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시간에 울 랑이랑 대판 했다, 친구도 없이 혼자 처가곳에 와서 살아 보겠다고 온거는 정말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제 혼자 청승 맞게 쇠주 한병 마시고 주절 주절 이야기를 하는데 시댁 말이 나오면서 내 뚜껑이 서서히 열리더니 막판에는 주최 할수 없이 터져 버렸다. 시댁 동네에서 이사 나온지 일년하고 6개월 정도 됐다. 나 더러 시어른들은 버리고 왔다고 그런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남자들은 참 좋겠다.. 그 순간이 지나면 쉽게 잊어 버리고 내가 얼마나 아파 했었는지 자기 눈으로 보고 느끼고 했으면서 자기도 포기하고 나더러 가라고 했으면서 이제 와서는 모든 잘못이 내게 있는거 마냥 그러는데 어처구니 없다. 결국 내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마지막 소리까지 나오고 애들 양육비 주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 부모가 좋고 부모 떠나서 이곳에 와서 사는게 맘에 걸리고 그러면 나랑 깨끗이 하고 그곳에 가서 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 받음서 살으라고 헀다, 당신 입으로만 너는 내 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말을 했지만 정작 나를 딸 같이 대해 준일이 있음 말 한번 해보라고 했다, 난 거기에 살때 쇠경 없는 머슴이고 파출부고 제사때 명절때 아무 소리 안하고 일 해주는 일당 벌이 없는 사람 아니였냐고.. 쉴곳이 없어 차가운 부엌 바닥에 쪼그리고 누워 있으면 누가 와서 타월 한장 덥어 주길 했냐고,, 힐끔 내려 보고는 모 먹을꺼나 챙겨 주라고 못 시켜 먹어서 안달하고,, 나도 같이 돈 번다고 일하면서 내가 쉬는 시간 몇 시간이나 있었냐고,,, 낯선 시골에 시부모하고 남편만 딸랑 믿고 들어가서 맘 의지할곳 한군데 없어 시부모를 내 친부모같이 정 부치고 살아 볼려고 내가 정 들이고 노력 했던거 안 봐서 그런 소리 하냐고,, 내가 시부모한테 했던거 반 만이라도 내 부모한테 했으면 말이라도 안 하겠다고,, 이제는 그리 해라해도 못한다고 했다 할 기운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마음도 없다고 했다, 내 가게 하면서 시부 삼시 새끼 진지 때문에 내 손님 포기해 가면서 성심껏 모셨건만 단지 15분 늦게 올라가서 저녁 봐 드린걸로 나를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동네 분들 앞에서 내가 누굴 죽이기라도 한거처럼 도끼 눈을 뜨고 잡아 먹을듯이 윽박 질르는데 어느 누가 남아 있을 정이 있겠냐고,, 병주고 약 주는것도 아니고 며칠뒤 생일날 불러서는 치킨 두마리 시켜 놓고 생일 추카한다고 먹으라고 하는데 그게 목에 넘어가냐고,,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러고 나서 미안하다고 하면 모하냐고,,,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고 하는거 하고 모가 틀리냐고,, 드럽게 100만원 빌려주고선 생각해 주는냥 인심 쓰는냥 은행 이자로 안 받는다믄서 1부 이자 쳐서 받아가는 분은 정말 대단한분 아니냐고,, 그 봉투 받는 자리에서 또 확인 하듯이 세어 보시는 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분이냐고,, 내가 그런 자리 너무 감당하기 어렵고 싫어서 큰 며늘 자리 그대로 고스라니 놔두고 나왔다고 내가 죽을꺼 같아서 힘들어서 숨을 쉴려고 나왔다고 그게 잘못 한거라면 난 할말이 없다고,, 그게 그리 싫고 하면 그만 헤어지자고 난 다시는 그곳 가지 않을꺼라고 했다, 둘째 시누한테 거짓말 부풀려서 남매간에 이간질 시키고 그거에 내가 모라 그러면 그때 어른이 체신 머리 없이 미안하다고 하는 시부 이해를 하란 소리냐고,,, 내가 거길 나올때 어떤 맘이 였는지 절대로 모른다고 이해한다는둥 나도 안다는둥 그따위 소리 하지 말라고,, 거기에서 내가 먹은 두통약하고 피부 알러지 약만 해도 몇통을 될꺼라고... 여기 와서 두통약 안 먹게 되고 사는게 얼마나 내가 큰 기쁨인지 아냐고,,, 며늘 문틈으로 감시하는 시부가 세상 천지가 어디에 있으며 그 걸 보는 동네 사람들이 나를 뭘로 생각하겠냐고,,, 내가 압수 했던 울 랑이 카드 다시 다 돌려 주면서 각자 관리 하자고 했다, 이제 여기서 맞침표를 찍자면서... 나도 숨쉬고 살고 싶다고.. 시부 말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꺼 같은데,, 그만 그만 이제 그만 그런거 느끼고 싶다고,,, 암말도 안하고 앉아 있던 울 랑이,,, 오늘 아침엔 아무일 없듯이 대해 주는데 난 여전히 열이 만빵으로 나 있다, 어제 열 받아서 잠도 설치고 기분 드럽다,, 오늘 날도 든지럽게 덥네 된장할~~
역시 팔을 안으로 굽는다.우이쒸~된장할..
어제 늦은 시간에 울 랑이랑 대판 했다,
친구도 없이 혼자 처가곳에 와서 살아 보겠다고 온거는 정말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제 혼자 청승 맞게 쇠주 한병 마시고 주절 주절 이야기를 하는데
시댁 말이 나오면서 내 뚜껑이 서서히 열리더니 막판에는
주최 할수 없이 터져 버렸다.
시댁 동네에서 이사 나온지 일년하고 6개월 정도 됐다.
나 더러 시어른들은 버리고 왔다고 그런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남자들은 참 좋겠다.. 그 순간이 지나면 쉽게 잊어 버리고
내가 얼마나 아파 했었는지 자기 눈으로 보고
느끼고 했으면서 자기도 포기하고 나더러 가라고 했으면서 이제 와서는
모든 잘못이 내게 있는거 마냥 그러는데 어처구니 없다.

