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글만 읽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 저의 답답한 심정 이렇게 글로나마 올려보구 싶었어요 ^^ 저는 지금의 남친과 사귄지 오늘로써 97일되구요 제 남친과 4살차이가 나요 . 처음 사귈때 정말 황당한 계기로 사귀게 되어 지금 까지 사귀구 있는데...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한달에 100만원벌어 대학교 등록금 낼려고 조금씩 돈 모으고 남은 돈으로.. 빠뜻한 생활 꾸려 갑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요..;; 그래서 다른 연인들이 잘 보는 영화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디 놀러를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암튼 그렇습니다. 그런데..사귄지 한달두 안되서 차를 산다고 하길래..;; 내년에 학교 졸업해서 직장생활하면서 틀점 잡히면 사라했건만..;;; 구지 샀습니다. 차에 드러가는 기름 값이며 수리비등..차 사면 편하긴 하지만 애물단지 아닙니까?? 샀길래...잘했다고...웃으면서 넘어가 주고 산지 얼마 안되서 사고 났다길래...;; 그떄도 웃으면서 넘어가고...빠뜻한 데이트 했습니다. 데이트래 봤자...남친네 집에서 딩굴고 놀다가 근처 공원가서 바람 쐬고 놀고..;;; 이것이 끝입니다...그래도 사랑하기에 즐겁고 잼있었습니다. 제 남친 원래 애정표현을 잘 안하는 무뚝뚝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제가 더 힘든지도 모릅니다. 제가 남친 차를 타고 내릴때..문을 세다 닫는다고 느꼈나봐요... 제가 문이라도 쎄게 닫으면 버럭 승질내면서 문 왜 쎄게 닫냐고 살살닫으라하고... 글고 차에 장난이라도 칠라치면 버럭 승질내더라고요... 차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으면서 나만나서 쓰는 돈은 왜케 아낄라 할까요?? 얼마전에 차때문에 심하게 싸워지금 까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제 남친 차에 터보 기능이 있어 차 키를 뺴고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아야 시동이 꺼지는 기능인데.. 남친이 저보구 하두 문 쎄게 닫는다고 해서..(저 여대껏 저희과 오빠들 차 마니 타 봤지만 그런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날은 살살물을 닫는다고 닫았는데..문이 잘 안닫힌거죠..;; 차떄문에 남친이랑 싸우는게 싫었기에...;;; 근데 저희 둘은문이 닫힌줄 알구....그냥 갔는데...;;;; 그날도 남친네 집가서...청소하고 빨래 가치 하고..정말...대청소 열씨미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땀이 뚝뚝 떨어 졌어요..그래도 가치 웃으면서 했는데..;; 그러고 밥해먹구 나와서 아이스크림 머그면서 집주위 산책하는데..;; 이런~~ 차에 시동이 켜져 있는거 아니겠어요... 제 남친 저 쳐다보면서 너 차문 똑바로 안닫았지...? 버럭 승질내면서 아씨!! 그러더니 집으로 막 뛰어가데요 차키 가질러....ㅡㅡ;; 장작5시간 정도 시동이 켜져 있으니...화가 날만도 한데... 왜케 서러운건지..흐르는 눈물 꾹 참으면서 서있었어요... 그동안 차보다 무시 받으면서 그렇게 지내온게 너무나도..서러웠거든요.. 차 시동 끄고 문 똑바로 잘 닫고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너무 서러운거예여.. 그래서 걸으면서 얘기했죠.... 나 :" 오빠..나보다 차를 더 많이 아끼고 조아하는거 같아..." 남친왈: "당연하지 ...차고장나면 돈이 얼마나 마니 들어가는데..;;알자너~~" 나: (황당한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멍하게 쳐다만 봤죠..) 그래...;; ㅡㅡ;;; 근데..오빠야..그거 알아? 기계가 고장나면 돈주고 고칠수 있지만 사람 마음에 상처 받으면 돈주고도 못고친다.. 그랬더니 남친이하는말..;;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짓대요...;; 그러구 나서 미안하다는둥..그런소리는 없고..그냥 자기가 화가 나서는 .... 저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친사정 다 알아서..... 머해달라 저거 해달라..어린아이처럼 땡깡 부린적도 없고요...;; 머할까..라고 해도 아니..괜찮아..난중에..돈마니 벌구 나두 취업하면..(저 취업반이거든요..) 그때..우리 넉넉해 지면하자~~ ^^ 그러면서 웃고...집에서 놀아도 둘만 가치 있다면 행복하다구.. 부담갖지 말라구....그렇게 항상 이야기 해주고 그랬는데... 우리 남친 변한거 하나도 없어요..지금도 그냥 차만 항상 중요하기에.... 그렇게 차떄문에 대판 싸운뒤루 제가 저나했어요.. 근데..... 빠데리 빼놓구 이틀동안 저나도 안받고..이틀째 밤에 저나받고 하는 말이... 어? 빠데리 빠져있어서 멀랐어... (굉장히 화난 말투로) 저 당황스러웠습니다. 저 차보다 못한대우 받고 지냈거든요....;; 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점점 지쳐가네요... 제 남친이 차를 그렇게 아끼는게 당연한 일인가요? ;;; 제가 남친의 화를 풀어줘야되는건가요? 조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
기계가고장나면 돈주고 고칠수 있지만 사람마음이 상처받으면 돈주고도 못고친다!!
