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이 여름에 이러다 폐인의 길로???

혼자가좋아2004.08.08
조회361

 

날은 푹푹찌구...밖에는 나가기 싫구..

 

그렇다면..집안에서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그건 꿈같은 희망사항일뿐...

 

그냥 집안에서 굴러다니며.....뮝기적~뮝기적....무더운 이 여름에 이러다 폐인의 길로???

 

토/일 이틀을 이렇게 흘려보내구 마네요.....

 

잠깐 동영상강의 듣다 집중도 안되구 나와버렸습니다...

 

어제 오늘..걸려온 전화 집중 분석.....

 

1.

띠리리리리~~~

 

나: 여보세요~

 

상대방: 뭐여....자냐?

 

나: 어...

 

딸칵~

 

2.

 

띠리리리~~(한 40초간)

 

나: 여보세요~

 

상대방: 뭔데 전화이렇게 안받어? 자냐?

 

나: 아니...그냥있어...

 

상대방: 그냥 있어라 그럼...

 

딸칵~~

 

3.

 

띠리리리리~

 

나:엽때요~

 

상대방: 야 오늘 우리 XX랑(지 여친)영화볼건데..같이 볼래?

 

나: ㅡㅡ^ 미쳤냐? 너 죽을래? 너지금 어디여?

 

딸칵~

 

4.

 

띠리링~~

 

나:여보세요..

 

상대방: 안녕하세요....고객님...저희 XXX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뚜뚜~~

 

 

이런이런.....

 

이러다 폐인되겠어요~~

 

공부가 하고싶어지는..그런 의욕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자극제 뭐 없을까요...?

 

가령..10년후의 내모습을 보여주는 구슬이라던지....ㅡㅡㅋ 그럼 죽어라 할텐데...

 

에구 날도 더운데...헛소리만 하고 가네요..

 

너무 더워서 해야할일을 미뤄두고 집중하지 못하는 저같은 분들 계시면..

 

다 같이 집중해서 노력해보아요~~무더운 이 여름에 이러다 폐인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