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담스러워여..

꽃소금..2004.08.06
조회1,900

저에게 호르몬이 부족한거 같아여.. 아기 낳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남편과는 2년정도 동거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동거할때는 일주일에 3번 4번 밤작업(?)을 했는데...

이제는 밤만되면 부담스러워여....

차라리 밖에 나가는게 젤 고맙고 좋습니다...

어쩔때는 밤에 조용히 나를 부르는데.. 참든척 한 날도 많구여.. 몸 아푸다고 핑계도 대고  피곤하다고도 하고 어떤때는 일부러 애기도 깨웠습니다...

좀 심하지여?

정말 그거 자체가 싫어여...

아기때문에 하루종일 시달리고 집안일하고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낳아지지 않아여...

야한 영화를 봐도 별로 흥미롭지 않구여...

이런건 어디가서 상담을 해야 하는지....

아기 낳으신분들도 이런지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