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나이차이... 이혼3번경력... 동거녀 까지 있지만... 너무나멋진남자가 다가왔어요

궁금궁금2004.08.03
조회2,122

저는 모 기업에 다닙니다.. 나이는 22살이고요...

대학도 나왔구요.... 남들 하는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도 해서 친구들의

부러움도 사고있습니다...

 

그런데 주 5일제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친구랑 주말에만 아르바이트로 다른것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새벽에 하는일입니다...  유흥업소지요...

하지만... 남자들과 스킨쉽같은건 없는....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유머감각도 있고.. 돈도 많고.. 키도 크고..

친구가 먼저 알게되어.. 저를 소개시켜 줬습니다... 친구는 그 남자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었고

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친구는 좋은 만남 진행되라고 소개시켜준게 아니고... 걍 친한친구랑 같이 일하니깐

보여준다 해서 보게된것이지요..

 

(그 남자는... 이 쪽에서 일하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제일많고~~ 다들 한번 밖에서 만날려고 기를쓴데요

그리고 이 남잔.. 여자를 한번 그날 만나서 놀고 땡!!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대신, 잠자리는 절대

안한데요... 그리고 항상... 만나고 싶을때 제일 쉽게 만날수 있는게 여자고.. 여자는 돌이고.. 이세상에

깔린게 여자기에 관심없다...   이렇게 말하고 정말 이렇게 행동한답니다..

제일 중요한건..  저는 22살이고... 그 남자는 32입니다.)

 

근데 그 남자가... 저를 보던날 친구에게 그랬답니다.

" 이런데서 일할거 같지 않은데 왜 일한데..? 그렇게 좋은 회사에 다니면... 이런데서 일하지 않을텐데.."

그러면서 맘에 든다고.. 이번엔 한번만나고 마는 작업녀가 아닌...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고 ..

 

그날 전 친구한테... " 생긴거랑 스타일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한번더 만났으면 좋겠다"

했죠...

 

그러니깐 친구가... " 그 사람 만나는건 좋은데 너무 깊숙히 만나지는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혼도 3번하고.. 지금 동거녀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친구가... 근데 그 오빠가 너한테는 정말 다른 감정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니 마음만 안다쳤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다음에 일할때 한번더 보게되었고..

그 남자는 저와 친구가 일이 끈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남자 친구와 넷이서 술을먹으로 갔고....

그날 그남자와 저는 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남자는 더욱 저한테 잘해주었고...

다음날 또 만났는데...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 주더라고요...

 

너무 잘해주는데...  그 남자의 주위 환경이 싫습니다....

잠자리를 한건 후회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니깐요^^

근데 인제 걱정이 됩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커질꺼 같은데... 계속 만나면 안될것도 같고...

 

그 남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왠만해서 쉽게 마음이 열리지 않은데... 이러다가 너한테 마음열리면...

나 다 포기하고  너한테 갈수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잘 열리지는 않어... 그러니깐.. 그냥 지금은 좋은감정으로

부담없이 만났으면 좋겠다.."

 

좋은 소린지 나쁜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어떻해 할까요...  저는 먼저 연락절대 안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뜨문뜨문 오긴하는데... 휴~~

 

 

그냥 우선은 부담없이 만나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