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놈의? 더위가 이리 기승을 부린지~ 10여년만에 찾아온 것이라니 그래도 어쩔 것이여~~~~ 피할 수도없응께, 받아 주는 수 밖에~~ 방바닥에 배 쭉-----마찰 시키고, 이리 뒹글-- 저리 딩글~ 한 오후가 막 지나는 찰라~ 집 전화 요란하게 울린다. (잠이 약간 올락 말락 허는디~ 쳇~) - 나여. 공문이 - (공무원생. 이름남길 수 없어서~) - 어---- 그래 , 근디 거기 디게 시원하겠다. 오메 나 죽겠다. 야 -- 죽어서 부조금 내지말고, 미리 삼계탕이라도 사 주라..- - 헛 소리 그만해라..(기 무척 죽은 소리 ) - 왜 그러니? - - 마누라 바람피었다. - - 으으으응???? (꼴까닥~ 문디 가스나가..) 바람이야, 불륜이야. 사랑이야??-말은 해봤어?근데 어떻게 알았어?- 사실 이 부부는 내가 술 한잔 얻어 마실라고 소개 해준 커플인데 결혼을 했다. 물론 아이는 둘. 술? 즈그 둘이 좋아해서 했다고 나한티 한 턱 내란 인간들.. - 바람인것 같은데... 모르겠어. 어떻게..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며칠전에 한 스물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가씨한테서 전화왔어야.. - 머라하든데? - - 울 아빠 만나지 말라고 , 그래서 이렇게 전화한다고.. 삼일전에.. 일찍 집에 들어가서 티브 보는데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마눌 이름대면서 집 맞냐고. 남편된다고 하니까 ... 그 남자네 딸이라면서..그러드라..- - 그 딸이 어찌 알았대 - - 글쎄...어이없어서.. 그 남자란 인간이 잠결에 내 마누라 이름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했대나....해서 그 아내가 듣고..그 딸한티 조언을 했나 그랬대. 열받아서 전화 부시고, 난리 났었다..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그 날은 이혼 하자고 하며 밖에 나와서 이틀 째 술로 지냈다. 그리고 어제 밤 이야기 해보니 내가 좀 오해도 한것 같아서..- - 오메..기막혀라. 머 그런일이 다 있니? 그리고 그 딸 엄마도 디지게 무식허거나 무지한 사람이그만....아니 남편 얼굴도 생각해야지.그나이 되도록 친구도 없었대.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부부 문제를 왜 딸한티 ..의논을 해?..그 딸이 아빠 어떻게 생각하겠어. 그리고 술김이였고, 잠꼬대였다는데.. 그럼 니 마눌하고 이야기 해봤어? 그거에 대해서?- - 응. 두번인가..00이네 알지? 그집 가게 갔다가 술 얻어 마신모양이야. 물론 그사이에 핸폰 남겼고...그뿐이라네, 근데 묘해. 그 집딸 한티 전화해도 안받고, 그 후로 그 아저씨 전화해도..안받는데.. 아내 말이.. 직접 삼자대면하자고 난리쳐서..아내를 믿지만.. 그렇다..- - 니 심정 이해한다..... 이 더위에 날벼락 까지 치네..허허 참.. 그 상대방도 염치없으니까 그러나보다. 그리고 이혼은 아무나 한 줄 아려 임마! - - 요즘 하도 앤없으면 7급 장애인이라고 하잖어...이해는 하면서.. 화가나서 죽겠어. - - 야아..임마. 손 잡아 본것도 아니고, 단지 바람밖에 안되잖어. 만약에..사랑이면..무서운거지만, 아니니까 니가 적당한 선에서 이해해라야...그리고 이혼은 아무나 하냐? 임마. 인연을 그야말고 하늘이 맺어준다고 것이여. 그리고 친구가 살림잘하지 아이들 잘키우지.. 어디 돌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지. 