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경주에 친척들하고 같이 놀러를 갔거든요.... 저는 월요일에 출근땜에 가지 못했구요..... 어제 일요일에 남친과 남친 친구들이랑 잼있게 술마시고 놀다가 집에 와서 잘려구 하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예요......술도 마니 마셔서 저는 금방 골아 떨어질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조그만 소리라도 들리면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암튼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집에서 못잘것 같아서 친구집에서 자거나 아님 남친과 찜질방에서 잘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집에서 잘려구 하니 칭구들이 아침에 다 출근을 하자나여.....저는 낼부터 휴가 거든요..... 칭구들 출근할때 저두 같이 나와야하자나요...제가 아침잠이 많거든요....^^;; 그래서 남친보구 자초지종을 다 얘기하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줄수 있냐고 하니깐 왜 느낌이 란게 있잖아요.....왠지 썩 내켜하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남친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어제두 저때문에 벌점 먹었거든여....하지만 나오기전에 외박계 쓰고 나오면 상관없는데...... 그래서 제가 저 : 왜? 가기 싫어? 남친 : 아니 그게 아니고 외박계 쓰는게 문제라서.... 저 : 외박계 쓰는건 벌점 같은거 안먹잖아... 남친 : 자주 빠지니깐 그렇지..... 저 : 알았어...그럼 나혼자 찜질방 가지머.... 남친 : 진짜 니 혼자 갈라고...혼자 잘수 있겠나??? 저 : 어...끊을께...... 제가 남친한테 섭섭한게 당연하죠?? 저는 지금 남친을 필요로 하는데 남친은 외박계 너무 자주 쓴다는 이유 만으로 찜질방에서 저 혼자 자랍니다..... 솔직히 찜질방에서 여자 혼자 어떻게 잡니까?? 제가 물어보니깐 밤에 변태들도 많데요.... 암튼 저는 그냥 칭구집에서 자기로 했구요...... 근데 남자들 여자칭구가 이렇게 말하면 더 좋아하지 않나요?? 참...황당합니다........ 남친의 저 반응이 당연한 건가요?
남친한테 무지 섭섭하네요.....
어제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경주에 친척들하고 같이 놀러를 갔거든요....
저는 월요일에 출근땜에 가지 못했구요.....
어제 일요일에 남친과 남친 친구들이랑 잼있게 술마시고 놀다가 집에 와서 잘려구 하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예요......술도 마니 마셔서 저는 금방 골아 떨어질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조그만 소리라도 들리면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암튼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집에서 못잘것 같아서 친구집에서 자거나 아님 남친과 찜질방에서 잘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집에서 잘려구 하니 칭구들이 아침에 다 출근을 하자나여.....저는 낼부터 휴가 거든요.....
칭구들 출근할때 저두 같이 나와야하자나요...제가 아침잠이 많거든요....^^;;
그래서 남친보구 자초지종을 다 얘기하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줄수 있냐고 하니깐 왜 느낌이 란게 있잖아요.....왠지 썩 내켜하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남친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어제두 저때문에 벌점 먹었거든여....하지만 나오기전에 외박계 쓰고 나오면 상관없는데......
그래서 제가
저 : 왜? 가기 싫어?
남친 : 아니 그게 아니고 외박계 쓰는게 문제라서....
저 : 외박계 쓰는건 벌점 같은거 안먹잖아...
남친 : 자주 빠지니깐 그렇지.....
저 : 알았어...그럼 나혼자 찜질방 가지머....
남친 : 진짜 니 혼자 갈라고...혼자 잘수 있겠나???
저 : 어...끊을께......
제가 남친한테 섭섭한게 당연하죠?? 저는 지금 남친을 필요로 하는데 남친은 외박계 너무 자주 쓴다는 이유 만으로 찜질방에서 저 혼자 자랍니다..... 솔직히 찜질방에서 여자 혼자 어떻게 잡니까??
제가 물어보니깐 밤에 변태들도 많데요....
암튼 저는 그냥 칭구집에서 자기로 했구요......
근데 남자들 여자칭구가 이렇게 말하면 더 좋아하지 않나요??
참...황당합니다........
남친의 저 반응이 당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