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하다가 사기당했어요

어쩌죠2006.12.29
조회1,702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짤렸는데요. .

 

80만원정도 받아야할 급여를 사장님께서 2주째 미루고 계십시다 .

 

전화를 해 보았으나 .제 전화는 번호가 찍히니 받지도 않으시고 ,

 

번호를 바꿔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받으셔서  2시간 후에 주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다 어느덧 2주가 지나 버렸네요.

집안형편이 좋지 않아서 대학교 예치금과 핸드폰 요금정도는 제손으로

 내려고 시작한 일인데. 돈을 내야하는 기일은 2-3일채 안남았고 .

연락수단은 없으니 (제가 그만두고 가게를 옮겨서 위치를 모릅니다.)

속이 타들어 갑니다.

 

사장님께 계속 재촉을 하다 결국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조취를 취하겠다는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만 .

 

답변은 당장이라도 주실것같이 말씀하시고 ,어연 2주가 흘러가네요.

 

핸드폰 요금이야 밀려서 내면 상관없다만.

집안형편때문에 대학을 2년째 미루고 있는 마지막 정시 예치금이라도

빨리 처리하고 싶은데..

 

노동부쪽엔 저번에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를 하니.

기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약 3주정도 결렸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받아서 예치금 부터 처리를 해야하는데

막막하네요.어디다가 신고를 해야 빨리 처리가 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성인게임장 서빙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사업자 등록증을 pc방으로 냈더라구요.

 

이건 정말 신고하면 영업정지 당하고 보통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인데 노동부라던지,경찰에 신고하면 급여뿐아니라 영업정지도

같이 당할것같아서 옛정도 있고 한마디로 찔리네요;

 

못본채 신고를 해야할지 .말만 청산유수 같이 하시는 사장님을  믿고 계속 기다려야 할지.

저보다 선배분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 당장 신고하라고 하지만

우리 한국사람들 정이 참 많은 사람들 아닙니까..;

 

돈안주시고 거짓말만 하시는 사장님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