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애기좀 할까 몇자 적습니다.제 나이 30... 전 23살때 대학 졸업후 유치원 교사로 있으면서 한남자를 알고 결혼을 했습니다.그것이 내 아까운 20대 불행이 시작 되더군요.학벌 부터 시부모까지..
결혼 후 잦은 외박.술 여자.임신 후 부터의 폭행 그까짓것 참았습니다..시모 참 대단하시더군요..알고 보니 술집 여자였고.둘째부인이더군요.시부 전 처에게 7명의 자녀까지 있더군요..시부 사업했거든요
그런데 시모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회사 물려주데요,..하루는 회사가 어려우니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저의 친정아빠 보증스고 제 명의로 천만원 빌리더군요(친정아빠 공무원이시거든요)물론 압류 들어올까봐 친정아빠가 갚았죠 ...그정도로 신경안쓰던 놈입니다.시모 당연한거래요..뭘 믿고 해주었냐고...그돈으로 노름 하데요..당연히 공과금과 기타 등등 모든 것이 정상이 아니였지요 얼마후 회사 당연히 망했지요...할수 없이 시모 시부 랑 같이 살았죠 그때 제 딸아이 3살 ... 저도 일을 할수밖에 없었어여..허나 직장생활을 1년 밖에 안해봐서 난감하데요..일식집 나가라고 시모 그러데요..허나 그인간이 안된다고 해서 작은 직장을 알아 봤어요..그인간 일용직 이라도 나가라 했는데 하루 나가고 술 잔뜩 먹고 와사 3일 쉬고 그돈 한번도 못 만졌어요..그와중 시모 외간남자랑 외박하고 시부랑 이년 저년하고 싸우고 그사람 일용직 회사에 있는 컴퓨터 몰래 팔아먹어 교도소에 다녀오고..(회사 부도중 어음 문제도있고..)결론은 저의 아빠 교도관이시거든요 결국 교도소에서 마주치고...그래도 기다렸지요 아이때문에...출소후 제가 교통사고를 당했지요 ..시모 차 끌고가다가 그 인간이랑... 하늘이 도와 주시더군요 딸아이 그리고 그인간은 한나도 안다치고 저는 중환자 실에서 3일 만에 의식이 돌아왔지요..그리고 나서 수술을 했지요...허나 보험도 안들고 세금도 안내 압류가 들어온 차였더군요..800이란 병원비가 나와더라구요 시모 저더러 직장 계속 다닐거라니깐 가불하라고 누워 있는 저더러 시키더군요. 결국 친정에서 해 주었어요..퇴원하고 집에오니 시모가 전세돈을 빼서 월세로 돌려 났는데 알고보니 5달이 밀려서 집을 비워 달라고 하네요..그놈 제카드로 병원에 있는 동안 나이트..주점..노래방 다녀서 300정도 썼더군요..미치게더라구요..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사장이 그만 두지말라고 능력있다는 말도 들으니.용기가 생기더라구요.이혼...했습니다.시모 ..욕 하고 때리고 하더군요 물론 저를...친정부모 아무말 안하시더군요..아무것도 없이 딸아이만 데리고 시집간 여동생 집에 3달 있으면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다녔죠..다른 도시로 와서..3달후 원룸 월쎄 얻어 딸아이와 열심히 둘이 살았습니다.저축은 안해도 행복하던군요..4년후 지금의 신랑을 만났어요.그사람도 딸아이 1명있는 이혼남 이거든요.정형적인 직장인 우린 양쪽 도움없이 전세 얻어 우리 이쁜 딸들과 살고 있지요..물론 맞벌이 하면서..지금 우리딸들 8살..6살 ..다행히 둘째가 친엄마 얼굴은 몰라 제가 진짜 엄마줄 압니다..제 신랑도 전처가 20살에 아이를 낳아서 백일때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이 남자 너무 가정적이고, 저 많이 고마워 하고, 아이들 너무 이뻐 합니다.지금 신랑32살 이지요..1년이 지나가네요 .둘이 가정이룬지..저의 저축 많이 하여,내년에 넒은 집으로 이사가고..그흔한 에어컨도 오늘 들여 놓았지요..너무 행복합니다.전 제인생은 지금부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합니다.
또 다른 나로 태어날때까지...