남들처럼 멋도 안부리지. 그저 가정살림밖에 몰랐는데 우연히 친구가게에 들렸다고 호기심에 그랬을 거여 내가 그 친구 성격모르냐. 너도 잘알잖어, 바른생활인거~!!- 하면서 위로도 아니고,,충고도 아닌 말로 말로 설득을 시키면서, 아이들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너희 둘은 피 눈물난다, 알것냐..하며 새끼들은 지그 둘이 좋아서..낳아 놓고, 조금 문제생기면 서로 떠미는 세상.. 새끼는 왜 낳으냐고.......반문한다. 사실 이 머시마 전화 하루전에..그 각시헌티서 전화를 받았다. 오해 받고 있다고. 하지도 못한것이 오해부터 받고 지랄이냐.. 핀찬 주면서.. 손목아지 잡았다면 내 손목아지 확 삐뜰어라.. 하면서 말을 할 때 강하게.확실하게 하라고 했었다. 사소한 일에....쉽게 쉽게 이혼들 하려 한다. 경제가 어려우니 더 심화된 느낌도 없지 않다. 허지만.... 지지고 볶고, 쌈하고,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좀 치고, 하더라도 이혼은 하지말자. 남편이 . 술먹고 행패 부리지 않고 폭행만 하지 않으면.. 그냥 봐주면서 살자. 여자도, 집안 살림 나 몰라라~ 하고 싸 돌아 다니지 않으면, 그냥 봐 주면서 살자! 이래도 한세상~~저래도 한 세상! 우리 인연들이 백년을 기약할 수있나???? 없다. 모질게, 독하게.....내가 쌓아온 정들을 버리지 말고~ 이혼 좀 하지말자!!!!!~~~~~ * 그나저나....술 먹고 헛소리 하신분들, 잠꼬대 심한 분들.. 제발 옆사람 피해 없게..입조심???ㅋㅋㅋ 하십시다~~~~~~ 인간은 좌우당간 입!!!!!!!!! 술을 조심해야 한다네요!! * 저 웬수들..이번 일 풀리면.......술 한잔 살려나~~~~~ 으히히히.. .꼴깍.. - 옆동내 이사간 소담 -
쥐어 패지않고~ 술 주정안하면 제발 이혼좀! 하지 마십시다.
먼 놈의? 더위가 이리 기승을 부린지~ 10여년만에 찾아온
것이라니 그래도 어쩔 것이여~~~~ 피할 수도없응께,
받아 주는 수 밖에~~
방바닥에 배 쭉-----마찰 시키고, 이리 뒹글-- 저리 딩글~
한 오후가 막 지나는 찰라~ 집 전화 요란하게 울린다.
(잠이 약간 올락 말락 허는디~ 쳇~)
- 나여. 공문이 - (공무원생. 이름남길 수 없어서~)
- 어---- 그래 , 근디 거기 디게 시원하겠다. 오메 나 죽겠다.
야 -- 죽어서 부조금 내지말고, 미리 삼계탕이라도 사 주라..-
- 헛 소리 그만해라..(기 무척 죽은 소리 )
- 왜 그러니? -
- 마누라 바람피었다. -
- 으으으응???? (꼴까닥~ 문디 가스나가..) 바람이야, 불륜이야.
사랑이야??-말은 해봤어?근데 어떻게 알았어?-
사실 이 부부는 내가 술 한잔 얻어 마실라고 소개 해준 커플인데
결혼을 했다. 물론 아이는 둘. 술? 즈그 둘이 좋아해서 했다고 나한티
한 턱 내란 인간들..
- 바람인것 같은데... 모르겠어. 어떻게..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며칠전에 한 스물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가씨한테서 전화왔어야..
- 머라하든데? -
- 울 아빠 만나지 말라고 , 그래서 이렇게 전화한다고.. 삼일전에..
일찍 집에 들어가서 티브 보는데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마눌 이름대면서 집 맞냐고. 남편된다고 하니까 ...
그 남자네 딸이라면서..그러드라..-
- 그 딸이 어찌 알았대 -
- 글쎄...어이없어서.. 그 남자란 인간이 잠결에 내 마누라 이름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했대나....해서 그 아내가 듣고..그 딸한티 조언을 했나 그랬대.
