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2년좀넘고 나이차이는 6살 나는 커플입니다 학교졸업후 연구실후배들과 교수님과 술자리에서 따라나온 후배와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말행복했습니다 만난지 6개월쯤 회사와 연구실공동사업이 있어서 다시 학교연구실에서 작업하게 됐습니다 그때 여친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끝나면 대려다 주고 짦은시간이 나마 자주자주 만났습니다 학교에 있다보니까 여러가지 상황을 잘알게 돼더라구요 마지막 학기중간고사가 끝날무렵이었죠 과 조교가 후배니까 조용히 와서 여친이 마지막학기 등록금을 미납해서 일주일안에 내지 않으면 제적처리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 학교로 신용금고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제가 대신통화를했는데 백만원을 대출했는데 이자와 원금을 제대로 못갚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여친내 집사정은 제가 잘몰랐죠 그래서 일단 제가 20살때부터 조금씩넣은돈이 만기가 다돼서 그돈으로 일단 신용금고 채무는 조교후배와 짜고 장학금 비슷한명목으로 일단백만원을 지급했죠.. (참고로 여친 자존심이 장난아닙니다 ) 그리고 등록금은 제가 납부하려고 나서다 장난아니었습니다 오빠가 무슨명목으로 내 등록금을 내냐고 하면서 그래서 학과장님과 상의해서 등록금은 일단제가 내고 학과장님이 낸거처럼 부탁을 드렸죠 그래서 졸업을 무사히 했습니다 성적도 그럭저럭 좋게 나와서 교수님 추천으로 일을 하게 되었죠 당시 제가 내준돈은 결혼하면 돼니까 하는 생각으로 받을 생각도 안했죠 그렇게 10개월정도후 은행다니는 후배 권유로 마지못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죠(저는 원래 빚지고는 못사는성격이라 카드, 마이너스통장싫어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집에 일이있어서 그런다고 3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시 제가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적금받은거 그리 다주고 하는수 없이 마이너스 통장에서 3백을 빼서 빌려줬죠 이자야 달에 얼마 안돼니까 자기가 준다고했으니까 그뒤 잦은 다툼이나 이런건 있었지만 서로 사랑으로 더욱더 잘지냈죠 제가 좀 화난날은 쪽이편지써서 제가방에 넣어놓고 애교도 잘피우면서 너무도 행복한 나날이었죠 그러다 작년 년말 결혼할 적령기도 돼고 해서 이래저래 돈을 조금씩 넣어둔게 돈이좀 되더라구요 올해 결혼할 목적으로 집을 리모델링하려고 2천정도 모았죠 거기에 은행융자를 좀받으면 고칠수 있을거 같았죠 그래서 어머님한테 집고칠날을 받아오라고 했죠 (참고로 어머님 그런데 엄청민감하십니다) 가는김에 결혼 날짜도 좀보라고 했는데 오신뒤 올해가 안좋다고 집이랑 결혼이랑 좀미루는게 좋다고 했다네요 하는수 없이 미루기로 했죠 그러다 저의 애마가 11년째 주행중 드디어 거의 수명을 다했죠 참 정많이 들었는데 하는수없이 결혼자금으로 이기회에 새차를 구입했죠 k자동차회사에서 나오는쏘0토 차죠 그리 연말이 지나갈무렵 느낌이 여친이 조금씩 저에대해 소홀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600일 기념일도 친구들과 놀고 있고 차가져오는날 고사지낼때도 온다고하구 친구들과 망년회 가버리고 그리 몇일이 지나다 갑자기 짜증을 막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가끔 그런적이 있어서 달래려고 회사앞에 퇴근시간 맞춰서 갔죠 간신히 차에 태워서 이야길 하는데 저를 한번도 처다 보지 않고 그냥 제모든게 싫어졌데요 달래도 보고 화도 내고 했지만 그날 그렇게 헤어졌지요 다음날 메신져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존심을 뭉게 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고 메신져를 끄로 메세지로 심한말을 좀많이 보내더라구요 답답하더군요 다음날 건강검진이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안받았죠 그랬더니 메세지로 자기 먼저 좋은사람 만날거 같다고 하면서 빌린돈은 다음달까지 준다고 하면서 그날 건강검진 빵구 났습니다 고혈압으로 아무리 시간을 기다려도 혈압이 안정되지 않아 낼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첨으로 그날 여자때문에 달리는 차안에서 울었습니다 후배들 어떻게 알았는지 술사준다 위로해준다 했지만 태연한척 망가지지 않았죠 다음날 계속 전화 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꺼버리고 다녔죠 연락이 안돼니까 회사 사무실 후배들 회사 동료들한테 다 전화 하고 난리폈나봐요 걱정많이 됐데나 저녁좀늦게 집에 가려다 느낌이 이상해서 후배한테 여친 전화 해서 어디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더니 우리집앞에서 4시간째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추운 겨울밤에 생각같아서는 용서하기 싫었는데 여친 성격상 사람못기다리는 성격이거든요 추운밤 엄청 떨다 완전히 녹초가 됐더라구요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른남자생겼다는 