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널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 널 어쩌면 좋니... 널 다시 생각해보면 요즘 정말 보기드문 남자야... 너 어머니께 하는것 보면 그런 아들 없거든... 너 외할머니께 하는것 보면 그런 외손주 없거든... 너 외삼촌께 하는것 보면 그런 조카 없거든... 너 동생한테 하는것 보면 그런 형 없거든... 정말 다른 입장에서 널 보니까 넌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더라... 그런데 그동안 난 널 왜그렇게 못마땅하게 생각했었는지 넌 아니??? 난 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고 듬직한 사람으로 버팀목을 하기전에 너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길 바랬단걸 넌 알까??? 남들이 보기엔 근사한 대기업 유통회사직원... 하지만 내주위 사람들은 그러더라... 니가 그 회사 직원같아 보이지 않는다구... 그래 알아... 박군 말대로 차란 단지 이동할때 편리하도록 하는 도구일뿐이지 과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는걸... 참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이지... 하지만 난 있잖아... 박군이 초라하고 궁색해보이는게 싫었어... 동생은 말짱한 베르나 몰고 다니는데 넌 10여년이 훌쩍 지난 엘란트라 몰고다니는게 싫었어... 그나마 넌 기름값 아낀다고 1시간 반이 넘게 버스-지하철-버스를 번갈아 타고 출퇴근하는데... 세워둔 차를 외삼촌이 말도 없이 편할대로 사용하는게 싫었어... 넌 외삼촌 두둔한다고 말하지... 세번 몰고 나가면 한번 정도는 기름 넣어두시더라고... 만원 내지 이만원정도라면서... 그래 넌 참 착한 조카야... 하지만 박군... 난 니가 고생하는게 싫었어... 넌 고생하면서 그렇게 다니는데 다른 사람이 널 어떤 이유로든 더 고생하게 하는게 싫었어... 그래서 난 니 외삼촌이란 남자가 참으로 많이도 밉고 싫었어... 10여년 넘는 그차를 말짱한 차라며 240만원에 사도록 소개한 니 외삼촌이 싫었어... 어떻게 그런 차를 그 가격에 살수 있는지... 그래도 넌 차를 잘 아는 외삼촌 덕분이라 여기고 있었지... 외삼촌이 돈이 필요해서 아마 어느정도는 거품이 있었을꺼라며 웃던 너... 너의 어머니 위로 계시는 두분 외삼촌과 집 근처에 사시는 막내외삼촌... 그분들을 뒤로하고 홀로 계시는 외할머니를 봉양하고 사는 너가 싫었어... 그래... 너의 아버지 살아계실적부터 함께 살아온 외할머니니 오죽 정이 애틋하겠니... 하지만... 남의집 2층에 세들어 살면서... 그것도 월세 30만원에 살면서 니가 책임지고 있는 짐이 너무 무거워보였어... 아들이 그런 짐을 지고 살도록 만든 니 어머니가 밉고 싫었어... 넌 말하지... 어머니가 고생해서 널 키우셨다며 불쌍하다고... 근데 왜 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지... 이땅의 어떤 어머니인들 자식키우며 넉넉치않은 살림 살면서 고생없이 살아오신분 계실까??? 넌 말하지... 어머니가 너무 고생하셨기에 암에 걸리셨다 생각한다고... 넌 참 착하고 반듯한 효자구나... 그런데... 난 수술비며 입원비며 항암치료비며... 그 모든걸 너한테만 의지하시고 다른 누구에겐... 심지어 니 동생한테조차도 의지하지 않으시는... 너의 그 불쌍한 어머니가 밉고 싫었어... 간호사 봉투까지 너한테 말씀하신 너의 어머니가 야속했어... 넌 걱정하지... 어머니 다 나으셨는데 너무 요즘 놀러 많이 다니셔서 혹시 재발하면 어쩌나 걱정된다고... 친정 조카 2세 돌잔치에 가야한다면서 돌반지 사야한다고 너한테 돈달라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싫었어... 니 동생한테는 그런 말씀 안하시면서... 니 어머닌 아시니??? 너보다 니 동생 회사 월급이 훨씬 많다는것을... 넌 입사 5년차에 평사원이지만 니 동생은 입사 4년차지만 벌써 대리진급 했다는것을... 넌 언제나 내일은 좋은 일만 생길거야... 라고 말하지... 너의 그런 희망적인 생각...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어쩔땐 무척 답답했단걸 넌 아니??? 