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광개토대왕 그립다 ▷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가 주요 외교현안으로 떠 오르면서 외교통상부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도 '고구려사' 문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라오는 글 중 대부분은 중국을 비난하면서 정부의 외교력 부재를 비판하고 있다. 최춘석씨는 "중국은 지금 고구려를 빼앗으려고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있는데 우리는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정부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느냐"고 따졌다. 또 이문은씨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가 1년전부터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었다면서 "말도 안 되는 일을 아직까지 해결 못했다니 참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임용현씨도 "국가의 자존심에 치명타를 입고 근간이 흔들려도 조용히 가서 들어주지도 않는 항의 한마디 하고 내 할 일 다했다고 손놓고 있다면 국가나 정부의 필요성은 무엇이냐"고 주장했다.
해외 토픽
엽기커플 코스프레 ▷ 5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아일랜드 페스티벌에서 두 사람이 우스꽝스런 의상과 마스크를 쓰고 있다.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국내외 스타들이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간 계속되는 12번째 문화축제에 헝가리와 유럽전역에서 수만명의 청춘 남녀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미이라의 시위 ▷ 온몸에 붕대를 휘감은 러시아 야블로코당 시위대가 4일 모스크바 중심에서 공공재의 유료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공산당을 비롯한 일부 정당은 러시아의 사회주의적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교통, 의약품 등의 일부 공공재를 유료화하려는 개헌에 반대하고 있다
그리스 체조소녀들 '발이 안 닿아~' ▷ 그리스 체조의 꿈나무들이 5일 아테네 시내 체조 연습장에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한 축제 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있다
'누가 제일 이뻐요?' ▷ 7일(한국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유니버스 제니퍼 하우킨(좌)과 미스 이집트 헤바 엘지스(우) 그리고 주인공 미스 인도네시아 아르티카 사리 데비(중)가 사진기자를 향해 포즈를 잡고있다
'명예스런(?) 표정' ▷ 디스트럭션 록으로 유명한 록스타 엘리스 쿠퍼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스런 그의 모습은 파괴적인 해프닝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록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난 차세대 에이스" ▷ 8월 4일 롯데 라이온선수 아들이 관중석에서 투구폼을 잡으며 재롱을 떨고있다
해변의 모래조각 ▷ 해변의 모래조각
아테네도 한증막 ▷ 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두고 불볕 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테네 중심지의 반나신상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뽐어내어 뜨거운 열기를 삭히고 있다
눈표범 본적 있나요 ▷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동물원에서 11주된 희표범 두마리가 일반에 공개됐다. 보기 드문 이 흰표범들은 지난 5월 19일 태어났다
▷ 하얀 호랑이, 백호 처럼 보이지만 얘는 호랑이가 아니고 눈표범, 설표입니다. 바이칼호 티베트 동부 등 중앙아시아의 고산지대에 600마리 정도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단히 희귀한 동물입니다. 사진은 베를린의 프리드리히슈펠데 동물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얘들은 생후 11주 짜리들입니다. 5월 19일 태어나 8월 6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맹수의 위용은 여전 합니다
각선미도 죽이네 ▷ 2004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가 그리스 아테네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광적인 응원 ▷ 중국 축구팬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중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일본응원단의 대형걸개를 보호하는 중국 공안 ▷ 중국 공안들이 일본응원단이 내건 대형걸개 밑에서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2004 아시안컵 대회는 중국국민들의 반일감정 때문에 삼엄한 경비속에 치러지고 있다
[토픽속의 그남자]맨하탄의 명물, 홀딱 벗은 카우보이! ▷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그 중 남자가 할 수 있는 '야한 직업'이라면 과연 어떤 게 있을까? 그것도 만인의 찬사(?) 속에 축복받는 '야한 직업'이라면, 그 보다 더 훌륭하고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진짜 그런 직업이 존재할까? 존재한다..^^
▷ -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나요? - 당.근.이.지..
▷ - 어허, 사람들 봅니다. 부디 그곳엔 넣지 마세요. 제발.. - 그럼, 어디에? - 그 그렇죠. 바로 거깁니다..
