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남자친구..이해 할 수 없습니다..

분한 맘2004.08.11
조회1,877

이 글이 여기에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쓸만한 곳이 이 곳 밖에 없어서..^^;;

우선 제 동생이 전문대 졸업하기 전에 cc루 자기보다 세 살 연상인 복학생을 만났습니다..

집에서는 모 그냥 남친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교제하는 것을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추석 이 후 여동생은 짐을 싸서 나갔습니다..학교 주변에 있는 그 남친의 자취방으루 간 거져.. 집에다가는 학교 언니랑 가치 산다구...구냥 독립이라구...그렇게 말을 했지만....

 

엄마랑 저랑 동생한데 화두 내보구..... 달래두 보구......짐을 싹 싸 놓구 아예 호적파구 나가라구 협박하구.... 먹히지두 않더라구여...

어찌하다가 동생이 집에 왔드라구여...아예 들어왔다구 하면서...

식구들은 동생을 반기였지만 저는 전혀....

모 이런 얘기는 그만두구여.....^^

허튼 동생은 집에 결혼 허락을 받으러 왔대여..

이제 23살이구 남자는 26

모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남자의 사상(?)이 문제인 듯 싶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대학을 졸업하구 한참 사회에 발 딛어야 할 나이에 구냥 놀구 있습니다..

직업이 없다구 트집을 잡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두 취업할 맘이 없는 이력서두 내지 않구

말그대루 부모 돈 까먹으면서 놀구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맘에두 안 드는 놈이 내 동생이랑 결혼을 하구 싶으면 일단 우리 집에 찾아와서 인사를 하거나

모 상식적으루 그래야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 놈은 무작정 동생만 집으루 보내서 자기랑 결혼 허락을 받아오라는 겁니다..

구래두 엄마는 좋게 해결하시라구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근데 정말 그 남자가 개념이 없는 게

울 엄마를 만나서 예의는 커녕 오히려 엄마에게 큰 소리를 치더랍니다..

우리 집 식구들은 그 남자를 완전 반대 했져..

동생은 집에 들어와서 집근처에 직장두 얻구 그냥 그럭저럭 집에서 버틴다 싶었는데

모 그동안 남친 만난다구 나가서 하루이틀 외박하구 온 적은 있었져..

근데 이번엔 짐 5일째입니다..

직장두 안 나가구 있구 직장에서 계속 집으루 전화가 오구 있어서 제가 그냥 자르라구 했습니다..

언제 올지두 모르니깐여..

동생은 핸펀 꺼놨구 그래서 그 남자한데 전화를 하는데 안 받습니다..

이젠 동생을 잡구 싶은 맘 없습니다..

그 남자한데 맞구 살아두 전혀 맘 아프지두 않습니다..

다만 내가 짐 이렇게 화가 나는 걸 그들에게 표현하구 싶은데

그들은 짐 전화두 안 받구..

오널 어떻게든 동생이랑 통화를 할라구 그 남자한데 동생이랑 통화할 수 있게 해달라구

계속 전화를 했드니 아예 전화를 꺼놨습니다...

넘 화가 나드라구여....아직두 화가 가라앉지 않았어여...

어떻게 그들에게 복수(모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짐 이렇게 내가 화가 나는걸 그들에게 풀어야겠습니다)

해야할지..

시원하게 통괘하게 그들을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을 좀 갈쳐주세여.....