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인 헤어진 그놈!!전화해서는 지 여자친구가 어쩌고 저쩌고..미친거 아냐?목적이 몰까요?
쯧쯧..ㅡ.ㅡ2004.08.11
조회678
전에 친구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던게 생각나네여..
남자들은 지나간 사랑을 앨범을 펴보듯 추억을 하나 하나 펴본다구여.......
이젠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한 그 녀석(감정이 좋지는 않아..그녀석이라 할께여..ㅠ.ㅠㅋㅋ)에게서 한달만에 전화가 왔더군여..
[그 날 우연찮게도 그 녀석의 학교 R.O.T.C 선배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는 길이였어여..(역시 그 녀석 얘기가 안 나올수가 없었져.. 그녀석이 그 선배에게도 헤어진 얘기를 하소연 했다더군여..ㅡ.ㅡ)그 녀석과는 별개로 이 친구에게 너무도 오랫만에 연락이 와 즐겁게 만났던거였는데..하필 그 친구를 만난날..하하^^]-참고로 그 녀석과 저는 같은학교 같은과 씨씨였습니다..거의 3년을...-
암튼 그 녀석 멀쩡한 상태,전 알딸딸 얼큰히 취해서 그 녀석인지도 모른채 받았져
"OOO씨?" 그녀석의 뻔뻔함..여튼 그렇게 통화를 시작 그 녀석은 묻지도 않은 지 장교생활 얘기
며, 남동생이 전역한 얘기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얘기를 하더니 한달 반 정도 된 자신의 여친 얘기를
하며 너무 잘해준다는 둥, 연락을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둥, 참나...
그녀석 저랑 사귈때도 제 질투심 유발하려고 그런 얘기들 잘했드랬습니다...ㅡ.ㅡ
근데 지금은 다르져..그 녀석 얘기를 듣는데 화가 나는게 아니라 참 아직도 어리구나 그런 생각 뿐이
안들더군여...ㅡ.ㅡ 그 녀석에게도 똑같이 얘기해줬져..^^
내게 또 묻네여..남자친구 있느냐고.."그런거 없다"관심없는 듯 얘기했어여..현재 제가 그렇구여..
여튼 그렇는 그 녀석 참 황당해서 내가 니 심심풀이냐고 했더니 그 녀석 슬픈 짭은 대답 아니라더군여..
신기하게도 그 때 그녀석 표정이 안봐도 그려지는건 몬지.....ㅠ.ㅠ그냥 끊었어여...됐고 잘지내라고...!!
끊고 나서 벼래별 생각이 다 들더군여...그 녀석이 그렇더라구여..오늘 군부대 근처라 양평 놀다가 왔다
면서.....그 녀석 추억을 떠올렸었던 모양입니다..2년전 이 맘때쯤 양평에서의 우리가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그래서 전화를 했던것 같더군여.....그리고 제게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있고 여자친구가 아주 잘해주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여...아직까지도 복수하고 싶은게 남았던건지.....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그 녀석과 전 R.O.T.C의 기간을 포함해 3년.시작할때만해도 전 첫사랑을 잊지 못해 힘들어 했고 그렇게 그녀석을 힘들게 하고 그렇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녀석에게 기대면서..같은과 씨씨로 내내 붙어다니며 미운정 고운정 정말 다 들었었어여..질릴만큼 싸우기도 했고, 하지만 그 녀석 정말 저에게 잘했습니다..전 워낙 모난 성격이라 항상 떽떽 거리는 전형적인 타입이었져...힘든 학군단 생활도 꿋꿋이 다 견녀내고..그렇다 그 녀석이 4학년 초 교생실습을 나가고 저흰 서로 생각해보자는 결론이 내려지며 전 그렇게
우리의 헤어짐을 마음잡고 있었어여..그렇게 헤어지고도 그 녀석은 절 잊지못하고 저도 마음은 끝이면서도 흔들어놓는 그 녀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나봅니다..그렇게 우린 애매모호한 친구아닌 연인 아닌 사이로 그 애가 군대를 가며 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얽매여있는 그 녀석은 종종 연락을 해왔고 그렇다....전...
