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사진의 블로그 - #1 사진과 나의 이야기 폴더 날씨도 덥고 땀도 많이 나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난 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껀수를 찾고 있었다. 마침 내 앞을 지나는 긴 생머리의 소녀? 아니 아가씨가 있길래 장난이 발동 했다. "저.... 저기요! " 집에서 간편하게 입고 나온 츄리링 차림의 그녀, 나를 힐끔보더니 내심 놀란 눈치로 바로 돌아 선다. '사람볼줄 아는군' "네" 수수하게 생긴 그녀 '다리는 길구만!' 하지만 목적 달성은 해야 하지 않는가! "헉스! 날씨가 더워서 제가 더위 먹었나 봐요 잘못 보았네요! ^^;; " 난감해 하던 그녀 그래도 미소로 답하곤 돌아서는 찰나 "에이 눈 버렸다. 세수나 하러 가야지~~~~~ ^^;; " 뒷모습에서 부르르 떨던 몸짓을 느낄 수 있었다. 음~~~~ 열받았겠군. ㅋㅋㅋㅋ 아~~~ 띠원해! ^^ 난 통쾌함으로 즐겁게 일에 몰두 했다. 제가 인테리어 한다는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한다.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르니 그늘을 찾아 아파트 화단에 앉았다. 당시 난 현장이 다섯군데라 정신 없이 현장을 순찰하던 찰나 였기에 무척 지쳐 있었다. 그때 꽤 화사한 섹시한 옷차림의 아가씨가 또 지나간다. '날 더우니까 안 나올 줄 알았더니만 휴가철이라 많이들 나오는군' 속으로 내심 좋은 나, 도 장난기가 발동 했다. "저기요! 아가씨!" 앞전 보다는 말투가 더 자신감이 붙었군..., "왜요!" 내심 자길 왜 불렀는지 궁금해 하던 그녀, '왜긴 약올리라고 불렀징~~~' "아! 제가 더위 먹었나 보네요, 이뻐 보이길래 불렀어요. 미안해요" ' ㅋㅋㅋ 그녈 두번 죽이는 구나!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제법 말투도 대범해 좋~~~아!' 날이 더워 벌개진 얼굴이지만 그녀는 화산같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무말 없이 고개를 돌리는 그녀, 빠른 걸음으로 사라진다. 'ㅋㅋㅋ 아 시원해 좋~~~아! ' 규연이가 언제 이런 장난을 치겠어. 재미 있는데.., 재미도 잠시, 일이 많아 정신 없이 오후 일과를 처리하고 꽤 늦은 시각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는데 맥주나 한잔 할까' 더울땐 머니머니 해도 맥주가 낳지 않은가! 전화기를 돌리는 나, 마침 사촌형이 횟집을 오픈한 날 '맥주 한잔에 2차로 회 거 ~~~ 좋다.' 맴버들이 모이고 술집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술을 마시는 중 오늘 있었던 일을 자랑하고 싶어졌다. "형! 있잖아 오늘.... .... ...." 모두들 칼칼 거리며 배꼽을 잡더라..., 그럼 내가 한 짓이 보통 정신에 할 수 없는 짓인데..., ㅋㅋㅋ 그 순간 퍽! 이게 무슨 날벼락 이냐! 무언가 날 스친 기억은 나는데 땅바닥에 꼬꾸라진 내 몸은 일어서길 거부하고 있었다. '일단 사태 부터 파악하자 누가 날 쳤을까?' ' 이거 일어 나면 한대더 맞을까?' '누군지 모르지만 내가 선재 공격을 해?' ' 아니지 난 벌써 한대 맞았잖아????' 잠깐의 순간 많은 생각들이 지나 갔다. "누구야! 내가 누군지알구, 나!..." "그래 너! 너가 누군데!" 헉스 여자다. 쪽팔리게 여자한태 맞다니.., 주위의 형들은 사태를 주의하고 있었다. '내가 차버린 100번째 애인이 되는냥 바라보는 형아들....,' '이 여자 누구냐?' 세련된 파마를 한 미모의 여성..., 일단 쭉쭉빵빵이긴 한데......, 일단 이쁘다. "야! 나 누군지 몰라!" "모르 겠는데요. 전 아가씨는 첨 보는데 왜 때리셨죠!" 내 외모가 이수준까지 올라 갔나! 나랑 사귀고 싶어 쇼하는 경지............., ^^;; "너 츄리링 입은애 약올렸지" ".........네!?.........." 놀란 나...., "오후엔 단발머리 약올렸지" "....네!?....." "이런 씨발, 개가 다 나야! 술에 잔뜩 취한 그녀 이제부터 횡설 수설 한다. 헉스~~~ 하루도 안되 여자가 이렇게 변모 할 수 있다니..., 여자들의 위장술이 대단하군...., 이내 뒷따라 모이는 여자들이 한마디씩 한다. "죄송해요! 얘가 취해서...., 화장실 간다더니만 여기 있었네..., " "오늘 어떤 짜식이 얘를 갖고 약을 올려서 얘가 많이 먹었으에" "미안합니다. 남자를 별로 않좋아하는 애라!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이하 중략...., 그날 난 새 됐다.
