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려야할까하다가...여기에 올려봅니다..^^;;

차가운이슬2004.08.07
조회1,111

친정엄마가 미국에 사십니다...몇년만에 나오셨다가 얼마전에 들어가셨는데 환경이 많이 틀리다보니

걱정을 많이 하시다 들어가셨어요... 그래서 전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보내드리구 싶어서요...

읽고 즐겁게 함 웃어주셨으면 하는 맘에 올려봅니다 ...

어디에 올려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친정엄마니까 여기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서툰 글이라서 비웃음이나 안당하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ㅡㅡ;;; (새가심 두근두근...)

 

 

 

이거시 머시다냐~~

날이믄 날마다 오는것도 아니요~

일년에 세달있는 오리지날 여름이라 이것이쥐~

그러나 ...바뜨~!!!!!!!!!!

덥자너~~ 허미..... 정말 잘 익고 있네.....T^T



푹푹 잘 삶아지구 있는 오마니딸입니다...헤헤 ^^;

잘 익었는쥐 안 익었는쥐는 젓가락으로 폭~! 찔러서 확인하지 마시고~
(감자 .고구마가 아닙니다!!!!) <--- 필히 주의요망~!!!

걍 잘 익었냐고 물어봐 주심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감쌰합니다 ~ ㅋㅋ


오도로케 지내고 계신지요~ 흐흐.

오늘도 은하수 태양계 지구촌 대한민국 우리집이라는 대형압력솥에서

여름+태양이라는 끝내주는 화력에 약간의 소금기어린물 (땀!) 을 가미해 잘 쪄지구 있는

오마니의 싸랑쓰런 大딸이옵니다



이글이글 타는 태양과 여름이라는 핑계로

나의 이 소중한 몸에서 염분섞인 수분을 좍 좍 흘리게하는

오늘도 무지막지한 날이었습니다 T^T

아 !!!!!!!!!!!!!!!!!!!!

옵션으로는 수학이라는 몬스터를 동반한 울 큰딸이

심한 심적 부담감으로 나의 뇌에서 진땀을 빼게하고 있으며

나의 사랑스런 직접적인 요인!!!!

둘째딸님께서는 몸소 몬스터화되는 고난이도 기술을 보여줌과 동시에

애교와 눈물과 땡깡과 재롱이라는 무시무시 막강한 부하들을 이끌고

하루종일 나의 눈과 귀와 손과 발과 ...........

한마디로 온몸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아아아아~~!!!!!!!

아~~~~ 네에.......비로소 다이어트가 되는 이유를 알아가고 있습니다...ㅜ.ㅜ


특히 연말보너스쯤으로 나와야할 대형 특급 몬스터의 행방은 너무도 이른 이 여름에

저희집 안방에 출몰하여 냉커피 레이져빔과

사랑해라는 신기술 고기능성 핵 을 번갈아 사용하며 제 건전지를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새 건전지로 교체해 줄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

비록 냉커피레이져빔과 여전한 잡심부름이라는 로켓포들이 존재하고 있지만은

대신 신소재 사랑해라는 언어핵과 어쩌다한번이라는 청소도와주기 어택으로

전보다 훨씬 향샹된 특급 몬스터의 질을 느낄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


비록 밥하기시러 공격과 반항이라는 신소재로 중무장을 하고 덤벼보지만은

아무래도 특급 군단을 이끈...수학몬스터큰딸 . 애교만땅 땡깡도만땅둘째딸 ..

대형특급 몬스터에겐 택두 엄따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ㅜ.ㅜ



결국 다이어트라는 보스급 몬스터에게 점차 영토가 침식해가고 있습니다.

은하수 태양계 지구촌 대한민국 우리집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오늘도 이 용감무쌍한 엄마의 딸은 특급 대형몬스터와

특급에 버금가는 두마리의 싸랑쓰런 몬스터를 상대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비록 허구헌날 깔려서 항복을 노래처럼 불러대지만...;;; )

오늘도 우리집은 평화전선 이상무~!!!!

아자아자아자~~~~~~~~~~~~~~!!!!!!!!!!!!!!!!!!!!!

화이팅!!!

그럼 조만간에 다시 몬스터와의 전쟁을 실황중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까지 건강필수 해피스마일 즐거운맘 사수하십시오!!

충성!!!!!!!! 

......헤헤..엄마 즐거우셨어요? 나 잘 지내고 있으니까..걱정말라구 함 적어봐요 ^^*

어여 내년이 되어서 또 엄마랑 밤새 수다떨날 기대하고 있을께요 ^^*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