..말도 안나오네요....

모생명회사에서 사무보조 알바를 하고 있었거든요...

사람들도 많고 일하는 조건도 괜잔고 해서 제가 여기서 몇달 일을 햇거든요..

어느날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날 부르더니 다른데 일자리 알아보고 있느냐며 대뜸 그러는거에요..

저는 깜짝 널랏죠....그러더니 자기네 조카가 있는데 조카가 알바를 해야 겟다며 나더러 일자리

알아보라는거 잇쬬...그것도 미안하다는 기색 하나도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는거 잇죠..정말 기가 막혓죠.. 아무생각이 않나더라구요...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머리가 하얗게 되서 말도 못하게 되고 아무 생각도 없어서..결국

말 못햇죠...넘 황당햇죠...

세상에 넘 기막히지 안나요???????열분~~~

일 잘 하고 있는 사람한티 그렇게 야그하고 어쩜 미안하다는 말 한다미 안하고 정말 사람이

기본이 영~~~정말 싫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2주뒤에 일 끝날무렵 나머지 일한 금액 주고 오늘까지만 하자고 하면서

그동안 수고햇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거 잇죠..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애들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그리고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분들한테도 인사도

못하고 나왓는데 ....

그날 사무실에 팀장혼자 있엇거든요...팀사람들이 외근나가고..그렇게 잇었는데...

정말 내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알바가 참 ... 팀사람들도 나 그만 두는 것도 모를텐데...사람들이 나 욕하면 어쩌죠?..

아마 그 팀장은 나한티 덤탱이 씨울거 같아요...

에효 ~~ 먹고 살기 힘드네요..열분도 힘내시구요...좋은 회사 들어가서 일하고 시퍼요..

열분도 꼭 좋은 회사에  입사해서 열심히 일하시구요..

지금까지 애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날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