그 녀석도 친한..저희 과 선배와 사귀게 되었어여...전 그땐 그 녀석에게 미안함 보다는 좋아하는 감정이
앞서 그 선배와 좋아만 지냈져..그 녀석 휴가나온날 술한잔을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석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그 녀석 그 새벽 택시타고 저희집까지 와서 빌다가 욕하다가 매달리다가......
그렇게 그 녀석은 집착이면 집착이고 사랑이면 사랑일..자신도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로 저희 과 사람들이며 저희 부모님이며 일일히 전화하며 복수라면 복수인..하소연을 해대었져..
아빠한테 딸로서는 듣지 못할 얘긱를 들으며 그녀석의 복수의 끝을 그 선배와 헤어짐을 통해 끝냈습니다
서로 잊지못하는 그 선배와..저...하지만..그 녀석 그런 아픔 감수하고서라도 절 돌리려 2달간을 힘들게 애썼습니다..흔들렸습니다....하지만 그렇기엔..너무나 크게 벌려놓은 그 녀석....다시 시작할 수 없었져..
2달간을 그렇게 힘들던 그 녀석....
그렇다 그녀석 6월 중순 4박5일 휴가가 있따며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달라고 하더군여..
연락도 피하고 냉정하게 마지막을 그렇게 그 녀석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녀석 그 4박 5일의 휴가를 지금의 여자친구와 에버랜드도 가고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장교인 헤어진 그놈!!전화해서는 지 여자친구가 어쩌고 저쩌고..미친거 아냐?목적이 몰까요?
전에 친구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던게 생각나네여..
남자들은 지나간 사랑을 앨범을 펴보듯 추억을 하나 하나 펴본다구여.......
이젠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한 그 녀석(감정이 좋지는 않아..그녀석이라 할께여..ㅠ.ㅠㅋㅋ)에게서 한달만에 전화가 왔더군여..
[그 날 우연찮게도 그 녀석의 학교 R.O.T.C 선배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는 길이였어여..(역시 그 녀석 얘기가 안 나올수가 없었져.. 그녀석이 그 선배에게도 헤어진 얘기를 하소연 했다더군여..ㅡ.ㅡ)그 녀석과는 별개로 이 친구에게 너무도 오랫만에 연락이 와 즐겁게 만났던거였는데..하필 그 친구를 만난날..하하^^]-참고로 그 녀석과 저는 같은학교 같은과 씨씨였습니다..거의 3년을...-
암튼 그 녀석 멀쩡한 상태,전 알딸딸 얼큰히 취해서 그 녀석인지도 모른채 받았져
"OOO씨?" 그녀석의 뻔뻔함..여튼 그렇게 통화를 시작 그 녀석은 묻지도 않은 지 장교생활 얘기
며, 남동생이 전역한 얘기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얘기를 하더니 한달 반 정도 된 자신의 여친 얘기를
하며 너무 잘해준다는 둥, 연락을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둥, 참나...
그녀석 저랑 사귈때도 제 질투심 유발하려고 그런 얘기들 잘했드랬습니다...ㅡ.ㅡ
근데 지금은 다르져..그 녀석 얘기를 듣는데 화가 나는게 아니라 참 아직도 어리구나 그런 생각 뿐이
안들더군여...ㅡ.ㅡ 그 녀석에게도 똑같이 얘기해줬져..^^
내게 또 묻네여..남자친구 있느냐고.."그런거 없다"관심없는 듯 얘기했어여..현재 제가 그렇구여..
여튼 그렇는 그 녀석 참 황당해서 내가 니 심심풀이냐고 했더니 그 녀석 슬픈 짭은 대답 아니라더군여..
신기하게도 그 때 그녀석 표정이 안봐도 그려지는건 몬지.....ㅠ.ㅠ그냥 끊었어여...됐고 잘지내라고...!!