넌 지금 많이 바뀌고자 노력한다는걸 조금은 알아... 손등을 메모장처럼 쓰던 버릇... 내가 진절머리내어서 이젠 그러지 않으려는거 알아... 음식 먹을때 너무 요란스레 소리를 내는거 내가 싫어해서 예의있게 먹으려 무진장 애쓰는거 알아... 항상 가방이 터질듯 무겁게 매고 다니는거 내가 싫어해서 가방에 필요 없는 쓰레기는 되도록 버리려고 노력하는거 알아... 무주택세대주면서 주택청약통장하나 없는 너... 1년 넘게 내가 화내고 궁시렁거리고 그래서 석달전 만들고 불입하고 있다는거 알아... 널 보면 답답한 마음 지울길 없어... 주말엔 항상 청바지 하나만 줄기차게 입고... 한여름에도 청바지 하나만 입어서 보는 사람이 덥게 만들어도 넌 괜찮다 그랬지... 보다 못해 너한테 여름 마바지 하나 사준날... 넌 마바지 처음 입어본다며 너무 편하다고 꼭 옷 안입은것 같다고 마냥 좋아했었어... 그때 니가 벗어둔 청바지에서 물씬 풍기던 그 신내나는 비릿한 땀냄새... 싫었던 기억이 다시 난다... 매달 항암치료차 종합병원에 일주일씩 입원하시는 어머니 퇴원날... 니가 모시러 가지 못해서 주말이면 집에 와있던 남동생한테 부탁하면서... 돈 줄테니 제발 모시러 가라고 싹싹 빌었다고 웃으며 말하던 너... 난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넌 아니??? 너같은 형 아마 없을거야... 입사 5년이 되도록 흰색 와이셔츠 하나 없이 지냈던 널 어찌해야하니... 아껴야 잘 산다고 말하는 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나 너한테 말은 그렇게 했어도... 너랑 함께 살아갈 날을 위해서 이런 계획 저런 계획 참 많이도 세워봤었어... 하지만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 무엇보다 너의 그 착하고 넓은 마음을 난 이해하기 힘들것같아... 나도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 한번쯤은 식사하고 싶었어... 매번 런치타임이나 아님 학교앞 식당에서 먹는 5-6천원짜리 돈까스가 아닌... 스테이크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말로는 먹고싶은거 먹으라 말하지만 얼굴이 금세 빨개지는 널보며 차마 난 그럴수 없었어... 나도 후배들이 말하는 친구들이 말하는 야경이 멋진 곳에서 차한잔 마셔보고 싶었어... 우린 커피숖조차 가본적이 거의 없잖아... 커피값 아까와서... 입사 3년 동안 4천만원 가까이 모았던 너... 집에 생활비로 매달 70만원에 보너스 나올땐 100만원 이상도 드리고 하면서 그렇게 모았단건... 니 생활이 어떠했단걸 보여준다는거 알아... 단란주점 두번 갔는데 20만원씩 내는 돈이 아까워 더이상 안갔다는말 난 믿어... 그런데 지금 넌 1000만원정도뿐 없다고 그랬지... 그래... 암에 걸리면 그 치료비 얼마나 많은지...... 매달 니 카드로 치료비 60-80만원 지불하고 생활비 드리고... 형편이 뻔히 보여... 그러면서 다른 사람한테 아쉬운 이야기 안하고 다 감당하고 살아가는 너... 유독 나한텐 니 형편 다 털어놓고 그에 맞추도록 하는 너... 미울때도 많고 안타까울때도 많았어... 하지만 이제 다 잊을래... 앞으로 니가 정말 책임져야할 사람은 니가 이루게 될 가정의 구성원이야... 물론 니가 사랑하는 엄마... 외할머니도 너무나 소중하신 분이야... 하지만 그 짐을 너혼자 다 짊어지고 가려면 넌 제대로 살아갈수 없을거야... 회사 직원이면 적어도 그 회사의 얼굴이잖아... 꼭 비싼 옷 입고 다니라는게 아니야... 하지만 남들이 봤을때 초라한 몰골로 보일 필요는 없잖아... 회사 내에서 승진하는데도 문제가 있을거야 분명... 너의 가치를 높이도록 해봐... 조금만 더 너를 위해서 살아봐... 내가 옆에서 돕고 싶었는데... 이젠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 내 기대와는 달리 너무나 고집도 세고 너의 생활방식을 고수하려는 널 보면서 이젠 나도 그만두련다... 그동안 너한테 그런 이야길 해준 사람이 없었다며 말하던 너의 눈빛 잊지 못할것 같아... 난 니가 정말 잘되었음 좋겠어... 박군... 널 사랑했는지까진 모르겠지만 많이 좋아하긴 했었어... 알게모르게 들어버린 정... 정이란게 정말 무섭네... ☞ 클릭, 오늘의 톡! 30분 일찍 퇴근하는 좋은 방법?
