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분들에게....

김승헌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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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아직 자넨 그 시절(1960년대)의 세계 최빈국의 시절을 몰라서

그런 말이 나온다네.... 그 시절 필리핀,말레이지아,에디오페아,수단 보다

 못 살았다 하면... 자네... 그걸 믿겠나?... 민주주의란 어느정도 자원과

사회의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었네... 자네 우리나라 산 보게나...

지금은 나무가 울창하지?... 박통이 정권넘겨 받을때... 우리나라 산

다 민둥산이었네?... 왜?.. 다 땔감으로 사용 했기에 그랬다네....

 땅이 넓어 곡식이 나오나... 석유가 있어 자원이 있나... 좋은 학교가 있어

재원이 있었나... 그나마 일제시대에 시설해 놓았던 철도와 도로...

그리고 공장시설 ... 그것 밖에 없었네... 위에 거명한 나라들과 우리의 출발은

비교가 안되었다네.... 그시대에 비교적 강압적인 방법이 있었지만 그래도...

모든 국가들의 대통령,수상 보다도 능력이 뛰어 낫기에..... 그 모든 국가를

제치고... 지금의 세계경제 대국으로 이끈것이 아닌가 한다네... 그 이론에 토를

달 사람을 없을걸세... 그 시절을 몰랐던 자네들 세대에는 "아니 우리가(그 부류)

잘해서 잘 사는 거지... 대통령이 모 했다구 그래 " 라고 반문하고 입에 거품을

물겠지만 말일세.... 그 재원도 그때는 없었고.... 그 지도자의 프로그램의 진행에

의하여 자네 같은 재원이 큰소리 치며 우리나라의 경제를 끌고 가고 있는 걸세...

 

남파간첩이 민주화운동에 기여 했다고 외치는 자네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자기 잘나서 부자라고 외치는 자네들...

뿌리를 생각해야 한다네...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자네나 나나... 서로 답답하게 보이지만...

그 시대의 암울 했던 시절에서 벗어나게 했던 분은 분명하다네...

그 시절의 국민들은 민주주의란 것을 받아드릴 만한 의식이 없었다네

부족한 물자와 먹을것이 없어 항상 이리뛰고 저리뛰고 몸팔고..

식모살이하고 해도 먹구 살게 없었다네....

 

박통의 업적엔 그만큼의 희생이 따른 것은 인정하네..

하지만... 그 희생이 값진만큼 성과와 업적은 더 값지게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네....

 

나의 사고만 이야기 해서 반감이 갈지 모르겠지만...

정상적 코스를 밟아 이제 사회의 중견이 된 내가 본 모습은 최소한 뿌리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네...

 

자네... 이 모든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