말은자기가 저 떨어지라고 한말이었데요 그래서 용서를 하고 다시 이전처럼 잘지냈죠 제가 좀떨어진곳에 출장 가있으면 주말에는 그쪽으로 놀러오고 엄청 챙겨줬죠 그러다 한달전 여친 다니던회사 계약기간이 끝나 백수가 됐죠 자연히 노는시간많고 친구들 자주만나 놀고 (원래 새벽까지 잘놈) 타지에 있는 동생한테 몇일씩 가있다 제가 사정이 좀 안좋은일이 생겨서 이전에 빌린돈좀 갑아달라고 했죠 알았다 하면서 좀시일이 지났는데도 대답이 없다 몇일전 친구들과 대천을 놀러간데요 어릴때 부터 친구들이라며 여자2명 남자3명이 간데네요 제가 말린다고 안갈사람도 아니고 솔직히 기분 안좋더라구요 좀제가 화가 난상황에서 이틀동안 전화 한번 안받고 메세지 한번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다른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전화 통화 했다고 하더군요 참내 기가 막히더라구요 남친한테는 전화 한번 없고 다른친구들은 안부전화 해가면서... 마지막날 간신히 통화 됐죠 그래서 제가 좀 화는 났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내메세지 못받았냐 부재중 전화 안갔었냐" 했죠여친 하는말" 핸드폰 잘안가지고 다니니까 그랬데요 " 그래서" 그럼 나중에는 확인 안했냐 ? " 했더니 " 확인 했다고" ... 그럼 내가 연락한번 완전히 씹힌건가 하는생각에 끌어 오르는 화를 참으면서 " 이따 몇시에 오냐? " 5시쯤 온다고 해서 기다렸죠 5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돼길래 폰하니까 꺼져있고 베터리 떨어졌겠지 하며 대충오는 시간 기다려서 전화 했는데 계속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동생한테 폰해서 물어보니까 연락못받았다고 자기도 연락안된다고 혹시 오는도중에 사고 나지 안았을까 해서 11시 넘어서 같이 간 친구 통화 했더니 자긴 벌써 서울도착했다고 또 다른 친구 연락하니까 유성에 엄마 만나러 갔다고 하네요 12시 넘긴시간 여친동생과전 행방찾느라 초긴장이 됏죠 긴장이 확풀리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늦은밤 잠을 청했죠 새벽에 갑자기 메세지가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돈 못갚을거 같다고 자기 힘들어서 잠수탄다고 이해해달라고 부모님 이혼했는데 지금 엄마집에 있다고 ..." 청천벽력이었습니다 부모님 이혼한건 이전에 알고 있었지만 그런거 내색하지 않고 또 여친이 항상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에 감동 받았거든요 가끔 그런상황이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거기에 연연하지 않은거 같아서요 새벽에 가슴이 터져 버릴것 같더군요 흐르는 눈물 참으며 메세지를 보냈죠 다 이해한다 부모님 이혼하신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사는 니가 좋았다 하고 메세지를 보냈죠 목이 메이더군요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다음 메세지에 여친도 목이 메여서 전활 못받았데요 자기도 사랑하는데 오빠한테 짐이 되는거 같다고 하면서 ... 오전에 계속 전화 했더니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사람 폰빌려서 했더니 받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이야길 나누다 끊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핸폰 꺼져있습니다 진짜로 잠수 탄건지... 지금 저 사무실에서 일손에 안잡힙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가슴에는 뭐하나 꽉 막혀 있는거 같네요 지금 제가 생각해도 저의 상태가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미쳐 버리겠습니다
지금이 지나기는 소나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
만난지는 2년좀넘고 나이차이는 6살 나는 커플입니다
학교졸업후 연구실후배들과 교수님과 술자리에서 따라나온 후배와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말행복했습니다
만난지 6개월쯤 회사와 연구실공동사업이 있어서 다시 학교연구실에서
작업하게 됐습니다 그때 여친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끝나면 대려다 주고
짦은시간이 나마 자주자주 만났습니다
학교에 있다보니까 여러가지 상황을 잘알게 돼더라구요
마지막 학기중간고사가 끝날무렵이었죠
과 조교가 후배니까 조용히 와서 여친이 마지막학기 등록금을 미납해서
일주일안에 내지 않으면 제적처리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 학교로 신용금고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제가 대신통화를했는데
백만원을 대출했는데 이자와 원금을 제대로 못갚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여친내 집사정은 제가 잘몰랐죠
그래서 일단 제가 20살때부터 조금씩넣은돈이 만기가 다돼서 그돈으로 일단
신용금고 채무는 조교후배와 짜고 장학금 비슷한명목으로 일단백만원을 지급했죠..