열받아서 전화 부시고, 난리 났었다..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그 날은 이혼 하자고 하며 밖에 나와서 이틀 째 술로 지냈다. 그리고 어제 밤
이야기 해보니 내가 좀 오해도 한것 같아서..-
- 오메..기막혀라. 머 그런일이 다 있니? 그리고 그 딸 엄마도 디지게
무식허거나 무지한 사람이그만....아니 남편 얼굴도 생각해야지.그나이 되도록
친구도 없었대.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부부 문제를 왜 딸한티 ..의논을 해?..그 딸이 아빠 어떻게 생각하겠어.
그리고 술김이였고, 잠꼬대였다는데.. 그럼 니 마눌하고 이야기 해봤어?
그거에 대해서?-
- 응. 두번인가..00이네 알지? 그집 가게 갔다가 술 얻어 마신모양이야.
물론 그사이에 핸폰 남겼고...그뿐이라네, 근데 묘해. 그 집딸 한티
전화해도 안받고, 그 후로 그 아저씨 전화해도..안받는데.. 아내 말이..
직접 삼자대면하자고 난리쳐서..아내를 믿지만.. 그렇다..-
- 니 심정 이해한다..... 이 더위에 날벼락 까지 치네..허허 참..
그 상대방도 염치없으니까 그러나보다. 그리고 이혼은 아무나 한
줄 아려 임마!
-
- 요즘 하도 앤없으면 7급 장애인이라고 하잖어...이해는 하면서..
화가나서 죽겠어. -
- 야아..임마. 손 잡아 본것도 아니고, 단지 바람밖에 안되잖어.
만약에..사랑이면..무서운거지만, 아니니까 니가 적당한 선에서
이해해라야...그리고 이혼은 아무나 하냐? 임마. 인연을 그야말고 하늘이
맺어준다고 것이여. 그리고 친구가 살림잘하지 아이들 잘키우지..
어디 돌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지. 남들처럼 멋도 안부리지.
그저 가정살림밖에 몰랐는데 우연히 친구가게에 들렸다고 호기심에
그랬을 거여 내가 그 친구 성격모르냐. 너도 잘알잖어,
바른생활인거~!!-
하면서 위로도 아니고,,충고도 아닌 말로 말로 설득을 시키면서, 아이들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너희 둘은 피 눈물난다, 알것냐..하며 새끼들은
지그 둘이 좋아서..낳아 놓고, 조금 문제생기면 서로 떠미는 세상..
새끼는 왜 낳으냐고.......반문한다.
사실 이 머시마 전화 하루전에..그 각시헌티서 전화를 받았다.
오해 받고 있다고. 하지도 못한것이 오해부터 받고 지랄이냐..
핀찬 주면서.. 손목아지 잡았다면 내 손목아지 확 삐뜰어라..
하면서 말을 할 때 강하게.확실하게 하라고 했었다.
사소한 일에....쉽게 쉽게 이혼들 하려 한다. 경제가 어려우니 더 심화된
느낌도 없지 않다. 허지만.... 지지고 볶고, 쌈하고,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좀 치고, 하더라도 이혼은 하지말자. 남편이 . 술먹고 행패
부리지 않고 폭행만 하지 않으면.. 그냥 봐주면서 살자. 여자도,
집안 살림 나 몰라라~
하고 싸 돌아 다니지 않으면, 그냥 봐 주면서 살자!
이래도 한세상~~저래도 한 세상! 우리 인연들이 백년을 기약할 수있나????
없다. 모질게, 독하게.....내가 쌓아온 정들을 버리지 말고~
이혼 좀 하지말자!!!!!~~~~~
* 그나저나....술 먹고 헛소리 하신분들, 잠꼬대 심한 분들..
제발 옆사람 피해 없게..입조심???ㅋㅋㅋ 하십시다~~~~~~
인간은 좌우당간 입!!!!!!!!! 술을 조심해야 한다네요!! *
저 웬수들..이번 일 풀리면.......술 한잔 살려나~~~~~ 으히히히..
.꼴깍.. - 옆동내 이사간 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