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답답한 오늘의 현실 어떻게 해야되나요 !!!!

평범이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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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터넷 기사검색을 하면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울분과

답답한 심정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없읍니다.

 

날로 늘어나는 신불자, 끝없는 경기침체, 바글바글대는 청년 실업자, 눈덩이 처럼 불어난

가계부채, 여기에다 소모적인 논쟁으로 일관하는 정파싸움, 도대채 21세기 비젼의 코리아는

어디로 가고, 이모양 이꼴이 되었단 말인가 ?

 

탄핵정국이 끝나면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던 열,한당 국회의원들,

아니, 과반수 의석을 주어도, 초보운전자들 좌충우돌하듯하는 정치피래미들

난, 무엇을 믿고 이들을 지지했단 말인가 ?

 

겉으로는 아무 피해가 없는 것 같지만,

이 정부들어 살림살이는 점점 어려워지고,

18년 직장생활하면서 한푼한푼 모아 장만한 부동산 값은 떨어지고,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만이 커져가는 이 상황에서 누가

노~~혀을 지지하겠는가 ?

 

서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말도 안되는 말싸움이나 하고,

괘변만을 늘어놓는 열~~당에는 배신감마져 든다.

 

님들아 ! 지금이 친일을 시급히 청산하고, 군부독재의 뿌리를 파해쳐서

50년간 흘러온 세월을 다시 바로잡아야 할 만큼 시급한 문제인가요  ?

 

난, 그보다 더 급히 해야 할 일은 둔화되는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잘사는 나라, 건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친일청산보다도 부정부패한 386 세대와 대통령 친인척을 처벌하는 것이라고

시급한 문제입니다. 재판을 받아 유죄가 인정된 대통령 형 뿐만 아니라,

그 측근들을 일벌백계의 심정으로 단호하게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촌무지렁이 형이네, 나와 같이 운명을 같이하는 동반자네 하면서

부정부패에 연루된 사람들을 감싸는 사람이 왜 5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난 문제에는 그리도 당당하게 나서는지 ?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아니 할수만 있다면 다시 탄핵하고 싶읍니다.

 

서민들이 취임후 처음에 가졌던

국민들 생활과 국가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언제 개인파산으로 길거리에 내몰릴지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애들 크면서 부모속 썩이지 않고 착실하게 공부라도 하니 위안이 된다만,

이 애들도 대학교 졸업할때쯤이면, 취직 걱정한다고 노심초사하지 않겠는가 ?

 

중학교 1학년짜리가 벌써부터 밤 10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토,일요일 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모세대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리되었는지 가슴 만답답하네요 ?

 

이제 우리 애들이 성인이 될때,

과연 이정부는 어떻게 평가 받을지 생각해보면 두렵기만 하다.

아니 탄핵으로 시작해서 탄랙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부쩍 든다.

 

제발 정신차리고

국민들 생활이 조금이라도 펴지도록,

국가 경제를 살리는데 최우선을 두고 정치를 하십시요....

 

안그러면,

이정부는 우리나라 헌정사에 치욕의 정부로

최악의 정부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열~~당 아저씨들, 노사모 팬들,

대통령 잘 못하면,

제발 편들지 말고, 고언 좀 하시길....

 

오늘 추락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평범한 사람이 침묵하는 대다수의

소망을 담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