▷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의 한 건널목에 서있는 '야한 남자' Naked Cowboy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
[출처 : http://www.epnkorea.com]
폭소 그리고 디찍세상
[코믹포토]깜찍한 멍멍이, "웃는 낯에 탕 만드랴" ▷ 너무 귀엽네요^^
[출처 : http://service.sportsseoul.com]
[코믹포토]보고만 싶은 달걀 ▷ '이쁜 계란'이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블로그와 카페의 유머게시판에 등장하는 사진입니다. 대부분 "그린 사람 정말 대단하다" "이 달걀을 어떻게 깨뜨려 먹습니까?"라는 반응들입니다. 하지만 달걀위쪽에 보이는 클립 같은 것을 두고 '이것이 정말 달걀 맞습니까?'라는 의문을 표시하는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출처 : http://www.dkbnews.com]
"역사 왜곡 중국을 응징하라" 패러디물 등장 中선수 뒤통수 후려친 '을용타' 사진 인기 "감히 우리 역사를 왜곡해?" "고구려는 중국의 변방정권"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펼치며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을 응징하는 패러디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패러디의 주인공은 최근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한 축구 선수 이을용(29). 지난해 12월7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상대 공격수 리이를 때려눕힌 뒤 분노에 찬 눈길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다 당시 이을용은 뒤에서 거칠게 덮치는 중국 선수의 머리를 향해 손바닥을 날렸고, 중국 선수는 그라운드에 나동그라져 괴로워했다. 이을용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지만 이을용의 사진은 네티즌들의 '반중 감정'에 힘입어 '을용타(打)'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다시 등장했다. '홀로 자'라는 네티즌은 이 사진에 패러디물의 '단골손님'인 앙드레 김, 영화 '취화선'의 최민식, 탤런트 최성국, 가수 문희준, 씨름선수 최홍만 등을 합성시켜 디시인사이드에 올렸다. 머리를 감싸고 있는 중국 선수 앞에 한국의 스타들이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은 중국의 역사왜곡을 준엄히 꾸짖는 듯 하다. 중국 외교부는 역사 왜곡 문제가 불거지자 최근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의 역사 부분을 삭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출처 : http://sports.chosun.com]
[디찍 세상] 경고문구 다 읽다 차사고 날라... '전부 읽다가 사고나겠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수 많은 경고문구를 만나게 된다. '1초의 여유로 행복한 가정을', '양보만이 살길이다' 등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에게 긴장감을 갖게 하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문구들이다. 여기 경고문구의 종합결정판이 등장했다. 짐칸 뒷면의 절반가까이를 경고문구로 빼곡이 써 놓은 화물트럭이 카메라에 잡힌 것. 이 차의 운전자는 글씨가 더 도드라져 보이도록 그 부분만 깨끗이 닦는 정성까지 보였다. 하지만 약이 좋다고 무턱대고 먹을 수는 없는 법. 네티즌들은 차주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평가했다. '뒤에 따라오던 차가 저거 읽는다고 정신 팔려서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나름대로 효과적인 방법인데 좀 짧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우연이라도 운전중 이 차를 만나 문구를 다 읽으려면 위험하니 독자분들은 사진을 통해 미리 읽어두시길.
해외토픽, 재미있는 세상...
재미있는세상
해외토픽 광개토대왕 그립다
▷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가 주요 외교현안으로 떠 오르면서 외교통상부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도 '고구려사' 문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라오는 글 중 대부분은 중국을 비난하면서 정부의 외교력 부재를 비판하고 있다.
최춘석씨는 "중국은 지금 고구려를 빼앗으려고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있는데 우리는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정부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느냐"고 따졌다.
또 이문은씨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가 1년전부터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었다면서 "말도 안 되는 일을 아직까지 해결 못했다니 참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임용현씨도 "국가의 자존심에 치명타를 입고 근간이 흔들려도 조용히 가서 들어주지도 않는 항의 한마디 하고 내 할 일 다했다고 손놓고 있다면 국가나 정부의 필요성은 무엇이냐"고 주장했다.
해외 토픽
엽기커플 코스프레
▷ 5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아일랜드 페스티벌에서 두 사람이 우스꽝스런 의상과 마스크를 쓰고 있다.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국내외 스타들이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간 계속되는 12번째 문화축제에 헝가리와 유럽전역에서 수만명의 청춘 남녀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미이라의 시위
▷ 온몸에 붕대를 휘감은 러시아 야블로코당 시위대가 4일 모스크바 중심에서 공공재의 유료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공산당을 비롯한 일부 정당은 러시아의 사회주의적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교통, 의약품 등의 일부 공공재를 유료화하려는 개헌에 반대하고 있다
그리스 체조소녀들 '발이 안 닿아~'
▷ 그리스 체조의 꿈나무들이 5일 아테네 시내 체조 연습장에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한 축제 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있다
'누가 제일 이뻐요?'
▷ 7일(한국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유니버스 제니퍼 하우킨(좌)과 미스 이집트 헤바 엘지스(우) 그리고 주인공 미스 인도네시아 아르티카 사리 데비(중)가 사진기자를 향해 포즈를 잡고있다
'명예스런(?) 표정'
▷ 디스트럭션 록으로 유명한 록스타 엘리스 쿠퍼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스런 그의 모습은 파괴적인 해프닝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록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난 차세대 에이스"
▷ 8월 4일 롯데 라이온선수 아들이 관중석에서 투구폼을 잡으며 재롱을 떨고있다
해변의 모래조각
▷ 해변의 모래조각
아테네도 한증막
▷ 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두고 불볕 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테네 중심지의 반나신상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뽐어내어 뜨거운 열기를 삭히고 있다
눈표범 본적 있나요
▷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동물원에서 11주된 희표범 두마리가 일반에 공개됐다. 보기 드문 이 흰표범들은 지난 5월 19일 태어났다
▷ 하얀 호랑이, 백호 처럼 보이지만 얘는 호랑이가 아니고 눈표범, 설표입니다. 바이칼호 티베트 동부 등 중앙아시아의 고산지대에 600마리 정도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단히 희귀한 동물입니다.
