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은 다르지만 저도 같은 고민으로 이 밤에 괴로워 한자 적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요.. 물론 님 아내와 제가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공통점^^ 저도 두 딸을 가진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원래 남편은 엄청 달라드는 편이었답니다.(술마시고..) 저는 거부할줄도 모르고 그냥 그 만신창이가 된 몸 그대로를 받아주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가 좀 너무 몰랐던거 같습니다. 거부도 해야는데..) 결혼해서 한 6년을 그러고 살다.경제적인 어려움이 짙어지면서 오년전부터 부부관계가 소원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두번. 작년은 일년동안 두번, 그전해는 그보다 몇번많게. 물론 남편이 몇번 대쉬를 해왔는데..생리였을때도 있었고 또 술냄새로 거부를 한 적도 있습니다. (남편이 술이 심하고요.거의 일년 365일..근데..언제부터인가 남편과 관계를 가질라치면 그 부분이 심하게 아픕니다. 삽입을 시도하는 남편을 밀치지도 못하고 그냥 반은 고통으로 반은..받아줘야된다는 맘으로 부부관계를 마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 소요되는 시간이..5분미만) 산부인과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군요 이게 아마 늘 남편의 반 강제적인 성관계에서 비롯된 일종의 공포가 제 신경에 먼저 자극을 줘서 부부관계를 하기도 전에 싫은 마음부터 들고 아파오는건 아닐까 ..하고 혼자 진단을 내렸습니다. 첨에는 이래도 되나 싶다가.. 시간이 흐르니 관계가 없는게 편하고(일년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뭐 그런대로 세월을 보냈는데.. 이젠 지칩니다. 남편이 도대체 날 뭐로 생각하나 싶은게.. 내가 싫다고 하더라도 왜 좀더 적극적으로 주선하지 않나 라는. 물론 저도 남편에게 우리 모텔같은데 한번 가볼까 라고 두어번 말도 건네보고. 다른 언질도 주었는데..남편은 별 반응이 없네요 사실 아내로서 남편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니 타인에게 자신감도 점점 줄어듭니다. 님의 글에 도움을 줘야는데.. 제 입장을 적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이 날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평소에 잘 챙겨 주시는게 좋을듯 싶으네요. 그러다보면 굳었던 마음도 풀리고. 그러면서 몸도 풀리지 않을까요?^^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주고. 따뜻한 말(빈말이라도)도 좀더 건네주면 어떠실지.. 이건 순전히 저의 입장일지도 모릅니다. 에고..전 이밤 정말 답답하네요..
도리어 제가 묻고 싶으네요(37살 기혼녀의 하소연)
입장은 다르지만 저도 같은 고민으로 이 밤에 괴로워 한자 적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요..
물론 님 아내와 제가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공통점^^
저도 두 딸을 가진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원래 남편은 엄청 달라드는 편이었답니다.(술마시고..)
저는 거부할줄도 모르고 그냥 그 만신창이가 된 몸 그대로를 받아주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가 좀 너무 몰랐던거 같습니다. 거부도 해야는데..)
결혼해서 한 6년을 그러고 살다.경제적인 어려움이 짙어지면서
오년전부터 부부관계가 소원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두번. 작년은 일년동안 두번,
그전해는 그보다 몇번많게.
물론 남편이 몇번 대쉬를 해왔는데..생리였을때도 있었고
또 술냄새로 거부를 한 적도 있습니다.
(남편이 술이 심하고요.거의 일년 365일..근데..언제부터인가
남편과 관계를 가질라치면 그 부분이 심하게 아픕니다.
삽입을 시도하는 남편을 밀치지도 못하고 그냥 반은 고통으로 반은..받아줘야된다는 맘으로
부부관계를 마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 소요되는 시간이..5분미만)
산부인과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군요
이게 아마 늘 남편의 반 강제적인 성관계에서 비롯된
일종의 공포가 제 신경에 먼저 자극을 줘서
부부관계를 하기도 전에 싫은 마음부터 들고 아파오는건
아닐까 ..하고 혼자 진단을 내렸습니다.
첨에는 이래도 되나 싶다가..
시간이 흐르니 관계가 없는게 편하고(일년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뭐 그런대로 세월을 보냈는데..
이젠 지칩니다.
남편이 도대체 날 뭐로 생각하나 싶은게..
내가 싫다고 하더라도 왜 좀더 적극적으로 주선하지 않나 라는.
물론 저도 남편에게 우리 모텔같은데 한번 가볼까 라고 두어번
말도 건네보고. 다른 언질도 주었는데..남편은 별 반응이 없네요
사실 아내로서 남편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니
타인에게 자신감도 점점 줄어듭니다.
님의 글에 도움을 줘야는데..
제 입장을 적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이 날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평소에 잘 챙겨 주시는게 좋을듯 싶으네요.
그러다보면 굳었던 마음도 풀리고. 그러면서 몸도 풀리지 않을까요?^^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주고.
따뜻한 말(빈말이라도)도 좀더 건네주면 어떠실지..
이건 순전히 저의 입장일지도 모릅니다.
에고..전 이밤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