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생활만 하다가 어떻게 국회의원 운전수로 취업을 아버지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우리아버지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아버진 공업고등학교만 나와서 바로 군대를 간 .. 한마디로 그쪽에서 보면 못배운 사람이지요. 그쪽 국회의원과 친구는 일류 명문대 동기입니다.
엊그제 의원나으리는 어디론가 공무차 가서 연락이 닿지 않은 상황에서 K대 동기인 절친한 친구가 차를 빌려달라고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사람은 운전을 하도 험하게 해서.. 딱지를 많이 떼고 벌금도 많이 내고 운전을 거칠게 해서 사고도 여러번 쳤답니다. . 사모님이나 다른 보좌관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워낙 친한 친구라 딱히 빌려주지 말란 소린 안했어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고 합니다.
본인도 없고 우리차도 아니니 함부로 빌려줬다가 나중에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니..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차라면 빌려주지요 사고나도 그냥 고치면 되고..하는데 의원님 차인데 맘대로 빌려주면 뭐라고 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랬더니 오늘 와서 하는 소리가 "왜 안빌려줬냐고.. 앞으로 **씨도 나한테 부탁하지 말라고 안들어준다고"
어이가 없는건 우리 가족이 그사람한테 부탁한것도 없고 그사람이 우리한테 챙겨준것도 없다는겁니다. 차라리 진짜 뭔가 들어준거나 청탁한거라도 있으면 저런 소리 듣고 그냥 살면 되지만..
앞전에 제가 백조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일자리를 혹시나하고 아시는데 계시면 좀 알아봐 달라고 지나가는말로 이야기는 했습니다... 아버지가요. 하지만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요즘 그런거 하면 걸리는거 모르냐고..
그이후엔 저희도 딱히 부탁한것도 없고 부탁할것도 없었습니다. 사실 부탁할게 뭐 있습니까? 돈꿔달라고 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사고쳐서 경찰서 간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일자리 문제 좀 알아봐달라고 했던것도 들어준것도 아닌데.. 앞으로 나한테 어려운 일 있으면 말해도 안들어준다면서 생색을 내더군요.. 아니 들어준것도 없으면서..
나이가 50이고 한가정의 가장인 아버지에게.. 자기 친구 차 안빌려줬다면서..
이사람 정말 너무 싫네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찌질이인진 모르겠지만 속이 너무 상하네요.. 그런 소리를 듣고 아버지가 꼭 거기에 계셔야 하나 회의감도 들고..
하튼 그사람이 다음 선거에선 꼭 떨어져서 ..... 정치인생 말아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튼 대우도 너무 말도 못하게 .. 나쁘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12시에 들어옵니다. 밤 12시. 월급? 월급도 얼마 안되고.. 자기는 자기월급 800으로 밑에사람 음료수도 하나 안사주고.. .. 월급 200도 안됩니다. 세금 떼면.. 150좀 넘습니다.. 이걸로 우리 4식구 먹고 삽니다.. 더구나 100씩 벌던 저도 얼마전 실직해서..어려운 형편인데..
같이 선거하던 여자직원 대신 비서직도 자기 조카로 채용했습니다. 그여자분은 고생만하고
국회는 못들어간거죠.
자기가 어려울땐와달라고 사정하더니.. 어찌 사람이 당선되었다고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나요?
같이 식당에 들어가도 자기네끼리만 밥먹고 아버진 혼자서 식사 주문해서 먹는대요..
그리고 자기 딸 친구들 서울나들이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수행비서 노릇을 시켰구요..
너무 속이상하네요..
물론 직장생활이 .. 자존심 굽혀야 하고 싫어도 해야 할때가 있지만..
왜이렇게 속이상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3년동안 군대생활 할때도 이렇게..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신적 없거든요?
다른 운전일도 좀 하시다가 들어가신건데.. 그일할때도 이렇게 힘들다고 하신적이 없었어요..
국회의원의 행태에 화가 치밉니다. - 못배운 국회의원 운전수의 딸...
