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라고 모두 자기들끼리만 뭉쳐다니고, 내가 좀 껴서 농담을 건네면 왜 그리들 무안을 주는지...
가서 잠이나 자. 누나는 아무 말도 하지마, 병신~병신...시끄럽다.
내가 사람이 아닌 거 같다.
다른 이들은 아무도 모른다. 가족 안에서도 따라는 게 있으면 이런 게 아닌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어머니가 외도를 하셔서 낳은 아이가 아닌지...그렇지 않음 자기 새끼를 이리도 무참히 만들지는 않을 거야.
알바를 나간다. 그 쪽에도 제 정신이 아닌 변태님이 한 분이 계시는데...문제는 9시부터 1시까지 단 둘이서만 일을 한다는 것이다.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계속 돌아다니다 손님이 오면, 역시나 중얼 중얼...
손님이 무슨 얘기인지 못알아듣고 가면 계속 욕을 한다... XX새끼, X같은게 X랄이야...뭐 그런 식으로.
여자라면 계집 녀자가 들어간 소리를 계속하고 남자라면 놈..아... 갓뎀--;;
그러는 변태님이 네시간 내내 갈구면 제정신이 될 수가 없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혼자서 공부하기에 한계가 느껴져 학원을 끊으려 한다.
학원비 조달을 위해 잠깐하는 알바인데... 온몬의 기운이 쭉쭉 빠진다.
집에서 돈을 안 보태주냐고? 집에 돈이 없나고? 학원비가 돈 몇 백하는 거냐고?
절대 네버네버네버다.
돈도 없는 건 아니고, 학원비 못 보태줄 형편인 것도 아니다. 다만......
집에서 나한테 돈 쓰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신다. 동생들 언니가 옷사네 화장품 사네, 겜사네...그러면 휘리릭~ 세종대왕님이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학원비하게 돈 좀 보태주세요, 나머진 저한테 있는 돈으로 할게요~라고 용기를 내서 얘기하면... 너 지금이 어느땐데 궁시렁 궁시렁...
한 일주일은 집에서 밥먹는게 죽을 맛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아침밥도 나 혼자 새벽같이 먹고 가족들이랑 얼굴 안 마주치려고 제일 늦게 들어간다.
아...그러면서 나보고 부지런하단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밥을 먹는지 어떤 마음으로 알바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집에 들어오는지 모르면서...
방금 전에도 한 소리들었다. 나 하나를 두고 형제들이 모두 둘러앉아 욕을 하고 속을 벅벅 긁어놓길래 참다 못해, 왜 그리 인상을 쓰며 이야기를 하느냐는 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니 다구리를 하더군.
미친 사람들 같다. 형제도 가족도 아니다. 진짜 미친 사람들이다.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도 없고...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사는게 진짜 뭣같구만...
가족들이라고 모두 자기들끼리만 뭉쳐다니고, 내가 좀 껴서 농담을 건네면 왜 그리들 무안을 주는지...
가서 잠이나 자. 누나는 아무 말도 하지마, 병신~병신...시끄럽다.
내가 사람이 아닌 거 같다.
다른 이들은 아무도 모른다. 가족 안에서도 따라는 게 있으면 이런 게 아닌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어머니가 외도를 하셔서 낳은 아이가 아닌지...그렇지 않음 자기 새끼를 이리도 무참히 만들지는 않을 거야.
알바를 나간다. 그 쪽에도 제 정신이 아닌 변태님이 한 분이 계시는데...문제는 9시부터 1시까지 단 둘이서만 일을 한다는 것이다.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계속 돌아다니다 손님이 오면, 역시나 중얼 중얼...
손님이 무슨 얘기인지 못알아듣고 가면 계속 욕을 한다... XX새끼, X같은게 X랄이야...뭐 그런 식으로.
여자라면 계집 녀자가 들어간 소리를 계속하고 남자라면 놈..아... 갓뎀--;;
그러는 변태님이 네시간 내내 갈구면 제정신이 될 수가 없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혼자서 공부하기에 한계가 느껴져 학원을 끊으려 한다.
학원비 조달을 위해 잠깐하는 알바인데... 온몬의 기운이 쭉쭉 빠진다.
집에서 돈을 안 보태주냐고? 집에 돈이 없나고? 학원비가 돈 몇 백하는 거냐고?
절대 네버네버네버다.
돈도 없는 건 아니고, 학원비 못 보태줄 형편인 것도 아니다. 다만......
집에서 나한테 돈 쓰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신다. 동생들 언니가 옷사네 화장품 사네, 겜사네...그러면 휘리릭~ 세종대왕님이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학원비하게 돈 좀 보태주세요, 나머진 저한테 있는 돈으로 할게요~라고 용기를 내서 얘기하면... 너 지금이 어느땐데 궁시렁 궁시렁...
한 일주일은 집에서 밥먹는게 죽을 맛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아침밥도 나 혼자 새벽같이 먹고 가족들이랑 얼굴 안 마주치려고 제일 늦게 들어간다.
아...그러면서 나보고 부지런하단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밥을 먹는지 어떤 마음으로 알바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집에 들어오는지 모르면서...
방금 전에도 한 소리들었다. 나 하나를 두고 형제들이 모두 둘러앉아 욕을 하고 속을 벅벅 긁어놓길래 참다 못해, 왜 그리 인상을 쓰며 이야기를 하느냐는 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니 다구리를 하더군.
미친 사람들 같다. 형제도 가족도 아니다. 진짜 미친 사람들이다.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도 없고...
...지옥에서 보낸 한철인 듯 싶다.
...미쳐가는 거 같다. 진짜 싫다. 다 없어져버렸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