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 나는데... 여튼 머 당첨됐다면서.. 생활 여러 방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쉽 카드가 있는데 가입하라고...
56만원을 12개월 할부로 입급하면 3년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이다..
자동차 살 때 몇 프론가 지원해주고.. 주유권 5프로 할인, 각종 상품권 10-15프로 할인, 핸드폰 요금 할인, 웨딩 할인 등등...
그 당시에는 제가 3년 안에 차를 살 것이라고 계획을 잡고 있었기에, 자동차 할인과 보험 할인, 주유권 할인에 관심이 쏠려 선뜻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밖으로 돈 들어갈 일이 많아 그 후로 일 년간 자동차는 커녕, 제주도 여행 할인 혜택 받으려던 계획도 틀어지고 결국 어영부영 일 년은 혜택을 아무 것도 못 받은 채 지나가구 말았죠...
슬슬 낸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할 무렵 다시 그 쪽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러니까 할부 기간이 다 끝나갈 때쯤
이미영 회원님 왜 그동안 혜택 못 받으셨냐구 바쁘셨냐구...
앞으론 고객들이 잊어버리고 혜택 못 받는 일 없으시게 전담 관리인이 친절하게 관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전화를 하고 어쩌구
아.. 그래서 고맙다고 했죠.. 그랬더니 마지막에 하는 말이
이번에 그 카드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는데, 79만원을 24개월로 더 내면 가족 모두 할인받을 수있고 혜택 기간도 평생으로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앞에 56만원 내 놓고 혜택을 못 받으셨으니까
대신 디비디 세트와 영어 교재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3년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평생 쓰면 그 돈 본전 못 뽑을까 싶어 고민 끝에
업그레이드를 시켜달라고 했죠..
그래서 매달 꼬박꼬박 일정한 금액씩.. 거기다 수수료까지
꼬박꼬박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석 달 뒤쯤 신차 구입할 일이 있어, 그 때 요긴하게 써먹어야겠다...
마음을 먹구 있었더랬죠..
그런데 어제죠.. 토요일..
친구들과 합천 해인사 계곡에 놀러가서 돗자리 펴놓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 한통이 띠링띠링 오는 거예요..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까 톤이 높고 따다다다 하는 말투의 남자가
이미영회원님이시죠? 중앙데이라이프입니다...이러는 거예요..
전 여러가지 궁금한 것도 많고 전화 온김에 좀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왜 그러시는데요.. 했더니
또 그간 혜택을 여러가지 못 받았는데 바쁘셨냐 머 이따우 식으로 말을 꺼내는 겁니다..
그래서 네 좀 바빴구요.. 곧 차 살 때 써먹으려고요.. 그랬더니
아~~ 그러세요.. 참 지난번 1차분으로 나간 교재는 잘 보고 계십니까?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처박아 놓구 있었죠..
봤다 그랬더니 8월 중순에 2차분으로 교재가 또 나가고 3차분도 나갈껀데
초급으로 받아보실래요.. 중급으로 받아보실래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공짜인줄 알았죠.. 지금껏 낸 돈만 100만원이 넘는 돈인데다가
분명히 업그레이드 신청할 때.. 추후에 더 낼 돈은 절대로 없는 거죠? 하고 물어보고 확인을 단단히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중급으로 보내주세요.. 이러니까.. 이남자 정신 못차리는 빠른 말투로..
그럼 이미영님 결제는 현재 납입하시고 있는 카드 그대로 하면 되죠? 이러는 겁니다
하마터면 그냥 네~ 하고 답할 뻔 했다가 정신이 번쩍 나는거예요...
네? 그게 무슨 말씀이죠? 무료 아닌가요? 했더니
4만6천원씩 24개월을 더 내랍니다 글쎄...
그래서.. 아니 나는 더 이상 여기다 돈 쏟아붓고 싶은 마음 없다.. 교재 볼 맘도 없고..
이미 낸 금액도 적지 않기 때문에 책은 필요없으니 멤버십 혜택만 누릴란다...
이런 요지의 말을 했죠..
그랬더니 처음 1차로 책 받을 때는 무료로 나간거고.. 2차 3차 책을 받아야 멤버십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책을 안 받으면 멤버십 혜택도 취소되는 걸로 간주한답니다.. 글쎄
무슨 이런 사기가 다 있나 싶어 제 언성도 점점 높아졌죠...