안녕하세요!! ^^ 매일 글만 읽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
저의 답답한 심정 이렇게 글로나마 올려보구 싶었어요 ^^
저는 지금의 남친과 사귄지 오늘로써 97일되구요 제 남친과 4살차이가 나요 .
처음 사귈때 정말 황당한 계기로 사귀게 되어 지금 까지 사귀구 있는데...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한달에 100만원벌어 대학교 등록금 낼려고 조금씩 돈 모으고 남은 돈으로..
빠뜻한 생활 꾸려 갑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요..;;
그래서 다른 연인들이 잘 보는 영화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디 놀러를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암튼 그렇습니다. 그런데..사귄지 한달두 안되서 차를 산다고 하길래..;;
내년에 학교 졸업해서 직장생활하면서 틀점 잡히면 사라했건만..;;;
구지 샀습니다. 차에 드러가는 기름 값이며 수리비등..차 사면 편하긴 하지만 애물단지 아닙니까??
샀길래...잘했다고...웃으면서 넘어가 주고 산지 얼마 안되서 사고 났다길래...;;
그떄도 웃으면서 넘어가고...빠뜻한 데이트 했습니다.
데이트래 봤자...남친네 집에서 딩굴고 놀다가 근처 공원가서 바람 쐬고 놀고..;;;
이것이 끝입니다...그래도 사랑하기에 즐겁고 잼있었습니다.
제 남친 원래 애정표현을 잘 안하는 무뚝뚝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제가 더 힘든지도 모릅니다.
제가 남친 차를 타고 내릴때..문을 세다 닫는다고 느꼈나봐요...
제가 문이라도 쎄게 닫으면 버럭 승질내면서 문 왜 쎄게 닫냐고 살살닫으라하고...
글고 차에 장난이라도 칠라치면 버럭 승질내더라고요...
차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으면서 나만나서 쓰는 돈은 왜케 아낄라 할까요??
얼마전에 차때문에 심하게 싸워지금 까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제 남친 차에 터보 기능이 있어 차 키를 뺴고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아야 시동이 꺼지는 기능인데..
남친이 저보구 하두 문 쎄게 닫는다고 해서..(저 여대껏 저희과 오빠들 차 마니 타 봤지만 그런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날은 살살물을 닫는다고 닫았는데..문이 잘 안닫힌거죠..;;
차떄문에 남친이랑 싸우는게 싫었기에...;;;
근데 저희 둘은문이 닫힌줄 알구....그냥 갔는데...;;;;
그날도 남친네 집가서...청소하고 빨래 가치 하고..정말...대청소 열씨미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땀이 뚝뚝 떨어 졌어요..그래도 가치 웃으면서 했는데..;;
그러고 밥해먹구 나와서 아이스크림 머그면서 집주위 산책하는데..;;
이런~~ 차에 시동이 켜져 있는거 아니겠어요...
제 남친 저 쳐다보면서 너 차문 똑바로 안닫았지...? 버럭 승질내면서 아씨!!
그러더니 집으로 막 뛰어가데요 차키 가질러....ㅡㅡ;;
장작5시간 정도 시동이 켜져 있으니...화가 날만도 한데...
왜케 서러운건지..흐르는 눈물 꾹 참으면서 서있었어요...
그동안 차보다 무시 받으면서 그렇게 지내온게 너무나도..서러웠거든요..
차 시동 끄고 문 똑바로 잘 닫고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너무 서러운거예여.. 그래서 걸으면서 얘기했죠....
나 :" 오빠..나보다 차를 더 많이 아끼고 조아하는거 같아..."
남친왈: "당연하지 ...차고장나면 돈이 얼마나 마니 들어가는데..;;알자너~~"
나: (황당한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멍하게 쳐다만 봤죠..) 그래...;; ㅡㅡ;;;
근데..오빠야..그거 알아? 기계가 고장나면 돈주고 고칠수 있지만 사람 마음에 상처 받으면 돈주고도 못고친다..
그랬더니 남친이하는말..;;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짓대요...;;
그러구 나서 미안하다는둥..그런소리는 없고..그냥 자기가 화가 나서는 ....
저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친사정 다 알아서.....
머해달라 저거 해달라..어린아이처럼 땡깡 부린적도 없고요...;;
머할까..라고 해도 아니..괜찮아..난중에..돈마니 벌구 나두 취업하면..(저 취업반이거든요..)
그때..우리 넉넉해 지면하자~~ ^^ 그러면서 웃고...집에서 놀아도 둘만 가치 있다면 행복하다구..
부담갖지 말라구....그렇게 항상 이야기 해주고 그랬는데...
우리 남친 변한거 하나도 없어요..지금도 그냥 차만 항상 중요하기에....
그렇게 차떄문에 대판 싸운뒤루 제가 저나했어요.. 근데.....
빠데리 빼놓구 이틀동안 저나도 안받고..이틀째 밤에 저나받고 하는 말이...
어? 빠데리 빠져있어서 멀랐어... (굉장히 화난 말투로)
저 당황스러웠습니다. 저 차보다 못한대우 받고 지냈거든요....;;
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점점 지쳐가네요... 제 남친이 차를 그렇게 아끼는게 당연한 일인가요? ;;;
제가 남친의 화를 풀어줘야되는건가요?
조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