군대생활만 하다가 어떻게 국회의원 운전수로 취업을 아버지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우리아버지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아버진 공업고등학교만 나와서 바로 군대를 간 .. 한마디로 그쪽에서 보면 못배운 사람이지요.
그쪽 국회의원과 친구는 일류 명문대 동기입니다.
엊그제 의원나으리는 어디론가 공무차 가서 연락이 닿지 않은 상황에서 K대 동기인 절친한 친구가
차를 빌려달라고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사람은 운전을 하도 험하게 해서.. 딱지를 많이 떼고 벌금도 많이 내고 운전을 거칠게 해서 사고도 여러번 쳤답니다. . 사모님이나 다른 보좌관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워낙 친한 친구라 딱히 빌려주지 말란 소린 안했어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고 합니다.
본인도 없고 우리차도 아니니 함부로 빌려줬다가 나중에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니..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차라면 빌려주지요 사고나도 그냥 고치면 되고..하는데 의원님 차인데
맘대로 빌려주면 뭐라고 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랬더니 오늘 와서 하는 소리가 "왜 안빌려줬냐고.. 앞으로 **씨도 나한테 부탁하지 말라고 안들어준다고"
어이가 없는건 우리 가족이 그사람한테 부탁한것도 없고 그사람이 우리한테 챙겨준것도 없다는겁니다.
차라리 진짜 뭔가 들어준거나 청탁한거라도 있으면 저런 소리 듣고 그냥 살면 되지만..
앞전에 제가 백조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일자리를 혹시나하고 아시는데 계시면 좀 알아봐 달라고
지나가는말로 이야기는 했습니다... 아버지가요. 하지만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요즘 그런거 하면 걸리는거 모르냐고..
그이후엔 저희도 딱히 부탁한것도 없고 부탁할것도 없었습니다. 사실 부탁할게 뭐 있습니까?
돈꿔달라고 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사고쳐서 경찰서 간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일자리 문제 좀 알아봐달라고 했던것도 들어준것도 아닌데..
앞으로 나한테 어려운 일 있으면 말해도 안들어준다면서 생색을 내더군요..
아니 들어준것도 없으면서..
나이가 50이고 한가정의 가장인 아버지에게.. 자기 친구 차 안빌려줬다면서..
이사람 정말 너무 싫네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찌질이인진 모르겠지만 속이 너무 상하네요..
그런 소리를 듣고 아버지가 꼭 거기에 계셔야 하나 회의감도 들고..
하튼 그사람이 다음 선거에선 꼭 떨어져서 ..... 정치인생 말아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튼 대우도 너무 말도 못하게 .. 나쁘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12시에 들어옵니다. 밤 12시.
월급? 월급도 얼마 안되고.. 자기는 자기월급 800으로 밑에사람 음료수도 하나 안사주고.. ..
월급 200도 안됩니다. 세금 떼면.. 150좀 넘습니다.. 이걸로 우리 4식구 먹고 삽니다..
더구나 100씩 벌던 저도 얼마전 실직해서..어려운 형편인데..
같이 선거하던 여자직원 대신 비서직도 자기 조카로 채용했습니다. 그여자분은 고생만하고
국회는 못들어간거죠.
자기가 어려울땐와달라고 사정하더니.. 어찌 사람이 당선되었다고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나요?
같이 식당에 들어가도 자기네끼리만 밥먹고 아버진 혼자서 식사 주문해서 먹는대요..
그리고 자기 딸 친구들 서울나들이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수행비서 노릇을 시켰구요..
너무 속이상하네요..
물론 직장생활이 .. 자존심 굽혀야 하고 싫어도 해야 할때가 있지만..
왜이렇게 속이상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3년동안 군대생활 할때도 이렇게..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신적 없거든요?
다른 운전일도 좀 하시다가 들어가신건데.. 그일할때도 이렇게 힘들다고 하신적이 없었어요..
국회의원과 싸울수도 없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