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사람! 옛여인의 행복을 바라는 남자의 마음은!!!

미련한 남자2004.08.01
조회732

여러가지 사랑예기들이 많군요!

제 예기를 해볼까 함니다!

저는 24살의 남자이고요! 얼마전에 어렵게 시작한 만남을 놓아버린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녀를 만난건 20살 대학에 갖들어왔을 때였어요!

학기가 시작되고 동아리 대면식때 나중에 온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참 수수해보이면서도 착해보이더군요!

그날 그녀에게 호감도 가고 말도 걸어보고 싶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갓들어온 신입생에겐

기회가 오질 않았습니다.

물론 남자 선배들 틈에서 있었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얼마뒤 또다른 동아리 모임에서 그녀와 예기를 나누게 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동기라고 하죠!

그렇게 그녀를 지켜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만 졸이면서 그녀를 지켜보고 또 눈치만 보고 어떻게 할줄 몰라! 당황하고

ㅎㅎ

그때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서 흔히 쑥맥이라고 하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군대갔다가 복학한 선배랑 친하게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 모임도 같이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 그녀와 그선배가 사귄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설마하면서 생각하면서 그남자선배와 같이 운동하러 했던 시간에 도장에 가보니! 그녀와 그 선배가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전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신성한 도장에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하며 웃으며 돌아섰죠!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는 여자보단 남자끼리의 우정이랄까! 뭐 그런게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이후로 술먹고 참 많이 마음을 정리했었죠! 둘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그러다가 1년이지나고 2학년이 되어서 까지도 그둘을 지켜보았습니다.

헤어지기도 많이 하고 그 선배가 바람끼가 다분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어이가 없어서 형 그러지말고 xx에게 잘해주세요! 라구 우스개 소리도 한젓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완전히 헤어진것을 보고 저는 군대를 가게 되었구요! 군대에서도 그녀와 친구처럼 연락을 하며 지냈습니다.

제대하는 그날 까지 그녀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 제대를 하고 그녀를 찻아갔습니다.

그녀는 변한게 없었습니다.

예전처럼 잘웃고 .... 하지만 사람 인연이란게...

그녀는 헤어졌던 그 선배와 또다시 만나고 결혼예기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사실을 그녀는 저에게 말하지 않았고 저는 그냥 웃으면서 "예기하지 그랬어!" 라고 또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행복하게 잘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학교에 복학하게 되었고 아직도 그녀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전 3학년 그녀는 4학년!

자주 만나게 됐고 그녀는 그선배와 힘든일들을 저와 예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답답했지만 그래도 잘되길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잘해보락 처음엔 얘기하다가

나중엔 그럴꺼면 헤어져 버려 라고 까지 예기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진짜 그 선배와 헤어졌노라며 이제는 다시는 안만날거라고 다짐까지 하더군요.

그러면서 울기도 하고

전 용기를 냈습니다.

많은 감정을 숨기면서 "내가 널 좋아하니 난 어떠니?" 예전에 좋아했었다곤 말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쉽지않은 결론이었고. 그녀는 어렵게 절 선택하고 저에게 왔습니다.

그녀와 만나는 날들은 저에게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선배가 집요하게 그녀를 쫏아다니기 시작했고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집으로 찻아가 그녀를 죽인다고 까지 했고.

그녀앞에서 손목을 긋기도 했고 차타고 자살할려고 까지 했습니다.

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 그녀가 행복하길 바랬지 저때문에 이렇게 힘들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일이 계속되고 전 그녀를 보내버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난 널 사랑하고 보내기 싫지만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 잘 진정시키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예기했습니다. 결국 잠시동안 그녀는 그선배를 만났고 전 기다리는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그녀가 보고싶어 교정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괜히 두리번 거리면서 그녀와 비슷한 여인을 보면 뛰어가 불러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다 정리됐노라며 저에게 다시 나타났습니다.

너무 꿈만 같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날을 보내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그녀에게 연락이 점점 없어졌습니다.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점점 전화나 문자도 없어졌습니다.

결국 그녀가 먼저 연락을 하더군요!

 "내가 너무 힘이든다 선배가 너무 힘들어 하는모습 볼수가 없고 나때문에 니가 힘들어하는것도 못보겠고 난 혼자이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녀가 행복했으면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보단 그냥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컷습니다.

제가 할수 없다면 저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그냥 놓아버리느게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날이후 전 폐인처럼 살고 있고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없습니다. 연락을 할수도 없고 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그녀를 잊어보려 함니다. 생각 보다 쉽진 않지만 하루가 지나고 또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반복되는 그리움이지만 그래도 잊어 볼렵니다.

 

이세상누구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난 불행해도 넌 행복해야해! 니가 행복해지면 난 그때서야 행복해지도록 할께!

 

사랑한다 그리고 안녕!

 

매일같이 다짐하는 바보같은 저란놈...!

 

지금 사랑하고 계신 분들 상대방이 자기의 최선의 사랑인지 최고의 사랑인지 결정하지 마세요!

서로의 행복을 바래주기 보단 서로 행복한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그녀가 혹은 그가 어떤이에게 뼈가 끟어지도록 그리운 사람인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