끊고 나서 벼래별 생각이 다 들더군여...그 녀석이 그렇더라구여..오늘 군부대 근처라 양평 놀다가 왔다
면서.....그 녀석 추억을 떠올렸었던 모양입니다..2년전 이 맘때쯤 양평에서의 우리가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그래서 전화를 했던것 같더군여.....그리고 제게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있고 여자친구가 아주 잘해주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여...아직까지도 복수하고 싶은게 남았던건지.....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그 녀석과 전 R.O.T.C의 기간을 포함해 3년.시작할때만해도 전 첫사랑을 잊지 못해 힘들어 했고 그렇게 그녀석을 힘들게 하고 그렇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녀석에게 기대면서..같은과 씨씨로 내내 붙어다니며 미운정 고운정 정말 다 들었었어여..질릴만큼 싸우기도 했고, 하지만 그 녀석 정말 저에게 잘했습니다..전 워낙 모난 성격이라 항상 떽떽 거리는 전형적인 타입이었져...힘든 학군단 생활도 꿋꿋이 다 견녀내고..그렇다 그 녀석이 4학년 초 교생실습을 나가고 저흰 서로 생각해보자는 결론이 내려지며 전 그렇게
우리의 헤어짐을 마음잡고 있었어여..그렇게 헤어지고도 그 녀석은 절 잊지못하고 저도 마음은 끝이면서도 흔들어놓는 그 녀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나봅니다..그렇게 우린 애매모호한 친구아닌 연인 아닌 사이로 그 애가 군대를 가며 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얽매여있는 그 녀석은 종종 연락을 해왔고 그렇다....전...
그 녀석도 친한..저희 과 선배와 사귀게 되었어여...전 그땐 그 녀석에게 미안함 보다는 좋아하는 감정이
앞서 그 선배와 좋아만 지냈져..그 녀석 휴가나온날 술한잔을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석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그 녀석 그 새벽 택시타고 저희집까지 와서 빌다가 욕하다가 매달리다가......
그렇게 그 녀석은 집착이면 집착이고 사랑이면 사랑일..자신도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로 저희 과 사람들이며 저희 부모님이며 일일히 전화하며 복수라면 복수인..하소연을 해대었져..
아빠한테 딸로서는 듣지 못할 얘긱를 들으며 그녀석의 복수의 끝을 그 선배와 헤어짐을 통해 끝냈습니다
서로 잊지못하는 그 선배와..저...하지만..그 녀석 그런 아픔 감수하고서라도 절 돌리려 2달간을 힘들게 애썼습니다..흔들렸습니다....하지만 그렇기엔..너무나 크게 벌려놓은 그 녀석....다시 시작할 수 없었져..
2달간을 그렇게 힘들던 그 녀석....
그렇다 그녀석 6월 중순 4박5일 휴가가 있따며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달라고 하더군여..
연락도 피하고 냉정하게 마지막을 그렇게 그 녀석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녀석 그 4박 5일의 휴가를 지금의 여자친구와 에버랜드도 가고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전화로 시작을 알리던 그 녀석이었으니까....하..쓴웃음 나오네여..
그 녀석에게선 절 아직 떨쳐버리지 못했다는걸 압니다..증오와 애증과..
그래도 절 잊지 못하는 그런 마음일까 합니다..
정말 마지막일꺼라던 그 녀석의 자신의 말을 책임 못지고 그렇게 연락이 왔네여...
너 정말 웃기다!!유치하다!!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쓰라리네여...
그 녀석..제게 행복하다고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여...??
연락한 목적이 모냐고 묻고 싶었찌만 차마 나오지 않더군여...
무슨 생각인걸까여??전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묻고 싶은걸까여...
그 녀석 옆의 그 여자가...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녀석을 많이 좋아하는 그녀...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그녀..그 녀석이..내게 말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대로만 행복함을 받길 바랍니다...
너무나 밉지만..그래도..
진정한 행복을 빌어준다는게 무엇인지 알것같네요..
지금이라도 잡는다면 되돌릴수도 있을 지 모르지만..
그렇기엔 너무나 멀리왔다고 생각하네여....
그렇니까..야!!!!
한구석에..묻고..지금의 그 사람에게 충실해라........
나와는 다른 너만 바라보는 그녀를........................
나...흔들어놓지 말아줘...
네겐 강한 나일지 모르지만..뒤에선..또 힘들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