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의 심각성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무형 자산이 유형 자산보다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오늘날의 지식 사회에서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건보다 아이디어와 생각이 훨씬 값진 것이 되었다. 그런 무형 자산의 가치를 보호하고 창의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각국의 저작권법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상을 함부로 도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즉, 표절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재산을 빼앗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이다.
간단히 말해 도둑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표절시비는 단지 학문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 드라마, 소설, 시 등 각 분야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표절은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속여 결국 제3자도 속이는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특히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논문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교수에 대한 평가는 그가 얼마나 좋은 논문을 많이 발표하였는가에 달려있다. 그런데 어떤 교수가 다른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가로채거나 심지어 자신의 논문을 여러 학회지에 중복 개재하여 자신의 학문 업적을 과대 포장했다면 그것은 다른 교수의 업적을 훔친 것이며, 그를 평가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속인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의 교육 문제를 책임지겠다는 자가 법적, 도덕적으로 이렇듯 심각한 문제에 연일 휘말리고 있다. 처음에는 한, 두건의 사건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심지어 자신의 동일 논문을 여러 학회지에 실은 ‘자기 표절’까지 자행해온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 어떤 자리보다 표절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어야 하며 높은 도덕성을 필요로 하는 교육부총리 자리에 이런 사람을 추천했다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가 한동안 청와대의 핵심 인사로 그간 여러 정책들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 정권이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왜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는 것과 높은 도덕성을 가장 낮은 순위에 두었는지 이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하다.
대학총장의 논문 표절에 대하여
간단히 말해 도둑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표절시비는 단지 학문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 드라마, 소설, 시 등 각 분야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표절은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속여 결국 제3자도 속이는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특히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논문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교수에 대한 평가는 그가 얼마나 좋은 논문을 많이 발표하였는가에 달려있다. 그런데 어떤 교수가 다른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가로채거나 심지어 자신의 논문을 여러 학회지에 중복 개재하여 자신의 학문 업적을 과대 포장했다면 그것은 다른 교수의 업적을 훔친 것이며, 그를 평가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속인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의 교육 문제를 책임지겠다는 자가 법적, 도덕적으로 이렇듯 심각한 문제에 연일 휘말리고 있다. 처음에는 한, 두건의 사건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심지어 자신의 동일 논문을 여러 학회지에 실은 ‘자기 표절’까지 자행해온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 어떤 자리보다 표절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어야 하며 높은 도덕성을 필요로 하는 교육부총리 자리에 이런 사람을 추천했다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가 한동안 청와대의 핵심 인사로 그간 여러 정책들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 정권이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왜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는 것과 높은 도덕성을 가장 낮은 순위에 두었는지 이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