(참고로 여친 자존심이 장난아닙니다 )
그리고 등록금은 제가 납부하려고 나서다 장난아니었습니다
오빠가 무슨명목으로
내 등록금을 내냐고 하면서
그래서 학과장님과 상의해서 등록금은 일단제가 내고
학과장님이 낸거처럼 부탁을 드렸죠
그래서 졸업을 무사히 했습니다 성적도 그럭저럭 좋게 나와서 교수님 추천으로 일을
하게 되었죠 당시 제가 내준돈은 결혼하면 돼니까 하는 생각으로
받을 생각도 안했죠 그렇게 10개월정도후 은행다니는 후배 권유로 마지못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죠(저는 원래 빚지고는 못사는성격이라 카드, 마이너스통장싫어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집에 일이있어서 그런다고 3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시 제가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적금받은거 그리 다주고 하는수 없이
마이너스 통장에서 3백을 빼서 빌려줬죠 이자야 달에 얼마 안돼니까 자기가 준다고했으니까
그뒤 잦은 다툼이나 이런건 있었지만 서로 사랑으로 더욱더 잘지냈죠
제가 좀 화난날은 쪽이편지써서 제가방에 넣어놓고 애교도 잘피우면서 너무도
행복한 나날이었죠 그러다 작년 년말 결혼할 적령기도 돼고 해서 이래저래 돈을 조금씩
넣어둔게 돈이좀 되더라구요
올해 결혼할 목적으로 집을 리모델링하려고 2천정도 모았죠 거기에 은행융자를 좀받으면
고칠수 있을거 같았죠 그래서 어머님한테 집고칠날을 받아오라고 했죠 (참고로 어머님 그런데 엄청민감하십니다) 가는김에 결혼 날짜도 좀보라고 했는데
오신뒤 올해가 안좋다고 집이랑 결혼이랑 좀미루는게 좋다고 했다네요
하는수 없이 미루기로 했죠 그러다 저의 애마가 11년째 주행중 드디어 거의 수명을 다했죠
참 정많이 들었는데 하는수없이 결혼자금으로 이기회에 새차를 구입했죠
k자동차회사에서 나오는쏘0토 차죠
그리 연말이 지나갈무렵 느낌이 여친이 조금씩 저에대해 소홀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600일 기념일도 친구들과 놀고 있고 차가져오는날 고사지낼때도 온다고하구 친구들과
망년회 가버리고 그리 몇일이 지나다 갑자기 짜증을 막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가끔 그런적이 있어서 달래려고 회사앞에 퇴근시간 맞춰서 갔죠
간신히 차에 태워서 이야길 하는데 저를 한번도 처다 보지 않고 그냥 제모든게 싫어졌데요
달래도 보고 화도 내고 했지만 그날 그렇게 헤어졌지요
다음날 메신져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존심을 뭉게 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고
메신져를 끄로 메세지로 심한말을 좀많이 보내더라구요 답답하더군요
다음날 건강검진이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안받았죠 그랬더니 메세지로
자기 먼저 좋은사람 만날거 같다고 하면서 빌린돈은 다음달까지 준다고 하면서
그날 건강검진 빵구 났습니다 고혈압으로 아무리 시간을 기다려도 혈압이 안정되지 않아
낼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첨으로 그날 여자때문에 달리는 차안에서 울었습니다
후배들 어떻게 알았는지 술사준다 위로해준다 했지만 태연한척 망가지지 않았죠
다음날 계속 전화 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꺼버리고 다녔죠 연락이 안돼니까
회사 사무실 후배들 회사 동료들한테 다 전화 하고 난리폈나봐요
걱정많이 됐데나 저녁좀늦게 집에 가려다 느낌이 이상해서 후배한테 여친 전화 해서
어디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더니 우리집앞에서 4시간째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추운 겨울밤에 생각같아서는 용서하기 싫었는데 여친 성격상 사람못기다리는 성격이거든요
추운밤 엄청 떨다 완전히 녹초가 됐더라구요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른남자생겼다는 말은자기가
저 떨어지라고 한말이었데요 그래서 용서를 하고 다시 이전처럼 잘지냈죠
