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와 이런 여자... 어떠세요

사고내도 크게 낼 년...2004.08.02
조회723

  우선 여자... 접니다.

 

 키 170 몸무게만 말하지 않으면 그다지 뚱뚱해보이지 않는... 허벅지만 굵은 타입

 

 외모는 그럭저럭 성격은 온순하나 무난 조금 바보틱합니다.

 

 남자는  28살에 작년까지 운동선수 생활했고 지금은 도시가스공사에서 지하로 들어가서 일하는 막노동 계열의 일을 합니다.

 

 성격은 잘 모르겠으나 착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 소개로 만났다해도 그다지 할 상황인데...

 

 저를 멋지게 찬 남자가 교회친구라며 소개시켜줫다가 연락처 부는 통에 연락하고 지내는 사입니다만...

 

 사이코 B형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이도저도 아닌 태도여서 그런건지

 

 하루 문자 30통은 기본에 전화통화 30분은 기본입니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제가 그전남친구 - 즉 소개하던 넘 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아지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넘의 친구인데 어찌 사귀냐 하는 마음에 그냥 연락오면 착실히 받아주는 편입니다.

 

 친구에게 말햇더니 그러면 그사람-교회친구 이 불쌍하고 너또 상처받을테니 그만두라고 합니다.

 

 5일부터 휴가라며...

 

 5일날은 영화보여주고

 

 6일날은 꽁짜로 생긴 롯데월드자유이용권있으니 가자고 합니다.

 

 거기에 명동가자는걸 용돈받아서 동대문서 옷살껀데 같이가쟀더니 자기사 사주겠다고 합니다.

 

 사람은 착할듯합니다.

 

 다만 욱하는 성격이 잇을거라는것도 압니다.

 

 저도 운동해봐서 착하지만 욱하는 다혈질이라 잘압니다.

 

 상처주기 싫은데 중간에 아마 큰 실수를 한적도 있나봅니다.

 

 술에 만취해서 아마 주정을 놓듯한데 연락하지마라 나 아직도 니친구 좋아하는데 좋아할수 있냐 ...

 

 이랬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남자 절 좋아해도 되냐고 묻더이다

 

 어찌하면 될까요?

 

 그남자에게도 저에게도 상처안주는 방향으로 끝내는 방법 어디없나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이미 친구에게 있는대로 먹어서 배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