박군... 널 어쩌면 좋니.....
박군...
널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
널 어쩌면 좋니...
널 다시 생각해보면 요즘 정말 보기드문 남자야...
너 어머니께 하는것 보면 그런 아들 없거든...
너 외할머니께 하는것 보면 그런 외손주 없거든...
너 외삼촌께 하는것 보면 그런 조카 없거든...
너 동생한테 하는것 보면 그런 형 없거든...
정말 다른 입장에서 널 보니까 넌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더라...
그런데 그동안 난 널 왜그렇게 못마땅하게 생각했었는지 넌 아니???
난 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고 듬직한 사람으로 버팀목을 하기전에 너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길 바랬단걸 넌 알까???
남들이 보기엔 근사한 대기업 유통회사직원...
하지만 내주위 사람들은 그러더라... 니가 그 회사 직원같아 보이지 않는다구...
그래 알아...
박군 말대로 차란 단지 이동할때 편리하도록 하는 도구일뿐이지 과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는걸...
참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이지...
하지만 난 있잖아...
박군이 초라하고 궁색해보이는게 싫었어...
동생은 말짱한 베르나 몰고 다니는데 넌 10여년이 훌쩍 지난 엘란트라 몰고다니는게 싫었어...
그나마 넌 기름값 아낀다고 1시간 반이 넘게 버스-지하철-버스를 번갈아 타고 출퇴근하는데...
세워둔 차를 외삼촌이 말도 없이 편할대로 사용하는게 싫었어...
넌 외삼촌 두둔한다고 말하지...
세번 몰고 나가면 한번 정도는 기름 넣어두시더라고... 만원 내지 이만원정도라면서...
그래 넌 참 착한 조카야...
하지만 박군...
난 니가 고생하는게 싫었어...
넌 고생하면서 그렇게 다니는데 다른 사람이 널 어떤 이유로든 더 고생하게 하는게 싫었어...
그래서 난 니 외삼촌이란 남자가 참으로 많이도 밉고 싫었어...
10여년 넘는 그차를 말짱한 차라며 240만원에 사도록 소개한 니 외삼촌이 싫었어...
어떻게 그런 차를 그 가격에 살수 있는지...
그래도 넌 차를 잘 아는 외삼촌 덕분이라 여기고 있었지...
외삼촌이 돈이 필요해서 아마 어느정도는 거품이 있었을꺼라며 웃던 너...
너의 어머니 위로 계시는 두분 외삼촌과 집 근처에 사시는 막내외삼촌...
그분들을 뒤로하고 홀로 계시는 외할머니를 봉양하고 사는 너가 싫었어...
그래...
너의 아버지 살아계실적부터 함께 살아온 외할머니니 오죽 정이 애틋하겠니...
하지만...
남의집 2층에 세들어 살면서...
그것도 월세 30만원에 살면서 니가 책임지고 있는 짐이 너무 무거워보였어...
아들이 그런 짐을 지고 살도록 만든 니 어머니가 밉고 싫었어...
넌 말하지...
어머니가 고생해서 널 키우셨다며 불쌍하다고...
근데 왜 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지...
이땅의 어떤 어머니인들 자식키우며 넉넉치않은 살림 살면서 고생없이 살아오신분 계실까???
넌 말하지...
어머니가 너무 고생하셨기에 암에 걸리셨다 생각한다고...
넌 참 착하고 반듯한 효자구나...
그런데...
난 수술비며 입원비며 항암치료비며...
그 모든걸 너한테만 의지하시고 다른 누구에겐... 심지어 니 동생한테조차도 의지하지 않으시는...
너의 그 불쌍한 어머니가 밉고 싫었어...
간호사 봉투까지 너한테 말씀하신 너의 어머니가 야속했어...
넌 걱정하지...
어머니 다 나으셨는데 너무 요즘 놀러 많이 다니셔서 혹시 재발하면 어쩌나 걱정된다고...
친정 조카 2세 돌잔치에 가야한다면서 돌반지 사야한다고 너한테 돈달라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싫었어...
니 동생한테는 그런 말씀 안하시면서...
니 어머닌 아시니???
너보다 니 동생 회사 월급이 훨씬 많다는것을...
넌 입사 5년차에 평사원이지만 니 동생은 입사 4년차지만 벌써 대리진급 했다는것을...
넌 언제나 내일은 좋은 일만 생길거야... 라고 말하지...
너의 그런 희망적인 생각...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어쩔땐 무척 답답했단걸 넌 아니???