안녕하세요.저 애기좀 할까 몇자 적습니다.제 나이 30... 전 23살때 대학 졸업후 유치원 교사로 있으면서 한남자를 알고 결혼을 했습니다.그것이 내 아까운 20대 불행이 시작 되더군요.학벌 부터 시부모까지..
결혼 후 잦은 외박.술 여자.임신 후 부터의 폭행 그까짓것 참았습니다..시모 참 대단하시더군요..알고 보니 술집 여자였고.둘째부인이더군요.시부 전 처에게 7명의 자녀까지 있더군요..시부 사업했거든요
그런데 시모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회사 물려주데요,..하루는 회사가 어려우니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저의 친정아빠 보증스고 제 명의로 천만원 빌리더군요(친정아빠 공무원이시거든요)물론 압류 들어올까봐 친정아빠가 갚았죠 ...그정도로 신경안쓰던 놈입니다.시모 당연한거래요..뭘 믿고 해주었냐고...그돈으로 노름 하데요..당연히 공과금과 기타 등등 모든 것이 정상이 아니였지요 얼마후 회사 당연히 망했지요...할수 없이 시모 시부 랑 같이 살았죠 그때 제 딸아이 3살 ... 저도 일을 할수밖에 없었어여..허나 직장생활을 1년 밖에 안해봐서 난감하데요..일식집 나가라고 시모 그러데요..허나 그인간이 안된다고 해서 작은 직장을 알아 봤어요..그인간 일용직 이라도 나가라 했는데 하루 나가고 술 잔뜩 먹고 와사 3일 쉬고 그돈 한번도 못 만졌어요..그와중 시모 외간남자랑 외박하고 시부랑 이년 저년하고 싸우고 그사람 일용직 회사에 있는 컴퓨터 몰래 팔아먹어 교도소에 다녀오고..(회사 부도중 어음 문제도있고..)결론은 저의 아빠 교도관이시거든요 결국 교도소에서 마주치고...그래도 기다렸지요 아이때문에...출소후 제가 교통사고를 당했지요 ..시모 차 끌고가다가 그 인간이랑... 하늘이 도와 주시더군요 딸아이 그리고 그인간은 한나도 안다치고 저는 중환자 실에서 3일 만에 의식이 돌아왔지요..그리고 나서 수술을 했지요...허나 보험도 안들고 세금도 안내 압류가 들어온 차였더군요..800이란 병원비가 나와더라구요 시모 저더러 직장 계속 다닐거라니깐 가불하라고 누워 있는 저더러 시키더군요. 결국 친정에서 해 주었어요..퇴원하고 집에오니 시모가 전세돈을 빼서 월세로 돌려 났는데 알고보니 5달이 밀려서 집을 비워 달라고 하네요..그놈 제카드로 병원에 있는 동안 나이트..주점..노래방 다녀서 300정도 썼더군요..미치게더라구요..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사장이 그만 두지말라고 능력있다는 말도 들으니.용기가 생기더라구요.이혼...했습니다.시모 ..욕 하고 때리고 하더군요 물론 저를...친정부모 아무말 안하시더군요..아무것도 없이 딸아이만 데리고 시집간 여동생 집에 3달 있으면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다녔죠..다른 도시로 와서..3달후 원룸 월쎄 얻어 딸아이와 열심히 둘이 살았습니다.저축은 안해도 행복하던군요..4년후 지금의 신랑을 만났어요.그사람도 딸아이 1명있는 이혼남 이거든요.정형적인 직장인 우린 양쪽 도움없이 전세 얻어 우리 이쁜 딸들과 살고 있지요..물론 맞벌이 하면서..지금 우리딸들 8살..6살 ..다행히 둘째가 친엄마 얼굴은 몰라 제가 진짜 엄마줄 압니다..제 신랑도 전처가 20살에 아이를 낳아서 백일때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이 남자 너무 가정적이고, 저 많이 고마워 하고, 아이들 너무 이뻐 합니다.지금 신랑32살 이지요..1년이 지나가네요 .둘이 가정이룬지..저의 저축 많이 하여,내년에 넒은 집으로 이사가고..그흔한 에어컨도 오늘 들여 놓았지요..너무 행복합니다.전 제인생은 지금부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