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원래 이런가요?

안티조선2004.08.05
조회156

조선일보땜에 이렇게 시달릴줄 정말 몰랐읍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약 20개월을 조선일보를 구독해온 사람입니다..

시흥시 매화동이었구요...

지난 5월에 이사하는 문제로 4월말에 대리점을 방문하여 그달분까지 완납한후 신문구독을 해지하였읍니다....그런데 5월말경 통장정리를 하니 4월분과 5월분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갔더군요..

그래서 자동이체를 해지한후 대리점에 연락해서 환불을 부탁했습니다..

그대리점에선 주인이 바뀌었다는둥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는둥 하고 해결이 안되길래 조선일보 독자센터에 연락했습니다....처음에 접수해선 매일 입금을 받았냐고 확인전화가 왔었지만 그마저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연락했읍니다...그러기를 지금까지 입니다..

그대리점에 이제는 설명하기도 지겹습니다..이주전 월요일엔 그주안에 입금해준다길래 기다렸읍니다..

어제 또 연락했더니 다시 설명하라네요...또 확인하고 연락준다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기달려야 돈 이만원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그 대리점 직원분 저희보고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여지껏 왜 못받았냐고 비웃더군요..

자기들한테는 전화 하지도 말라네요..

독자센터에 또 전화했습니다...또 확인하고 전화준다네요..어제 하루종일 기다리고 오늘 오후까지 연락없길래 다시 전화했읍니다..

그대리점을 수원지사에서 관리한다지요? 그 과장님 이란분하고 저희 남편하고 통화했읍니다..

저희가 악성고객이라네요..저희전화가 오면 업무가 마비된다네요..

저희를 왜 악성고객으로 만드셨나요? 그 대리점 책임자랑 전화통화 안되면 그쪽에서도 어쩔수 없다구요? 그럼 저희는 도대체 어찌해야 되나요? 저희보고 새벽에 그대리점 앞에서 기달리라구요? 진심인가요? 그깟돈 이만원땜에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몇달동안 이곳저곳 전화한 전화비와 그동안 시달린거 생각해서라도 억울해서 포기 못하겠습니다..

조선일보는 원래 체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대리점에서 배째라고 나오면 어쩔수 없다고 하셨다죠?

미처 몰랐읍니다..그렇게 구멍가게 수준인줄....앞으로 명심하겠는데요...독자 한명쯤 잃는거 아무일도 아니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여지껏 기다렸는데 오기로라도 계속 기다리죠..

정말 고맙네요...조선일보에 대해서 뼈져리게 깨닫게 해주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