넌 지금 많이 바뀌고자 노력한다는걸 조금은 알아...
손등을 메모장처럼 쓰던 버릇... 내가 진절머리내어서 이젠 그러지 않으려는거 알아...
음식 먹을때 너무 요란스레 소리를 내는거 내가 싫어해서 예의있게 먹으려 무진장 애쓰는거 알아...
항상 가방이 터질듯 무겁게 매고 다니는거 내가 싫어해서 가방에 필요 없는 쓰레기는 되도록 버리려고 노력하는거 알아...
무주택세대주면서 주택청약통장하나 없는 너...
1년 넘게 내가 화내고 궁시렁거리고 그래서 석달전 만들고 불입하고 있다는거 알아...
널 보면 답답한 마음 지울길 없어...
주말엔 항상 청바지 하나만 줄기차게 입고...
한여름에도 청바지 하나만 입어서 보는 사람이 덥게 만들어도 넌 괜찮다 그랬지...
보다 못해 너한테 여름 마바지 하나 사준날...
넌 마바지 처음 입어본다며 너무 편하다고 꼭 옷 안입은것 같다고 마냥 좋아했었어...
그때 니가 벗어둔 청바지에서 물씬 풍기던 그 신내나는 비릿한 땀냄새... 싫었던 기억이 다시 난다...
매달 항암치료차 종합병원에 일주일씩 입원하시는 어머니 퇴원날...
니가 모시러 가지 못해서 주말이면 집에 와있던 남동생한테 부탁하면서...
돈 줄테니 제발 모시러 가라고 싹싹 빌었다고 웃으며 말하던 너...
난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넌 아니???
너같은 형 아마 없을거야...
입사 5년이 되도록 흰색 와이셔츠 하나 없이 지냈던 널 어찌해야하니...
아껴야 잘 산다고 말하는 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나 너한테 말은 그렇게 했어도...
너랑 함께 살아갈 날을 위해서 이런 계획 저런 계획 참 많이도 세워봤었어...
하지만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
무엇보다 너의 그 착하고 넓은 마음을 난 이해하기 힘들것같아...
나도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 한번쯤은 식사하고 싶었어...
매번 런치타임이나 아님 학교앞 식당에서 먹는 5-6천원짜리 돈까스가 아닌...
스테이크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말로는 먹고싶은거 먹으라 말하지만 얼굴이 금세 빨개지는 널보며 차마 난 그럴수 없었어...
나도 후배들이 말하는 친구들이 말하는 야경이 멋진 곳에서 차한잔 마셔보고 싶었어...
우린 커피숖조차 가본적이 거의 없잖아...
커피값 아까와서...
입사 3년 동안 4천만원 가까이 모았던 너...
집에 생활비로 매달 70만원에 보너스 나올땐 100만원 이상도 드리고 하면서 그렇게 모았단건...
니 생활이 어떠했단걸 보여준다는거 알아...
단란주점 두번 갔는데 20만원씩 내는 돈이 아까워 더이상 안갔다는말 난 믿어...
그런데 지금 넌 1000만원정도뿐 없다고 그랬지...
그래...
암에 걸리면 그 치료비 얼마나 많은지......
매달 니 카드로 치료비 60-80만원 지불하고 생활비 드리고... 형편이 뻔히 보여...
그러면서 다른 사람한테 아쉬운 이야기 안하고 다 감당하고 살아가는 너...
유독 나한텐 니 형편 다 털어놓고 그에 맞추도록 하는 너...
미울때도 많고 안타까울때도 많았어...
하지만 이제 다 잊을래...
앞으로 니가 정말 책임져야할 사람은 니가 이루게 될 가정의 구성원이야...
물론 니가 사랑하는 엄마... 외할머니도 너무나 소중하신 분이야...
하지만 그 짐을 너혼자 다 짊어지고 가려면 넌 제대로 살아갈수 없을거야...
회사 직원이면 적어도 그 회사의 얼굴이잖아...
꼭 비싼 옷 입고 다니라는게 아니야...
하지만 남들이 봤을때 초라한 몰골로 보일 필요는 없잖아...
회사 내에서 승진하는데도 문제가 있을거야 분명...
너의 가치를 높이도록 해봐...
조금만 더 너를 위해서 살아봐...
내가 옆에서 돕고 싶었는데...
이젠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
내 기대와는 달리 너무나 고집도 세고 너의 생활방식을 고수하려는 널 보면서 이젠 나도 그만두련다...
그동안 너한테 그런 이야길 해준 사람이 없었다며 말하던 너의 눈빛 잊지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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