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이랑 헤어진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특공대로 제작년 11월에 입대 했으니 12월이면 전역이네요. 저 고무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무신을 해보았기 때문에.. 지금의 고무신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힘드시겠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걱정걱정..그리움... 여러분들은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제 얘기를 좀 해보렵니다.. 전 씨씨였습니다..1년이란 시간을 만나고 군대에 보내게 되었죠.. 원래 그넘이 술과는 거리가 멀고..암튼 학교-집-도서관. (자취생) 밖에 모르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저는 건축과(과대표)에서 남자들하고 어울리다 보니 술도 좋아라 하고..암튼 사람 좋아하는 여자였고.. 하지만 그가 곁에 있을땐 그에게 다 맞춰 주었습니다..물론 친구들도 자주 못만났고.. 군대간후..빈자리가 더 없이 외로울때 친구와 술한잔이 그토록 위로가 되었지요.. 하지만 그는 그걸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맥주 500을 먹어도...잔소리를 해댔죠.. 전화는 하루에 10번도 넘게 합니다..저 핸드폰 요금 한달에 30만원씩 나왔었습니다.. 30만원 밑으로 내려간적 없었으니..상병때까지 그랬으니..저 거의..300만원정도를 핸드폰 요금에 부었습니다..자기네 집에 전화할땐 kt카드 쓰고 나한테만 1541,082-17쓰는 넘이었으니.. 것도 참았습니다...전화해서 어디냐,모하냐,누구랑 있냐.정말,,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등병일땐 약하다가 점점 강도가 쎄지더니 상병일때 초절정 이었습니다.. 그러다 전 졸업을 하고 설계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작년 11월에 휴가를 나왔는데..하여튼 휴가만 나오면..눈이 뒤집힙니다..끈적거리는..그런거.. 다들 아시겠죠? 헤어짐의 결정적인 계기. 그넘 어머님께서 저 좋아 하십니다.. 군대간 뒤에도 몇번 가서 안부인사 드리고 했으니..11월에 휴가 나왔을때 어머님이 내려와서 하루밤 자고 가라고 하십니다..저는 그때 취업을 해서 설계회사에 다니고 있었고..토요일날 복귀니까금요일날 내려와서 복귀하는거 보라고..그러겠다고 했습니다..우리집 인천-그넘아 집 여주-직장-강남 군데..설계회사가 다 그렇듯. 목요일날 철야(밤샘)당장 보고서껀대문에..하고 금요일날 야근9시에 끝나서 부랴부랴 막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어머님과 약속때문에..저..가자마자 뻗어서 잤습니다..다른방에서..근데 새벽녘에 계속 치근덕 거립니다...저 신경질 내고 잤습니다..너무 피곤했습니다.. 아침. 그넘아네 집7시에 아침 먹습니다..어머님이 저 깨우지 말라고 하십니다..피곤하니까 더 자라고.. 저 완죤 기절해서 8시30분에 일어나 그넘하고 터미날로 향하는길..나한테 모라 그럽니다..엄미가 아침차렸는데 그냥 잔다고..저 그자리에서 끝냈습니다.저 남자친구 생겼습니다..하지만..문제는.. 지금까지 전화해서 너 인생 똑바로 살라는둥..그딴소리 하고 속 뒤집어 놓고 전화 끊습니다.. 언제한번은 회사 앞으로 찾아와서 메달리는데..더 황당한 사실은 그때 그넘 여자친구도 있었더랍니다.. 후훗...모든 군화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기다리는 고무신을 이해할수 있는 아량이 군화 에게도 필요 하답니다..모든 고무신 여러분. 날씨 더운데 고생하는 군화 생각하며..화이팅이에요
상병 말호봉때. 끝내다.
그넘이랑 헤어진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특공대로 제작년 11월에 입대 했으니 12월이면 전역이네요.
저 고무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무신을 해보았기 때문에..
지금의 고무신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힘드시겠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걱정걱정..그리움... 여러분들은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제 얘기를 좀 해보렵니다.. 전 씨씨였습니다..1년이란 시간을 만나고 군대에 보내게 되었죠..
원래 그넘이 술과는 거리가 멀고..암튼 학교-집-도서관. (자취생) 밖에 모르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저는 건축과(과대표)에서 남자들하고 어울리다 보니 술도 좋아라 하고..암튼 사람 좋아하는 여자였고..
하지만 그가 곁에 있을땐 그에게 다 맞춰 주었습니다..물론 친구들도 자주 못만났고..
군대간후..빈자리가 더 없이 외로울때 친구와 술한잔이 그토록 위로가 되었지요..
하지만 그는 그걸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맥주 500을 먹어도...잔소리를 해댔죠..
전화는 하루에 10번도 넘게 합니다..저 핸드폰 요금 한달에 30만원씩 나왔었습니다..
30만원 밑으로 내려간적 없었으니..상병때까지 그랬으니..저 거의..300만원정도를 핸드폰 요금에
부었습니다..자기네 집에 전화할땐 kt카드 쓰고 나한테만 1541,082-17쓰는 넘이었으니..
것도 참았습니다...전화해서 어디냐,모하냐,누구랑 있냐.정말,,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등병일땐 약하다가 점점 강도가 쎄지더니 상병일때 초절정 이었습니다.. 그러다 전 졸업을 하고
설계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작년 11월에 휴가를 나왔는데..하여튼 휴가만 나오면..눈이 뒤집힙니다..끈적거리는..그런거..
다들 아시겠죠? 헤어짐의 결정적인 계기. 그넘 어머님께서 저 좋아 하십니다..
군대간 뒤에도 몇번 가서 안부인사 드리고 했으니..11월에 휴가 나왔을때 어머님이 내려와서 하루밤
자고 가라고 하십니다..저는 그때 취업을 해서 설계회사에 다니고 있었고..토요일날 복귀니까금요일날
내려와서 복귀하는거 보라고..그러겠다고 했습니다..우리집 인천-그넘아 집 여주-직장-강남
군데..설계회사가 다 그렇듯. 목요일날 철야(밤샘)당장 보고서껀대문에..하고 금요일날 야근9시에 끝나서 부랴부랴 막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어머님과 약속때문에..저..가자마자 뻗어서 잤습니다..다른방에서..근데 새벽녘에 계속 치근덕 거립니다...저 신경질 내고 잤습니다..너무 피곤했습니다..
아침. 그넘아네 집7시에 아침 먹습니다..어머님이 저 깨우지 말라고 하십니다..피곤하니까 더 자라고..
저 완죤 기절해서 8시30분에 일어나 그넘하고 터미날로 향하는길..나한테 모라 그럽니다..엄미가 아침차렸는데 그냥 잔다고..저 그자리에서 끝냈습니다.저 남자친구 생겼습니다..하지만..문제는..
지금까지 전화해서 너 인생 똑바로 살라는둥..그딴소리 하고 속 뒤집어 놓고 전화 끊습니다..
언제한번은 회사 앞으로 찾아와서 메달리는데..더 황당한 사실은 그때 그넘 여자친구도 있었더랍니다..
후훗...모든 군화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기다리는 고무신을 이해할수 있는 아량이 군화 에게도 필요 하답니다..모든 고무신 여러분. 날씨 더운데 고생하는 군화 생각하며..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