아니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나는 분명히 업그레이드 신청할 때 추후로 부과되는 금액은 전혀 없다고 들었다.. 그리고.. 처음 영어교재랑 디비디 받은 것도 그 쪽에서 1년간 혜택을 전혀 못 받아서 미안해서 보내 준다고 했지.. 내가 먼저 신청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2차 3차 책 구매에 대한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했다... 따지니깐
멤버쉽 할인카드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약 2년 전인가..
중앙 데이 앤 라이프라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여튼 머 당첨됐다면서.. 생활 여러 방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쉽 카드가 있는데 가입하라고...
56만원을 12개월 할부로 입급하면 3년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이다..
자동차 살 때 몇 프론가 지원해주고.. 주유권 5프로 할인, 각종 상품권 10-15프로 할인, 핸드폰 요금 할인, 웨딩 할인 등등...
그 당시에는 제가 3년 안에 차를 살 것이라고 계획을 잡고 있었기에, 자동차 할인과 보험 할인, 주유권 할인에 관심이 쏠려 선뜻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밖으로 돈 들어갈 일이 많아 그 후로 일 년간 자동차는 커녕, 제주도 여행 할인 혜택 받으려던 계획도 틀어지고 결국 어영부영 일 년은 혜택을 아무 것도 못 받은 채 지나가구 말았죠...
슬슬 낸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할 무렵 다시 그 쪽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러니까 할부 기간이 다 끝나갈 때쯤
이미영 회원님 왜 그동안 혜택 못 받으셨냐구 바쁘셨냐구...
앞으론 고객들이 잊어버리고 혜택 못 받는 일 없으시게 전담 관리인이 친절하게 관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전화를 하고 어쩌구
아.. 그래서 고맙다고 했죠.. 그랬더니 마지막에 하는 말이
이번에 그 카드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는데, 79만원을 24개월로 더 내면 가족 모두 할인받을 수있고 혜택 기간도 평생으로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앞에 56만원 내 놓고 혜택을 못 받으셨으니까
대신 디비디 세트와 영어 교재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3년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평생 쓰면 그 돈 본전 못 뽑을까 싶어 고민 끝에
업그레이드를 시켜달라고 했죠..
그래서 매달 꼬박꼬박 일정한 금액씩.. 거기다 수수료까지
꼬박꼬박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석 달 뒤쯤 신차 구입할 일이 있어, 그 때 요긴하게 써먹어야겠다...
마음을 먹구 있었더랬죠..
그런데 어제죠.. 토요일..
친구들과 합천 해인사 계곡에 놀러가서 돗자리 펴놓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 한통이 띠링띠링 오는 거예요..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까 톤이 높고 따다다다 하는 말투의 남자가
이미영회원님이시죠? 중앙데이라이프입니다...이러는 거예요..
전 여러가지 궁금한 것도 많고 전화 온김에 좀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왜 그러시는데요.. 했더니
또 그간 혜택을 여러가지 못 받았는데 바쁘셨냐 머 이따우 식으로 말을 꺼내는 겁니다..
그래서 네 좀 바빴구요.. 곧 차 살 때 써먹으려고요.. 그랬더니
아~~ 그러세요.. 참 지난번 1차분으로 나간 교재는 잘 보고 계십니까?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처박아 놓구 있었죠..
봤다 그랬더니 8월 중순에 2차분으로 교재가 또 나가고 3차분도 나갈껀데
초급으로 받아보실래요.. 중급으로 받아보실래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공짜인줄 알았죠.. 지금껏 낸 돈만 100만원이 넘는 돈인데다가
분명히 업그레이드 신청할 때.. 추후에 더 낼 돈은 절대로 없는 거죠? 하고 물어보고 확인을 단단히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중급으로 보내주세요.. 이러니까.. 이남자 정신 못차리는 빠른 말투로..
그럼 이미영님 결제는 현재 납입하시고 있는 카드 그대로 하면 되죠? 이러는 겁니다
하마터면 그냥 네~ 하고 답할 뻔 했다가 정신이 번쩍 나는거예요...
네? 그게 무슨 말씀이죠? 무료 아닌가요? 했더니
4만6천원씩 24개월을 더 내랍니다 글쎄...