사진은 베를린의 프리드리히슈펠데 동물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얘들은 생후 11주 짜리들입니다. 5월 19일 태어나 8월 6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맹수의 위용은 여전 합니다
각선미도 죽이네
▷ 2004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가 그리스 아테네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광적인 응원
▷ 중국 축구팬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중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일본응원단의 대형걸개를 보호하는 중국 공안
▷ 중국 공안들이 일본응원단이 내건 대형걸개 밑에서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2004 아시안컵 대회는 중국국민들의 반일감정 때문에 삼엄한 경비속에 치러지고 있다
[토픽속의 그남자]맨하탄의 명물, 홀딱 벗은 카우보이!
▷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그 중 남자가 할 수 있는 '야한 직업'이라면 과연 어떤 게 있을까? 그것도 만인의 찬사(?) 속에 축복받는 '야한 직업'이라면, 그 보다 더 훌륭하고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진짜 그런 직업이 존재할까?
존재한다..^^
▷ -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나요? - 당.근.이.지..
▷ - 어허, 사람들 봅니다. 부디 그곳엔 넣지 마세요. 제발.. - 그럼, 어디에? - 그 그렇죠. 바로 거깁니다..
▷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의 한 건널목에 서있는 '야한 남자' Naked Cowboy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
[출처 : http://www.epnkorea.com]
폭소 그리고 디찍세상
[코믹포토]깜찍한 멍멍이, "웃는 낯에 탕 만드랴"
▷ 너무 귀엽네요^^
[출처 : http://service.sportsseoul.com]
[코믹포토]보고만 싶은 달걀
▷ '이쁜 계란'이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블로그와 카페의 유머게시판에 등장하는 사진입니다. 대부분 "그린 사람 정말 대단하다" "이 달걀을 어떻게 깨뜨려 먹습니까?"라는 반응들입니다. 하지만 달걀위쪽에 보이는 클립 같은 것을 두고 '이것이 정말 달걀 맞습니까?'라는 의문을 표시하는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출처 : http://www.dkbnews.com]
"역사 왜곡 중국을 응징하라" 패러디물 등장
中선수 뒤통수 후려친 '을용타' 사진 인기
"감히 우리 역사를 왜곡해?" "고구려는 중국의 변방정권"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펼치며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을 응징하는 패러디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패러디의 주인공은 최근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한 축구 선수 이을용(29). 지난해 12월7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상대 공격수 리이를 때려눕힌 뒤 분노에 찬 눈길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다
당시 이을용은 뒤에서 거칠게 덮치는 중국 선수의 머리를 향해 손바닥을 날렸고, 중국 선수는 그라운드에 나동그라져 괴로워했다. 이을용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지만 이을용의 사진은 네티즌들의 '반중 감정'에 힘입어 '을용타(打)'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다시 등장했다.
'홀로 자'라는 네티즌은 이 사진에 패러디물의 '단골손님'인 앙드레 김, 영화 '취화선'의 최민식, 탤런트 최성국, 가수 문희준, 씨름선수 최홍만 등을 합성시켜 디시인사이드에 올렸다.
머리를 감싸고 있는 중국 선수 앞에 한국의 스타들이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은 중국의 역사왜곡을 준엄히 꾸짖는 듯 하다. 중국 외교부는 역사 왜곡 문제가 불거지자 최근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의 역사 부분을 삭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출처 : http://sports.chosun.com]
[디찍 세상] 경고문구 다 읽다 차사고 날라...
'전부 읽다가 사고나겠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수 많은 경고문구를 만나게 된다. '1초의 여유로 행복한 가정을', '양보만이 살길이다' 등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에게 긴장감을 갖게 하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문구들이다.
여기 경고문구의 종합결정판이 등장했다. 짐칸 뒷면의 절반가까이를 경고문구로 빼곡이 써 놓은 화물트럭이 카메라에 잡힌 것. 이 차의 운전자는 글씨가 더 도드라져 보이도록 그 부분만 깨끗이 닦는 정성까지 보였다.
하지만 약이 좋다고 무턱대고 먹을 수는 없는 법. 네티즌들은 차주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평가했다. '뒤에 따라오던 차가 저거 읽는다고 정신 팔려서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나름대로 효과적인 방법인데 좀 짧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우연이라도 운전중 이 차를 만나 문구를 다 읽으려면 위험하니 독자분들은 사진을 통해 미리 읽어두시길.
[출처 : htt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