내가 그녀에게 따귀 맞은 이유
향기나는 사진의 블로그 - #1 사진과 나의 이야기 폴더
날씨도 덥고 땀도 많이 나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난 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껀수를 찾고 있었다.
마침 내 앞을 지나는 긴 생머리의 소녀? 아니 아가씨가 있길래 장난이 발동 했다.
"저.... 저기요! "
집에서 간편하게 입고 나온 츄리링 차림의 그녀,
나를 힐끔보더니 내심 놀란 눈치로 바로 돌아 선다. '사람볼줄 아는군'
"네"
수수하게 생긴 그녀 '다리는 길구만!'
하지만 목적 달성은 해야 하지 않는가!
"헉스! 날씨가 더워서 제가 더위 먹었나 봐요 잘못 보았네요! ^^;; "
난감해 하던 그녀 그래도 미소로 답하곤 돌아서는 찰나
"에이 눈 버렸다. 세수나 하러 가야지~~~~~ ^^;; "
뒷모습에서 부르르 떨던 몸짓을 느낄 수 있었다.
음~~~~ 열받았겠군. ㅋㅋㅋㅋ
아~~~ 띠원해! ^^
난 통쾌함으로 즐겁게 일에 몰두 했다.
제가 인테리어 한다는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한다.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르니 그늘을 찾아 아파트 화단에 앉았다.
당시 난 현장이 다섯군데라 정신 없이 현장을 순찰하던 찰나 였기에 무척 지쳐 있었다.
그때 꽤 화사한 섹시한 옷차림의 아가씨가 또 지나간다.
'날 더우니까 안 나올 줄 알았더니만 휴가철이라 많이들 나오는군'
속으로 내심 좋은 나, 도 장난기가 발동 했다.
"저기요! 아가씨!"
앞전 보다는 말투가 더 자신감이 붙었군...,
"왜요!"
내심 자길 왜 불렀는지 궁금해 하던 그녀,
'왜긴 약올리라고 불렀징~~~'
"아! 제가 더위 먹었나 보네요, 이뻐 보이길래 불렀어요. 미안해요"
' ㅋㅋㅋ 그녈 두번 죽이는 구나!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제법 말투도 대범해 좋~~~아!'
날이 더워 벌개진 얼굴이지만 그녀는 화산같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무말 없이 고개를 돌리는 그녀, 빠른 걸음으로 사라진다.
'ㅋㅋㅋ 아 시원해 좋~~~아! '
규연이가 언제 이런 장난을 치겠어. 재미 있는데..,
재미도 잠시, 일이 많아 정신 없이 오후 일과를 처리하고 꽤 늦은 시각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는데 맥주나 한잔 할까'
더울땐 머니머니 해도 맥주가 낳지 않은가!
전화기를 돌리는 나, 마침 사촌형이 횟집을 오픈한 날 '맥주 한잔에 2차로 회 거 ~~~ 좋다.'
맴버들이 모이고 술집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술을 마시는 중 오늘 있었던 일을 자랑하고 싶어졌다.
"형! 있잖아 오늘.... .... ...."
모두들 칼칼 거리며 배꼽을 잡더라..., 그럼 내가 한 짓이 보통 정신에 할 수 없는 짓인데...,
ㅋㅋㅋ
그 순간 퍽! 이게 무슨 날벼락 이냐! 무언가 날 스친 기억은 나는데 땅바닥에 꼬꾸라진 내 몸은
일어서길 거부하고 있었다.
'일단 사태 부터 파악하자 누가 날 쳤을까?' ' 이거 일어 나면 한대더 맞을까?' '누군지 모르지만 내가 선재 공격을 해?' ' 아니지 난 벌써 한대 맞았잖아????'
잠깐의 순간 많은 생각들이 지나 갔다.
"누구야! 내가 누군지알구, 나!..."
"그래 너! 너가 누군데!"
헉스 여자다. 쪽팔리게 여자한태 맞다니.., 주위의 형들은 사태를 주의하고 있었다.
'내가 차버린 100번째 애인이 되는냥 바라보는 형아들....,'
'이 여자 누구냐?'
세련된 파마를 한 미모의 여성..., 일단 쭉쭉빵빵이긴 한데......, 일단 이쁘다.
"야! 나 누군지 몰라!"
"모르 겠는데요. 전 아가씨는 첨 보는데 왜 때리셨죠!"
내 외모가 이수준까지 올라 갔나! 나랑 사귀고 싶어 쇼하는 경지............., ^^;;
"너 츄리링 입은애 약올렸지"
".........네!?.........." 놀란 나....,
"오후엔 단발머리 약올렸지"
"....네!?....."
"이런 씨발, 개가 다 나야! 술에 잔뜩 취한 그녀 이제부터 횡설 수설 한다.
헉스~~~ 하루도 안되 여자가 이렇게 변모 할 수 있다니...,
여자들의 위장술이 대단하군...., 이내 뒷따라 모이는 여자들이 한마디씩 한다.
"죄송해요! 얘가 취해서...., 화장실 간다더니만 여기 있었네..., "
"오늘 어떤 짜식이 얘를 갖고 약을 올려서 얘가 많이 먹었으에"
"미안합니다. 남자를 별로 않좋아하는 애라!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이하 중략....,
그날 난 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