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쥔집미친개2004.08.09
조회244

흠~ 오늘도 버스를 바로 코앞에서 놓치고...

 

다행히 지각은 면했지만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암턴,,,그 망할넘의 악마의 숫자~~ ***번 버스~~ 덴장~~

 

그래 오늘은 몇분에 지나갔나 보자~~쳇!!

 

핸펀이 없는 관계로다가 근처 보석방 빨간 숫자가 있는...

 

디지털 시계...오늘도 1,2분 차이로 놓쳤군...

 

(내가 타는 망할넘의 버스 특징:

1. 몇시에 오나 ~하고 5분 일찍 나가면...늘~처럼 제시간에 온다...(착실하기도 하지...)

2. 평소처럼 제시간에 나가면...꼭~저 앞에서 가삔다...1,2분 차이로(부지런하기도 하지...)

3. 내가 기둘리면 안오고 안기둘리면 온다...(대표적인 문제버스들의 특징이죠)

4. 버스에서 내리면....똑같은 버스가 꼭~뒤이어 온다...(기차놀이 하냐!!?)

5. 맞은편으로 가는 버스 또한 연타로 두대씩 지나간다...(덴장~왕복이다...)

6. 간혹, 제시간에 타면~무쟈게 일찍 도착한다,,,차주 올때 까정 15분 기둘린다...(젠잘~오늘도 뜨겁다)

7. 종종~멀빡 미어터진 만원 버스~찌든 아침이지만 여름에도 에어컨 안튼다...

   (막~ 씽씽 밟을 땐 모르지만...멈추면 바람도 안불고...그안 시츄에이션은 뻘거이~찐득한 딸기쨈)

..............................................이상 악마의 숫자...버스 번호 성격 분석....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암턴 버슬 놓치고...울적한 심신을 달래고자~편의점에 가~초코렛을 삿지요...

 

어떤거를 고를까나~비싸고 ~!양도 많은거로...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나눠먹어야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간만에 영어공부 좀 하자~~에이비씨 초코렛~키세스 초코렛~~

 

우와~ 아침부터 거금(!?) 2000원을 썻지요...

 

키세스 초코렛~하나를 까가~입에 쏙 ~넣고...오물오물...

 

"음~ 요거는 언제 먹어도 첫맛은 시금털털 꾸리꾸리한 개떵냄새가 난단 말이야..."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오물오물~~쪽쪽~~옆에 쓰윽~하니 앉는 한 요자...

 

"저기요...***번 버스 갔어요...?!"   "갔어요...한 4분 됐죠..." 오물오물~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흠~ 가만 생각하니,,,그 악마의 숫자늘 지닌 버스를 타는 이요자 또한,,,

 

인생이 과히 ~불쌍하단 생각에,,,,과감히~(웬지 낯선사람에겐 부끄럽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꾸리꾸리한 첫맛에 키세스 초코렛 하나를...

 

암말도 안하고...쓰윽~~ 내미는 나....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고맙습니다...."  "드세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다행히도...지각은 면하게 망할넘의 버스는 오고...

 

오기야 왔지만....버스비 또한 맘에 안드니....

 

세상에~~버스비가 이빠시 오른거 있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전엔 승차권 680원 현찰...700원...

 

근데,,,휴가 끝나고보니...움마!?!!?~~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승차권 800원.... 현찰 900원...........

 

어찌코롬 이렇게 이빠시 오를수가 있는건지....해도해도 넘하지 않것스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안그래도...뻑하면...오네마네 하는 버스 땜시...스트레스 받아가...

 

멀빡아파~의료비 청구해도 마땅잖을 판에....

 

버스비만 딥따시 오르고...잘~노네~~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암튼요,,,내같이 돈없고...차없는 사람만 서럽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오늘도,,,돈 이빠시@@ 벌자를 되새기며,,,,

 

쪼매 취한 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관계로다가 이만 물러갑니다...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참~~!! 착하다고 칭찬한번 해줘야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첨본,,,요자 울적한~심신을 위하야~상냥하니(!?) 초코렛도 나눠줬는데....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처음이지요...모르는 사람한테,,, 뭘 준다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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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쩜 편한거이도 같고.....

 

웬지 영슬~불안한거이도 같고....

 

암턴,,,핸펀이란넘이 그렇군요...ㅋㅋㅋ

 

울엄마야한테 전화해가 오늘 핸펀상황을 함~ 물어볼까비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흠~누가 전화하고 문자를 보냈을꼬!?!!

 

설마....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친구 어느 한넘도 안한건 아니겠지요!?!?!?!?

 

흠~ 그람...다~~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아~ 오늘은 눈코 뜰사이 없이... 바빠가~~겟판도 못 들여다 보고...

 

낼도 무쟈게 바쁘것스요...난 바쁜거 딱~!! 질색인데... 말이죠...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모든 직장인들(?!)이 바라는...이상적인 직장생활....

 

"남의 돈,,,띵가띵가 거져 먹기..."ㅋㅋㅋㅋ(설마,,,저만 그런건 아닐테지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맞다~~!!!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무명씨가 말하신 그분에겐... 어케 연락을 하지요!?!??

 

전번도 모르는데...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흠~흠~흠~

 

암턴...진짜로...이만 갈끄요~~~~이제야 한숨 돌리네~~휴=3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