결국 내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마지막 소리까지 나오고
애들 양육비 주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 부모가 좋고 부모 떠나서 이곳에 와서 사는게 맘에 걸리고
그러면 나랑 깨끗이 하고 그곳에 가서 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 받음서 살으라고 헀다,
당신 입으로만 너는 내 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말을 했지만
정작 나를 딸 같이 대해 준일이 있음 말 한번 해보라고 했다,
난 거기에 살때 쇠경 없는 머슴이고 파출부고 제사때 명절때
아무 소리 안하고 일 해주는 일당 벌이 없는 사람 아니였냐고..
쉴곳이 없어 차가운 부엌 바닥에 쪼그리고 누워 있으면
누가 와서 타월 한장 덥어 주길 했냐고,,
힐끔 내려 보고는 모 먹을꺼나 챙겨 주라고 못 시켜 먹어서 안달하고,,
나도 같이 돈 번다고 일하면서 내가 쉬는 시간 몇 시간이나 있었냐고,,,
낯선 시골에 시부모하고 남편만 딸랑 믿고 들어가서
맘 의지할곳 한군데 없어 시부모를 내 친부모같이 정 부치고 살아 볼려고
내가 정 들이고 노력 했던거 안 봐서 그런 소리 하냐고,,
내가 시부모한테 했던거 반 만이라도 내 부모한테 했으면
말이라도 안 하겠다고,,
이제는 그리 해라해도 못한다고 했다
할 기운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마음도 없다고 했다,
내 가게 하면서 시부 삼시 새끼 진지 때문에 내 손님 포기해 가면서
성심껏 모셨건만 단지 15분 늦게 올라가서
저녁 봐 드린걸로
나를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동네 분들 앞에서
내가 누굴 죽이기라도 한거처럼 도끼 눈을 뜨고 잡아 먹을듯이
윽박 질르는데 어느 누가 남아 있을 정이 있겠냐고,,
병주고 약 주는것도 아니고 며칠뒤 생일날 불러서는
치킨 두마리 시켜 놓고 생일 추카한다고 먹으라고 하는데
그게 목에 넘어가냐고,,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러고 나서 미안하다고 하면 모하냐고,,,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고 하는거 하고 모가 틀리냐고,,
드럽게 100만원 빌려주고선 생각해 주는냥 인심 쓰는냥
은행 이자로 안 받는다믄서 1부 이자 쳐서 받아가는 분은
정말 대단한분 아니냐고,,
그 봉투 받는 자리에서 또 확인 하듯이 세어 보시는 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분이냐고,,
내가 그런 자리 너무 감당하기 어렵고 싫어서
큰 며늘 자리 그대로 고스라니 놔두고 나왔다고 내가 죽을꺼 같아서
힘들어서 숨을 쉴려고 나왔다고 그게 잘못 한거라면 난 할말이 없다고,,
그게 그리 싫고 하면 그만 헤어지자고 난 다시는 그곳 가지 않을꺼라고 했다,
둘째 시누한테 거짓말 부풀려서 남매간에 이간질 시키고
그거에 내가 모라 그러면 그때 어른이 체신 머리 없이 미안하다고 하는
시부 이해를 하란 소리냐고,,,
내가 거길 나올때 어떤 맘이 였는지 절대로 모른다고 이해한다는둥
나도 안다는둥 그따위 소리 하지 말라고,,
거기에서 내가 먹은 두통약하고 피부 알러지 약만 해도
몇통을 될꺼라고...
여기 와서 두통약 안 먹게 되고 사는게 얼마나 내가 큰 기쁨인지 아냐고,,,
며늘 문틈으로 감시하는 시부가 세상 천지가 어디에 있으며
그 걸 보는 동네 사람들이 나를 뭘로 생각하겠냐고,,,
내가 압수 했던 울 랑이 카드 다시 다 돌려 주면서
각자 관리 하자고 했다,
이제 여기서 맞침표를 찍자면서...
나도 숨쉬고 살고 싶다고..
시부 말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꺼 같은데,, 그만 그만 이제 그만
그런거 느끼고 싶다고,,,
암말도 안하고 앉아 있던 울 랑이,,,

오늘 아침엔 아무일 없듯이 대해 주는데 난 여전히 열이 만빵으로 나 있다,
어제 열 받아서 잠도 설치고 기분 드럽다,,


오늘 날도 든지럽게 덥네 된장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