제가 좀떨어진곳에 출장 가있으면 주말에는 그쪽으로 놀러오고 엄청 챙겨줬죠
그러다 한달전 여친 다니던회사 계약기간이 끝나 백수가 됐죠 자연히 노는시간많고
친구들 자주만나 놀고 (원래 새벽까지 잘놈) 타지에 있는 동생한테 몇일씩 가있다
제가 사정이 좀 안좋은일이 생겨서 이전에 빌린돈좀 갑아달라고 했죠
알았다 하면서 좀시일이 지났는데도 대답이 없다 몇일전 친구들과 대천을 놀러간데요
어릴때 부터 친구들이라며 여자2명 남자3명이 간데네요 제가 말린다고 안갈사람도 아니고
솔직히 기분 안좋더라구요 좀제가 화가 난상황에서 이틀동안 전화 한번 안받고 메세지 한번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다른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전화 통화 했다고 하더군요
참내 기가 막히더라구요 남친한테는 전화 한번 없고 다른친구들은 안부전화 해가면서...
마지막날 간신히 통화 됐죠 그래서 제가 좀 화는 났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내메세지 못받았냐
부재중 전화 안갔었냐" 했죠여친 하는말" 핸드폰 잘안가지고 다니니까 그랬데요 "
그래서" 그럼 나중에는 확인 안했냐 ? " 했더니 " 확인 했다고" ...
그럼 내가 연락한번 완전히 씹힌건가 하는생각에 끌어 오르는 화를 참으면서
" 이따 몇시에 오냐? " 5시쯤 온다고 해서
기다렸죠 5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돼길래 폰하니까 꺼져있고 베터리 떨어졌겠지 하며
대충오는 시간 기다려서 전화 했는데 계속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동생한테 폰해서 물어보니까
연락못받았다고 자기도 연락안된다고 혹시 오는도중에 사고 나지 안았을까 해서
11시 넘어서 같이 간 친구 통화 했더니 자긴 벌써 서울도착했다고
또 다른 친구 연락하니까 유성에 엄마 만나러 갔다고 하네요 12시 넘긴시간 여친동생과전
행방찾느라 초긴장이 됏죠 긴장이 확풀리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늦은밤 잠을 청했죠
새벽에 갑자기 메세지가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돈 못갚을거 같다고 자기 힘들어서 잠수탄다고 이해해달라고 부모님 이혼했는데 지금 엄마집에 있다고 ..."
청천벽력이었습니다 부모님 이혼한건 이전에 알고 있었지만 그런거 내색하지 않고
또 여친이 항상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에 감동 받았거든요 가끔 그런상황이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거기에 연연하지 않은거 같아서요
새벽에 가슴이 터져 버릴것 같더군요 흐르는 눈물 참으며 메세지를 보냈죠 다 이해한다
부모님 이혼하신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사는 니가
좋았다 하고 메세지를 보냈죠
목이 메이더군요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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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계속 전화 했더니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사람 폰빌려서 했더니 받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이야길 나누다 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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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잠수 탄건지... 지금 저 사무실에서 일손에 안잡힙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가슴에는 뭐하나 꽉 막혀 있는거 같네요 지금 제가 생각해도
저의 상태가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미쳐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