그래서.. 아니 나는 더 이상 여기다 돈 쏟아붓고 싶은 마음 없다.. 교재 볼 맘도 없고..
이미 낸 금액도 적지 않기 때문에 책은 필요없으니 멤버십 혜택만 누릴란다...
이런 요지의 말을 했죠..
그랬더니 처음 1차로 책 받을 때는 무료로 나간거고.. 2차 3차 책을 받아야 멤버십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책을 안 받으면 멤버십 혜택도 취소되는 걸로 간주한답니다.. 글쎄
무슨 이런 사기가 다 있나 싶어 제 언성도 점점 높아졌죠...
아니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나는 분명히 업그레이드 신청할 때 추후로 부과되는 금액은 전혀 없다고 들었다.. 그리고.. 처음 영어교재랑 디비디 받은 것도 그 쪽에서 1년간 혜택을 전혀 못 받아서 미안해서 보내 준다고 했지.. 내가 먼저 신청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2차 3차 책 구매에 대한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했다... 따지니깐
글쎄 이 김 차장이라는 작자가 자기도 덩달아 화를 막 내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아 그럼 저더러 어쩌라구요~~ 이지랄을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럼 고객님은 멤버십 카드 취소한 걸로 알고 있을께요..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러더니
지 맘대로 전화를 탁 끊어버리는 거예요...
머 이런 몹쓸 회사가 다 있습니까..
이거 중앙일보에서 만든 멤버십 카드라고 하는데
폭스 패밀리 클럽이라고 홈피도 있고 하지만..
정말 믿을 거 못 되니까
혹시나 전화 받으시면 무조건 끊어버리세요..
지난번에도 사원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설랑은
핸드폰 30프로 사용금액을 되돌려주는 혜택이 있다고 광고하면서
돈을 또 더 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니 두 번씩이나 받아갔음 됐지 무슨 돈을 더 받냐고 하니까
어차피 마일리지가 쌓이면 그만큼 돈이 회원님 통장으로 들어가네 어쩌네..
그래서 아.. 여러 소리 듣기 싫고, 거기 본사랑 연결이나 좀 해주소..
했더니 아 그건 자기들이 모른답니다.. 나 이런 황당할 데가...
그래서 알바생이슈? 물었더니 아니랍니다..
아니 그럼 사원이 어떻게 본사 연락처도 모르냐구.. 유령회사냐구..
중앙일보면 꽤 큰 기업 아니냐고 그랬더니
지사 형식으로 되어 있고.. 회원님이 가입하신 지사에 물어봐야지
자기는 다른 지사에 있어서 모른다나요?
그래서 반문했죠... 저랑 상관없는 지사에 근무하신다면서
제 연락처는 어떻게 확인했으며, 내가 할인혜택 그 동안 못 받은 건 어케 아냐구..
참 황당하다구..
전화받는 놈이 20대 초중반밖에 안 되 보였는데 목소리가...
정말 말귀 못 알아듣고.. 알바생 같더라고요...
되도 않은 말을 어리버리하게 늘어놓으면서
저도 그건 모르죠.. 모르죠.. 이따우 말만 지껄이면서..
본사에 전화번호는 받았던 카달록에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찾아서 전화하랍니다.. 나참...
내일은 소비자 보호 센타에 전화해 보고
안 되면 아는 법률사무소에도 알아보려고요..
이런 황당한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시나 저와 같은 일 당하고 계신
중앙 데이라이프 회원분 계시다면 글 올려 주십시오...
가입 전에는 자기들이 관리 철저히 해 주고, 무척 찾아 먹을 거 많다..
평생 추가로 지불하는 금액 없이 혜택 수혜가 가능하다.. 이렇게 꼬셔놓고
이제 와선..가입해놓고.. 혜택 못 챙겨먹은 고객 니가 잘못이다
이딴 식으로 나오는 회사 가만 냅둬야 됩니까..
저도 정말 설마설마 했지만..
제가 너무 순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경우에 제가 낸 돈을 환급받을 방법은 없는지..
중간에 한 번 탈퇴를 고려해 본적도 있는데
가입한지 얼마가 지나서 탈퇴를 하려면
위약금을 내야 한답니다..
제가 혜택받은거
아무것도 없이 돈만 내 놓고도
위약금을 내야하는지..
알고 계시는 분 정보 좀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